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후유의증 전우님들 안녕 하십니까 ?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중앙회를 항의 방문하여 전달한 우리들에 의사는 국가유공자는 상이군경회로 가고 사직을 하여 진정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로 다시 태어나 고통받고 살아가는 후유의증 전우들에 명예회복과 복지증진을 위하는 전우회로 만들고자 한 일입니다.
져 전영부를 국가유공자 7급이라 똑 같은 놈이라고 선전하는 모양인데 7급은 맞으나 월남전쟁에서 총상을 입고 받은 7급입니다. 또한 국가보훈처 등록 고엽제 후유의증 등급미달자이기도 합니다. 보훈처 발행번호 : 93-200858 이고,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회원번호 : 99-4669 입니다. 이래도 현 고엽제 중앙회의 임원인 국가유공자 가짜회원과 같습니까 ?
현 고엽제 중앙회 국가유공자 가짜 회원들은 전영부가 회장을 할려고 한다고 전국 회원에게 헛 소문을 퍼트린다고 합니다. 저 전영부는 전국의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들에게 분명히 밝히고 약속드립니다. 저는 중앙회 회장이나 간부직이 탐을 내서가 아닙니다. 회장이나 간부직을 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로 다시 태어나면 평회원이 될것을 약속 합니다.
이렇게 전국 회원과 나서게 된것은 안천지부 간부들이 자해하여 전영부를 구속 시켰기 때문에 나 개인의 명예회복과 현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국가유공자 양상규, 김복수, 김성욱이가 가짜이면서 진짜인양 고엽제 후유의증 회원들을 기만하여 각종이권에 개입하고 대다수의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회원들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기만하고 악랄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나선 것입니다.
이형규가 고엽제 후유의증을 탄생하게 만든것에 대하여 공적은 인정하나 하부의 가짜회원인 양상규, 김복수, 김성욱이 잘못되어 전체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에 이를 바로 잡으려는 것입니다.
전국에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들! 전영부의 생각이 틀렸습니까? 아닐것입니다. 현 중앙회 국가유공자들은 가짜회원입니다.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법에 명시되어 있드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회원은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로 판정 받고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자가 회원이어야 합니다. 현 중앙회 국가유공자는 상이군경회 회원이니 상이군경회로 가야 합니다. 양상규는 자신의 회장직을 연장하기 위하여 회원들을 속이고 정관 제11조 4항을 신설 까지 하는 악랄한 수법을 썻고.
이를 감독하여야 할 국가보훈처 공무원들은 직무를 유기 하였습니다. 국가보훈처도 이에 대한 응분에 대가를 치루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잘못 된 것입니까? 전국의 회원님과 현 중앙회에 속아 충성을 하는 일부지부장과 지회장님들 더 이상 가짜인 국가유공자에게 속아 개혁을 하고자 하는 의로운 전우들을 괴롭히지 말고 협박하지 마십시요. 진실은 밝혀 집니다.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국가유공자 양상규, 김복수, 김성욱의 사주를 받고 무저항 비폭력인 회원들을 지팡이와 군화발로 짓밟는 행위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은 서울 지방검찰청 특수부에 고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부 참전단체 는 각성하십시요. 진정한 전우애가 무엇인가 가슴깊이 다시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 여러분 뜻 있는 전우들에 동참을 기대 합니다.저는 참신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가 새로히 이끌 수 있도록 가교 역활 만 합니다. 필히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전우님들에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소기에 목적을 이루어 고통 받고 살아가는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들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