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영
저사양 컴퓨터로 고사양 방송을 만들어주는 방송계의 아티스트
언제나 처음엔 사양하지만 결국은 사양하지 않고 할거 다해주는 좋은 애청자.
반고정 매니저로 활약하며 아프리카 방송 제2막을 열어준 실질적 에이스.
출석률이 상당히 좋으며 큰 기복없이 세진을 도와 방송을 이끌어주고 있다.
자주 쓰는 표현으로는 '네' 네.. '네~' 가 있다.
홍지영 님을 디스크플러스 제82호 운영자로 힘껏 임명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닷!!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첫댓글 축하합니닷!!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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