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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생활체육인천광역시탁구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신정식(북인천)
11월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선수들과 인천연합회 소속의 동호인들과의 원포인트 레슨이 있던날. 회장님과 카풀로 부회장님까지 픽업 부단장님과의 점심 약속으로 12시에 만나기로 했다. 부단장님과 임원단의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했는데 밥이 얼마나 맛있던지..또 반찬을 왜 그렇게 많던지.. 배가 불러 레슨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먹고 또 먹었다. 어쩜 집밥 이상으로 맛있던지..ㅋ 오늘 레슨을 받으러 오는 회원들은 지난번 전국체전 응원을 온 회원들로 강원도에서 화성에서 응원을 하러 왔던 회원분들까지.. 정말 전국을 응원하러 다닐 정도로 서포터즈도 있었다. 윤갑수 부단장님과 서포터즈 정택영 회장님과 강원지부 서포터즈 지부장님과 이번 전국체전 개인 단식 운승과 단체전 동시 석권을 하며 우승을 이끌어 낸 기념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폴란드 오픈대회에서 포스코에너지 전지희 선수와 대한항공 박성혜조가 한국을 대표로 출전하여 복식에서 독일 선수를 걲고 우승을 하는 겹경사에 어제 회장님의 생신 기념까지 같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좌즉으로 정광진 강원지부장님, 정택영 서포터즈 회장님, 윤갑수 부단장님. 일반 케익이 아닌 임원단들이 서로 돈을 모아 마련한 간식과 떡케익이다. 촛불의 불을 끄고 있는 모습. 사진이 핸펀이라 화질이 구리다. 포스코에너지의 샛별, 차세대 에이스 이다솜 선수가 먹음직 스러운 떡케익에 눈을 떠지 못하고 있다. 오늘 레슨 하느라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포스코에너지 여자 탁구단 서포터즈 정광진 강원지부장님의 인사말과 포부를 듣고 있다. 언뜻 보면 봅여름가을겨울의 김광진 보컬과 흡사하다. 이름도 광진이라는 동일한 이름을 쓰고있다. 지부장답게 탁구 실력이 출중하시다. 강원도 원주에서 달려오신 최정민 선수의 아버지, 어머니 선수단 소개 시간을 가졌다. 좌측부터 얼굴 반쪽 나온 신정식 홍보이사, 지다영 선수, 문보선선수, 전명수 사무국장, 윤서원 선수 원포인트 레슨후 부단장님과 임원단들과의 친선 경기에서 전명수 사무국장 우승을 차지했다. 원포인트 레슨후 부단장님과 임원단의 원포인트 레슨후 친선경기에서 준우승을 하신 정택영 회장님 원포인트 레슨후 임원단과 강원지부와의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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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그릇에 만원한다는 갈비탕이 아주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강원지부장님과 강경미 총무님과 함께한 자리라 더욱 즐겁고 흐믓했습니다.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