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fb25f4e2e819a82c954eb580144bdbf765d95e06_re_165419843528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fb25f4e2e819a82c954eb580144bdbf765d95e06_re_1654198435281" data-origin-width="1032" data-origin-height="691"></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363636;">[오늘의 사건]</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2009년 5월 29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4174d9;">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4a2b5d391a7cee27601f046cf7ea0f44254856e3" class="txc-image" width="2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4a2b5d391a7cee27601f046cf7ea0f44254856e3"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138"></div><p style="text-align: center;">남대문로에서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 행렬.</p><p style="text-align: center;">고(故)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009년 5월 29일 엄수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노 전 대통령의 유골은 30일 오전 1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정토원에 도착,</p><p style="text-align: center;">반혼제에 이어 정토원 수광전에 안치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수많은 주민과 추모객이 노 전 대통령의 ‘영원한 귀향(歸鄕)’을 지켜보며 애도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에 앞서 경복궁 앞뜰에서 영결식이 엄수됐으며, 이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노제(路祭)가 열렸다.</p><p style="text-align: center;">시민 수십만 명이 노제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명복을 빌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날 오전 11시2분 시작된 영결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등</p><p style="text-align: center;">정·관계 주요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등 2500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p><p style="text-align: center;">권양숙 여사와 건호(36)씨·정연(34)씨 등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한승수 국무총리국민장과 한명숙 전 총리가 국민장 공동 장의위원장을 맡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앞서 이날 오전 5시쯤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발인제가 열렸다.</p><p style="text-align: center;">발인제는 노 전 대통령의 유해가 빈소 밖으로 운구된 뒤 상주인 아들 건호 씨가</p><p style="text-align: center;">술을 올리고 절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약 10분간 진행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경복궁에서 영결식을 마친 노 전 대통령 운구 행렬은 오후 1시 20분쯤 서울광장에 도착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아침 일찍부터 서울광장에 모여들기 시작한 추모 인파가 이 시간에는 수십만명으로 늘어 있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 모자와 풍선이 서울광장 일대에 물결을 이뤘다.</p><p style="text-align: center;">노제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고인의 영혼을 부르는 초혼(招魂) 의식으로 시작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국립창극단의 ‘혼맞이 소리’, 국립무용단의 ‘진혼무’, 안도현·김진경 시인의 조시(弔詩) 낭독,</p><p style="text-align: center;">안숙선 명창의 조창(弔唱), 묵념, 고인의 유언 낭독 등이 이어졌다.</p><p style="text-align: center;">시민들은 진행자 선창에 맞춰 “노무현 대통령 사랑합니다”하고 함께 외쳤다.</p><p style="text-align: center;">노제는 오후 2시쯤 노 전 대통령 육성으로 녹음된 그룹 ‘해바라기’의</p><p style="text-align: center;">노래 ‘사랑으로’를 추모객들이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운구 행렬은 이어 서울역을 거쳐 화장장인 경기도 수원 연화장으로 이동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운구 행렬은 당초 노제를 마친 후 서울역까지 약 30분간 걸어서 이동할 계획이었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추모 인파가 몰려 서울광장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데 약 1시간20분이 걸렸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후 서울광장을 메웠던 수십만명의 인파 대부분은 귀가했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일부 추모객(경찰 추산 3만5000여명)은 “노 대통령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며 운구차량 행렬을 따라 걸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운구 행렬은 예정보다 3시간 늦은 오후 6시5분쯤 수원 연화장에 도착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화장을 마친 노 전 대통령 유골은 유족들이 마련한 향나무 유골함에 담겨</p><p style="text-align: center;">오후 8시55분쯤 봉하마을을 향해 떠났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363636;">[오늘의 인물]</span><br></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2002년 5월 29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4174d9;">제프 블라터, FIFA 회장에 재선</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6a54813cbc0f950c20bdc6b1897b6d483f2c3e7a" class="txc-image" width="23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6a54813cbc0f950c20bdc6b1897b6d483f2c3e7a" data-origin-width="244" data-origin-height="200"></div><p style="text-align: center;">5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제프 블라터 FIFA 회장.</p><p style="text-align: center;">제프 블라터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이 극적으로 재선에 성공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블라터 회장은 29일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벌어진 FIFA 회장 선거에서</p><p style="text-align: center;">197개 참가 회원국의 유효표 195표 중 139표를 얻어</p><p style="text-align: center;">이사 하야투 아프리카 축구연맹 회장을 물리치고 1차 투표에서 승리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로써 재정 비리 의혹을 공개하는 등 반대파들의 호된 공격으로 위기를 맞았던</p><p style="text-align: center;">블라터 회장은 제9대 회장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 개막전까지 4년간 더 국제 축구계를 이끌 수 있게 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후, 대회 개막에 앞서 가장 큰 행사인 회장 선거를 마친</p><p style="text-align: center;">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가 3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p><p style="text-align: center;">프랑스―세네갈전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막을 올렸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4174d9;"> </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4174d9;"> </span><span data-ke-size="size20"><span style="color: #4174d9;">그 해, 오늘 무슨 일이... 총 </span><span style="color: #4174d9;">68</span><span style="color: #4174d9;">건</span></span></b></p><hr data-ke-style="style6"><p style="text-align: center;">ㆍ2012년 · '컨트리 음악의 전설' 덕 왓슨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10년 · 영원한 자유 찾아간 '이지 라이더', 데니스 호퍼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9년 · 독일 여성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시신 90년 만에 발견</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7년 · ‘에버랜드 CB(전환사채)’ 항소심도 유죄</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7년 · 소설가 김국태 씨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7년 · 러시아, 미국 MD(미사일 방어 시스템) 뚫는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성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5년 · 산악인 엄홍길 씨가 이끄는 ‘초모랑마 휴먼원정대’, 고(故) 박무택 씨 시신 수습 후 안치</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5년 · 중견 사진작가 김영갑 씨 루게릭병 악화로 별세</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5년 · 한국인 첫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고(故) 고상돈 씨 동상 제막</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4년 · 재미동포 2세 강진 씨 미 육군사관학교 수석 졸업</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4년 · ‘워터게이트 특별검사’ 콕스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4년 · 울진 앞바다서 리히터 규모 5.2 지진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3년 · 힐러리 경 에베레스트 정복 50주년 기념, 네팔서 축제</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3년 · 줄기세포로 심장·간·피부 만드는 ‘마스터 유전자’ 발견</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2년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회장 선임</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2년 ·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에 재선</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1년 · ‘보브 호프의 날’ 선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0년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중국 방문(~31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29일)</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0년 ·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치고문 로버트 올리버 박사 타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8년 · 김수환 추기경, 서울대교구장 사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4년 · 에리히 호네커 전 동독 공산당 서기장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0년 · 옐친, 소련 내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9년 · 나이지리아에 첫 `원화 차관` 제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8년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결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6년 · 유엔(UN) 아프리카 전체에서 1790만 인이 기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4년 · 민주화 추진협의회(민추협) 발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2년 · 산악인 허영호 마카루봉 정상 정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2년 · 서독의 축구영웅 베켄바우어 은퇴</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9년 · 산악인 고상돈, 알래스카 매킨리봉 등정에 성공하고 하산길에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9년 · 카터 미국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 동결 결정</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9년 · 아프간 반군, 정부군과 전투 3개 주 점령</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7년 · 카터 미국 대통령 한국 피침 때 핵무기 사용 언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4년 · 남북 적십자 7차 실무대표자 회담 판문점서 개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4년 · 북한, 만국 우편연합(UPU) 가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2년 · 파리서 고려 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경 발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8년 · 향토 예비군법 법률 제2017호로 전문개정</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8년 · 김수환 주교, 제12대 서울대교구장에 임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6년 · KAL기, 서울-오사카 간 운항 시작</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3년 · 동파키스탄 태풍으로 1만여 명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파주에서 미군의 한국인 린치 사건</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0년 · 이승만 하와이로 망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7년 · 이효정 여사 한국 최초로 `나이팅게일` 기장 받음</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6년 · 한국전 참전 16개국 휴전감시 위 해체 결의</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3년 · 힐러리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2년 · 김성수 부통령 국회에 사임서 제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2년 · 국제통화기금(IMF), 국제부흥 개발은행(IBRD), 일본의 가입을 승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6년 · 신문, 정기간행물의 허가제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2년 · 미국 연극배우 존 배리모어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1년 · 가수 빙 크로스비 `화이트 크리스마스` 녹음</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4년 · 국제연맹 주최 제3회 군축회의 시작</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3년 · 미국 스탠더드 오일사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화학 60년 기한으로 획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7년 ·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4년 · 캐나다 여객선 엔플레스호 침몰 1012명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4년 · 미국-멕시코 강화조약 체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3년 ·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봄의 제전` 공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2년 · 손기정 마라톤 선수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1년 · 포르투갈 헌법 제정 국회의원선거서 공화당 승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0년 · 시인 피천득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5년 · 형법대전 공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8년 · `언덕 위의 뾰족집` 명동성당 6년 만에 준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5년 · 소설가 이기영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4년 · 미국의 영화감독 슈테른베르크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80년 · 독일의 철학자 슈펭글러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77년 · 중국 신강지역 무슬림 정권 통치자 야쿱 벡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75년 · 대한제국 첫 주일(駐日) 사절 홍빈 도착</p><p style="text-align: center;">ㆍ1592년 · 임진왜란 중 옥포대첩 거북선 완성, 첫 참전</p><p style="text-align: center;">ㆍ1453년 · 비잔티움 제국 멸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453년 · 비잔틴 제국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조선닷컴]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p><p> </p><p>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tLIZd6uI_NY?&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tLIZd6uI_NY?&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크브스플레이리스트] 김호중(KimHoJoong) 노래모음ㅣKBS방송</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a href="https://youtu.be/tLIZd6uI_NY" target="_top" class="ke-link">https://youtu.be/tLIZd6uI_NY</a></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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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좋아하시는 김호중의 노래네요 즐감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며칠 전이 추모일이었죠 많은 사람이 모여 추모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에 재선 그리고 월드컵 경기가 있었군요 이제 알았답니다 그리고 많은 자료들이 좋은 상식이 되네요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더운 날씨네요 즐거운 불금 되시고 행복 하십시오^^
첫댓글 좋아하시는 김호중의 노래네요
즐감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며칠 전이 추모일이었죠
많은 사람이 모여 추모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에 재선
그리고 월드컵 경기가 있었군요
이제 알았답니다
그리고 많은 자료들이 좋은 상식이 되네요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더운 날씨네요
즐거운 불금 되시고 행복 하십시오^^
김호중이 좋아 합니다
어려서 너무 힘들게 잘 성장해준
호중이 가수'
꼭 선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노무현의 진실은??
한주가 너무 빨라요
어젠 할일이 너무 많아서
아이고
힘들다 했답니다
이젠요
주말 잘 보내셔요
도지현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