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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탐구생활
 
 
 
카페 게시글
피슉피슉‥*자유게시판、 ┏♡그냥그냥 삶은계란의 화려한 변신??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93 10.01.04 16:5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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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04 16:57

    첫댓글 전..아무짓도 안했는데..

    실사로 정말..잘 찍힌 거 같아 만족했어여 ㅋㅋ

  • 10.01.04 17:19

    오~ 달걀이가 이렇게 변신을 하다니 +_+

  • 작성자 10.01.04 18:57

    정말 화려한 변신이졍? ㅋㅋ

  • 10.01.04 17:43

    씁~ 입에서 군침이 마구 돌아요,,, 아,, 한개만 먹어봤음 좋겠다아~

  • 작성자 10.01.04 18:58

    떡볶이 국물에 계란 한 번 으깨서 먹어보세요 ^^;;; 진짜 맛있더라구여..^^

  • 10.01.04 17:49

    정말로 맛있나요? 먹고싶당~~~~~~~~~~~~~~~~~~~``나두 한입만 한입만...................

  • 작성자 10.01.04 18:59

    네..맛있었어여 ㅠ

    어떻하져??
    이미..제 뱃 속에 모두 감금 시켜버렸어여..;; ㅠㅠㅠㅠㅠ

  • 10.01.05 00:05

    흥!!!!!!!!!!!!!!! 삐짐삐짐 ㅠㅠ

  • 작성자 10.01.05 00:22

    몰라여몰라;; ㅠ.ㅜ 배째여 배째 ㅋㅋㅋ

  • 10.01.04 18:12

    전 흰자보다 노른자가 더 맛나던데.. 저기 노른자 다 내꼬~!! 막 이래~~ ㅋㅋ

  • 작성자 10.01.04 19:00

    저는 흰자만 먹어요 ㅋㅋㅋ

    노른자는 살짝 퍽퍽하다고나 할까;;;ㅠ

    어렸을 때 부터,.,
    항상 흰자만 먹어 온, 여자에여 ^^;;

  • 10.01.04 18:24

    계란에 비비셨군요. 현팅구리한테는 늘 노른자 주고, 전 흰자 먹는답니다. ㅋㅋㅋ 우린 그래서 동반자~ ㅋ

  • 작성자 10.01.04 19:03

    아하..꽃씨님두 흰자만 먹는군여 ㅋㅋ

    저두저두 흰자만 먹는뎅;; ^-^;;


    현팅구리님에게
    계란 노른자...한 판, 집에 놔드려야 겠어여 ㅋㅋㅋ

    꽃씨님에겐
    계란 흰자... 반 판, 집에 놔드리구여....

    반 판은 아무개님 집에..~막이래 ㅋㅋ

  • 10.01.04 19:44

    헐..근데, 떡볶이에 먹는건 괜찮아요. 막 퍽퍽 한데, 저기에 먹는건 많이 좋아라 한답니다~ 꺄아~!! 반판 훔치러 가야지 슬금슬금~

  • 작성자 10.01.04 23:20

    난, 꽃씨님 꺼.,. 훔치러 가야징 ㅋㅋ

    이러다 서로 집에..
    맨날 반판만 있게 되는 거 아닐까여?? ㅋㅋ

  • 10.01.05 10:23

    늘 서로 훔쳐다니는??ㅋㅋㅋㅋ 우린 서로 반판가지고 싸우고있다는 ㅋㅋ

  • 10.01.04 21:21

    맛있겠다^^*저도 흰 자가 조아요^^*

  • 작성자 10.01.04 23:17

    흰자가 더 맛있더라구요 ^^;; ㅋㅋ

  • 10.01.05 01:11

    제가 먹은 음식도 올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10.01.05 01:21

    펠릭스님..올리시면 되졍 ㅋㅋ ^^;;

  • 10.01.05 01:26

    이시간에 식욕 자극 제대롭니다!!

  • 작성자 10.01.06 01:09

    정말 맛있어 보이져?? 진짜 맛있답니다. ㅠ.ㅜ

  • 10.01.05 13:30

    우와~ 방금 밥 먹었는데도, 넘 맛있어보여요 +_+b

  • 작성자 10.01.06 01:09

    네...진짜 맛있어여.ㅠ.ㅜ

  • 10.01.11 15:48

    헐, 완전맛있어보이는 빨간떡볶이!!

  • 작성자 10.01.11 23:59

    네..이 곳 맛있어요 ^^;; 빨간 떡볶이의 무한 매력을..맛 볼 수 있는 곳 이더라구요...^^

  • 10.01.13 18:50

    아고 저녁시간이라 배가 넘 고파지네요 맛있었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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