어제 유지니맘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부탁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신 분이라 걱정만 하고 있던중 이였거든요.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하든지요. 엉겹결에 카페를 만들기는 했으나 컴맹이라 많이 난감해 하고 있었어요. 이제 걱정없이 잘 되어 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럴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행여 카페가 활성화 될 싯점이 온다면 유지니맘님께서 카페를관리할 수 있는 믿음이 가는 회원님을 많이 알고 계시니 이또한 걱정이 없어 졌습니다. 그동안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첫댓글 뜨는달님 카페 개설해 주셔서 감사해요♡ 혹 마음상하신 게 있다면 툭~ 털어버리시길...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유지니맘님 잘 부탁드립니다.
마음 상하긴요.
할 줄 몰라 애를 태우긴 했지만 마음상할 일은 없었어요.^^
앞으로 유지니맘님 께서 잘 해주실걸 알기에 한시름 놓고 깨춤 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 이에요.ㅎㅎㅎ
;;
진짜로 저도 반 컴맹입니당.
이 곳을 관리해주실분 한두분 찾아야 해요 ^^
어느분 ~~갑자기 운영자로 바뀌실수도 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유지니맘님 저도 잘부탁드려요. ^^
또 82 다운되면 올 곳이 있다는게 참 좋네요.ㅎ
뜨는달님 감사해요.
용기도 부럽고 순발력도 부럽고
멋져요.
유지니맘도 화이팅!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도 신세지네요.감사합니다.
유지나밈님 , 또 수고 하시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