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485번째 시간으로 [성령(聖靈)에 대하여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행 10 : 38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과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고후 1 : 21-22 →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믿은자들은 믿음을 하면서 성령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것같습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표적을 행하게 되고 또는 방언을 말하게 되며 나자신의 령이 거듭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인도하는자가 성령에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한 단어의 말씀이 우리가 영생과 사망의 기로(岐路)에서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은 성령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아야 할것같아서 깨달아 보고자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시 119 :57 →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분깃이라는 말씀은 재산의 한몫을 유산으로 나누어주는일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재산은 무엇인가 ?
영생하시는생명과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능력과 권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특히 온우주만물을 창조하심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생명을 창조하시는 근원이 되시는 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십일조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에게 베풀어지는 여호와의 분깃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한몫을 받게되는데 이것은 영생과 능력과 권세의 일부분을 받게 된다는말씀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라면 누구에게나 이러한 하나님 여호와의 분깃이 베풀어지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전제되는것이 곧 성령을 받고 믿은자만이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신앙을 하여야 나자신도 거룩하게되는데 세상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더러운 돈과 욕심에 의존하는 신앙의 마음에는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벧전 1 :14-16 →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못할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本)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다는 신앙은 세상의 우상숭배의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상숭배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우상숭배한다는 생각은 전혀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으로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똑같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믿음과 유대인,바리새인들과의 믿음이 다른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믿음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의 믿음은 전혀다르게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성령의 믿음으로 낳아져야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나자신의 생명의 십일조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믿음으로 올려드릴때에 비로서 하나님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영생과 능력과 권세의 일부분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말하여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하였나이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십일조는 말은 그림자로서 십일조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내가 벌어들인 돈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에게 받치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나의 죽어있던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는 믿음이 될때에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여호와는 나의 분깃으로 이를 십일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고신앙하는자가 여호와의 분깃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여호와의 분깃을 받게되는데 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과 함께 할때만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영생)이 임하게되어 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여호와의 분깃이 나자신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라는 말은 나의 부활한 생명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령과 나자신의 믿음으로 거듭난 령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물질적인 돈을 십일조라고 하면서 거짓목자들의 꾀임의 속임수에 빠져서 하나님앞에 드리는 어리석은 일들을 하고 있으므로 영생하는 길이 막혀있는것입니다 이는 돈을 좋아하는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배(腹)의 탐심만을 채워주는 일에 불과한것이며 성령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허무(虛無)=우상(偶像)시 97 : 7 주 1) 하나님의 세계에는 물질이라는 특히 세상에서 왕노늣하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사랑하는 거짓목자와 이를 따르는 신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진노의 심판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말라기서에서 말씀하는 모든 말씀은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자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가득한것입니다 깨달아보아야 할 말씀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지런히 천국을 향하는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 성령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못하면 나자신의 믿음이 여호와의 분깃으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이며 다만 나의 믿음은 행위적인 모양만 있게되고 알곡이 없는 쭉정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가라지 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어디에 있는가 ? 입술로 성령을 주옵소서 성령을 주옵소서 한다고 하여서 내마음에 성령이 임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성령이 임할수가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성령의 뜻을 모르면 고르반 행위의 믿음으로 만족하는 신앙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11 → 너희는 (바리새인)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될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
무슨말인가 ?
부모님에게는 용돈한푼주지 하니면서 회당에 나가서 하나님께만 헌금을 드리면 된다는 식으로 믿고 있다고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부모님에게는 용돈한푼드리지 않으면서 교회에는 각종헌금을 열심히 내고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이러한 신앙은 큰 죄인이되는것이며 악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인생들이 주시는 돈으로 살아가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우상숭배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모든분들이 다 그렇다고는 말할수 없겠지만 이렇게 잘못된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요구하는 신앙을 부추기는자들이 거짓목자라는 사실이며 신자들은 이러한 악한일을 하고 있는자들과함께 하는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중에는 고르반 신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에만 각종헌금을 하면 천국에 갈수있는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신앙은 오히려 악한일이되므로 없어져야 하는것입니다 교회에 낼돈이있다면 차라리 부모형제에게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칭찬이있을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행 1 : 2 / 행2 : 22/ 마12 : 28 / 눅4 : 18 / 롬 1 : 4 /눅 6 :19 / 마 3 :16 / 요 1 :32-33 / 마 4 :24 /눅13 : 16 / 요8 : 29 /
요 10:38/ 요일 2 : 20/ 요일 2 :27 / 엡 1 :13 /엡 4 : 30 /고후 5 : 5 / 엡 1 : 14 / 롬 8 : 16 /
1) 행 10 : 38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과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과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하나님은 령이시며 (요 4 :24 ) 또한 말씀입니다 (요 1 : 1 )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다만 성경말씀으로 우리들에게 나타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음성(音聲)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성경말씀을 다 이루시기전까지는 직접 하나님은 음성을 통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행2 : 22 →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奇事)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런데 왜 예수를 나사렛예수라고 하는가 ?
나사렛이란 말씀은 지명(地名)을 뜻하나 이는 거룩하다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렛 예수란 말은 거룩한 예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드린것과 같이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한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름답다라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 피조물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생명이 다하여 썩어 없어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지명(地名)인 나사렛은 사방에 산으로 둘로싸여 있으며 둥근 골짜기로 토질은 모래땅으로 되어 있어서 비옥한 땅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사렛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생활을 하였던것입니다
성지순례로 갈릴리 나사렛동네에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사렛동네가 산으로 비탈지고 정말 시골동네라는 생각들을 하셨을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를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하였는가 ?
유대인들은 나사렛이란 말이 거룩하다라는 뜻은 알지못하고 나사렛 동 대하여 육적으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사렛은 예수님이 30년간 사셨던 고향인데(마 2 :13-23) 나사렛은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부터 이곳은 풍속이 추잡하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지역이라하여서 악하다 하여서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시(無視)하여왔던 지역입니다 (마 2 :23 / 막 1 : 24 ) 나사렛은 예루살렘으로 부터 북쪽으로 57마일(1마일은 1.6km 이므로 57마일은 약 91 km) 이나 떨어여 있던 시골동네 였던것입니다 이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나타난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사렛예수에게는 어쩐일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이 하였던것인가 ? 어머니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孕胎)하여서 해산(解産)하므로 그런것인가 ? 우리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니까 말씀한마디만 하시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물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므로 못하실일은 없으신분입니다 그렇다면 왜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창조하셨으며 인생들의 죄악을 한 말씀으로 모두 소멸시키지 않으셨은가 ? 피조물인 인생을 창조하시고 어떻게 하는가? 인생을 시험을 하시는 분인가 ?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 이므로 이치(理致)에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선(善)과 악(惡)을 구분할수 있는 지혜를 주셨음에도 인생들은 선보다는 악을 좋아하며 인생스스로 악한길을 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사망의 길과 영생하는길도 하나님은 성경말씀안에 다 마련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다만 인생들이 영생하는 길을 택하는가 사망의 길을 택하는가는 인생의 자유의사(自由意思)에 맡기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길을 택한자는 본인이 스스로 택한길이므로 정죄를 심판하는날에 누구도 원망을 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무궁무진(無窮無盡)한 생명책인것입니다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인것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끝도한도 없은 우주공간에 대하여 감히 피조물인 인생의 지식인 과학이 이를 어떻게 발견하여 설명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생을 티끌,벌레,구더기 라고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우주 만물중에 하나님은 사람을 제일 사랑하시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모두 기록하셔서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떠한 책도 영생으로가는 생명을 기록한 성경책을 능가할수 있는 책은 세상에 존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세상의 책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것일뿐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날수 있는책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세상의 모든 좋은 일들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올인을 하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도 예수님은 나사렛이라는 거룩한땅에서 태어나신분입니다 또한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으로 태어나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능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된것입니다 능력이라는 말씀은 권세를 말하는것입니다
권세란 사망을 멸(滅)하시며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주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오늘날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오신분이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깊은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은 첫번째 말씀으로 이미 배운 말씀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영생하는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1:5 )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으로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령적인 말씀으로 깨닫게 되면 나자신의 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령과 함께하는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를 성령이 임하였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나자신엑게 임하게 되면 예수님처럼 능력을 하나님 아버지가 진리를 믿은자들인 아들에게 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는권세를 주시며 영생하는 상(賞)을 내려주시는것입니다
마12 : 28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의 믿음이 있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성령(聖靈)과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여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도장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인(印)침을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받았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나신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를 인정하여 주셨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인 도장을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에 찍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할때에 세상에속한 말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영생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자에게 예수님으로 하여금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의 문을 열어주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을 깨달음으로 실제로 육(肉)에서 령(靈)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성령을 받은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며 권세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육적인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시려고 오신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일을 통하여 깨달음으로 믿은자들이 천국에 이르게 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오늘날도 예수님이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시며 이세상에오셔서 육신의 병을 고치는 능력이 많은 분으로만 알고 예수님처럼 표적보이는 일을 하면서 신자들을 유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는 하늘나라의 지혜가 없는자이며 또한 예수님이 육적인 일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게 되므로 우상숭배하는 악한자가 되는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눅 4 : 16 - 21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데를 찿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겸비한자) 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자에게(사망가운데 있는자) 자유를 눈먼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하게 하시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맡은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자들이 다 주목(注目)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 오늘날 너희들에게 응(應)하는 말씀이라고 예수님이 알려 주심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이글이 이사야 선지자때에 기록된 말씀이지만 이글은 그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너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알려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모든 성경말씀은 오늘날을 말하는 현재형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은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과거의 지나간 시대의 사건의 말씀으로만 알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깨달은 말씀으로 해석하여 주심을 가리켜 착한일을 행하셨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은자들을 위하여 그림자의 역할을 예수님은 맡아서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에 대하여는 이미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과 유대인의 대화중에서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8 : 44 → 너희(유대인) 는 너희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하나니 (예화를 들어가며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진리의 생명이 없는거짓설교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무슨말인가 하면 오늘날 회당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을 마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가 우리눈에 보이지 않은 그 어떠한것이라고 생각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의 믿음도 진리안에 있지 아니하면 나자신이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마다 모든 설교말씀에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어찌하여 믿은자들의 분별력이 이리도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무거운짐에 눌려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눌려있는자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위 말씀에서 예수는 구원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사망에 눌린자들을 다 고쳐주시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를 택하셔서 그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심으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므로 만백성을 구원할수 있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하심으로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증거하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곧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는 말씀에는 거짓말이 없는것입니다 마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말씀) 으로부터 낳아지는 자가 되므로 거짓말장이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을수 있는 때(時)을 놓치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자기의 발로 차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받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은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곳에서 마귀목자와 함께 마귀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것이며 장차 하나님앞에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 죄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하는데 오히려 죄를 짓은자가 되어서 정죄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 8 : 29 →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하시도다 내가 항상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즉 예수를 보내신분은 하나님아버지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내셨습니까 ? 이러한 말씀을 흘려보내시면 깨달음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하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항상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것이 나자신의 생명은 육신적인 부모님이 주신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났어도 나자신의 생명은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을 나자신이 마음대로 할수가 없는것이며 특히 자살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라도 합리화가 될수 없는것이며 이는 하나님앞에는 아주 큰 죄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하나님의 그림자로 나자신의 생명을 대신 낳아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중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 = 하나님의 그림자라는 사실을 꼭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고르반 이야기를 하신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용돈 몇푼이라도 드리는것이 곧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보십시요 부모님 보다는 교회당에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갔다가 내면 이것이 곧 부모를 공경하는 일이되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에게 내는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이러한 행위를 고르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책망을 하였던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나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길러주신 은혜은 다 어디로 가버린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적인 부모님도 잘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 중에 나자신도 포함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악한 마음이 나자신의 마음에 가득하였던것입니다
십계명중에 첫번째인 하나님의 신(神)을 버렸으므로 그 이외의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떠들썩하는것은 모두가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훤화하는자가 될뿐인것입니다 아무리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열심이라는것은 본인자신의 신앙이 마귀가하는 행위인 악한일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내마음에 하나님의 도장인 인(印)침을 받지못하면 마귀가 되어 악한일을 하는자의 선봉자가 되어 악한 일곱귀신들이 함께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라는 예수님과 같은 일은 행하는자는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를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게되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없는 회당에서 악한일을 행하는 마귀의 일만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절 과 마 7 :21-23절의 말씀을 묵상하여서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고후 1 : 21-22 →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 라고 하셨습니다 (요 1 : 41) 이말씀은 바꾸어서 말하게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게 되면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될때 영생하는 일이 견고(堅固)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1서 2 :20 → 너희는 거룩하신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제가 위글에서 육신적인 부모님이 하나님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드릴때 좀 이해가 되시지 않았을것입니다 육신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5 주1 ) 로 태어난것입니다 메시야 곧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게 되는것을 번역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면 예수님을 닮아가는것이 정상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번역하면(깨달으면) 령으로 거듭나게되어 그리스도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모든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두고 견고한 믿음 곧 영생하는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라는 말은 성령이 임한자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에서도 메세야는 지극히 거룩한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단 9 :24 )
▣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후 5 : 4-5 →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무슨말인가 ?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려니까 사망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육신적으로 기쁜일이 있고 만족하는 일이 있다 하여도 탄식을 하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탄식하게 되는 육신을 버려야 한다는 말이냐 ? 그러한 말씀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죽음이 생명의 삼킨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말하여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으므로 짐진것같고 탄식하는일이 있어도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망을 이길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열어 놓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몸이 있을때에 이를 어떻게 생명이 죽음을 삼킨바 된다는것을 보증할수 있느냐 라고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를 너희가 알게 하기 위하여 성령(깨달음으로 거룩한 말씀에 거하게 되는것) 을 우리 마음에 주심으로 알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시게 되면 육신의 장막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떠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주셨다 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장막을 하루속히 벗어나야 세상의 모든 악한일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머물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성령에 대하여]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익히보아온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나의 마음에 거하지 아니하면 천국은 그림에 떡이 되는것입니다 성령이라는 말씀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더욱 견고한 믿음을 유지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마귀목자들의 달콤한 속삭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날수 있는기회는 두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반석위에 우리의 믿음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모래위에 믿음을 세우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세상에서의 탐심과 욕심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면 모든일이 형통한다는 허무맹란(虛無孟浪)한 말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잘먹고 잘살자고 믿은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호사(豪奢=호와롭고 사치함)를 누린다 하여도 육신의 생명은 금방 끝이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보이는것에 만족하고자 함이 아니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제 겨울이라는 계절도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봄이오면 죽어있던것처럼 생각되던 것들이 땅에서 푸른새싹으로 돋아나올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죽어있던 령들이 부활하여서 육신의 몸에서 새롭게 영생하는 싹으로 자라서 열매을 맺고 천국에 이르게될것입니다 소망을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으로 사망에서 영생하는자로 승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서 처럼 이긴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항상 육신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피곤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안에서 변치않은 믿음을 가지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치고 넘어지는자가 없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심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사망을 멸(滅)하게 하여 주시고 천국가는 믿음의 경주(競走)에서 상(賞=영생) 타는자로 나타나게 도와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