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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화 4 ☆ 영화 감상평 <1월의 두 얼굴> - 스릴러
물에빠진물고기 추천 0 조회 27 15.06.26 01: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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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26 01:48

    첫댓글 인간의 운명은 결정된 걸까. 아니면 그때그때 변하는 걸까.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나, 일의 진행이나, 죽음이나..
    바로 앞에 어떤 비극이 찾아와 있는지 모른채 사는 게 인간이다.
    인간의 어떤 모습이 신의 질투를 불러 오게 될까.
    가끔씩 신을 원망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내 깨닫게 된다.
    그래봐야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질투의 신이라고 한다.
    빼어난 외모, 엄청난 힘, 뛰어난 말솜씨, 진정한 사랑, 많은 재물과 같은 걸 가진 사람을 신은 질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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