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를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 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 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 수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23시43분 -낭아-
첫댓글 ~~~~~~~~~~~~~조아요
그림처럼 친구와의 맛난은 즐겁고 노래처럼 상큼하고 편안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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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친구와의 맛난은 즐겁고 노래처럼 상큼하고 편안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