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이
오늘날 시사하는 바는?
‘하나님을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도,
13만 5천의 적군을 무찌를 때도
적은 수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같은 온전한 믿음을 가지려면,
어떤 시선이 필요할까?
다윗과 여호수아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믿음의 길을 헤쳐 나갔듯,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믿음의 길을 헤쳐갑니다~
https://youtu.be/v5Mpd43fRvk?si=-7ugw1wDlQvsPdQO
첫댓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시선으로 행동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끝까지 믿고 따르면 곧 영원한 천국 가겠죠?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그래서 감사하고요 ^^
우리의 앞날을 아시고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가 되어요
저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여호수아와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시선으로 믿음의 길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늘 기억할게요!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같은 곳을 향하고 바라본다는 뜻이겠지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녀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