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오는 전통연희 예술단체 '곁'의 정기공연 이방인이 21일 저녁7시30분,
22일 오후2시,5시 3회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2층(소극장B도로)에서 펼쳐진다.
진선미 작가의 그림책 '이방인'을 모티브로 만든 이번 작품은 풍물과 컨템퍼러리 음악,몸짓,영상의 콜라보로 구성되었으며
경계에 서 있는 소수자들의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공연이다.
자료출처 : 곁
첫댓글 안타깝게도 공연을 앞두고 사고가 있어공연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다시 무대오를 때 꼭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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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다시 무대오를 때 꼭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