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부츠 한켤레를 사오셨더라구요 ㅎㅎ
이름을 못물어봐서 몰랐는데 ㅜㅜ 매우 새끈하게 생긴 아이더라구요
그건그렇고 제가 신발끈을 못묶는 아이중에 한명이라고 볼수있습니다.jpg
신발끈 무시무시해주시길바랍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미 신고다녀서 쭈굴쭈굴하지만 그래도 쭈굴쭈굴한 매력이있는 아이입니다 *-_-*
제가 여자치곤 발이 좀 큰 편이라^^;; 되게 길어보이네요 이제보니..
겨울에 신고 다니기 짱 편하고 답답하지도않고
실내에서도 찬바람을 막아줘서 좋더라구요 짱짱 ㅜㅜ
어머니가 이럴땐 참 좋습니다(얘기가 다른곳으로 흘렀다)
색상이 그렇게 촌스럽지도않은거같고 무난하고 맘에 쏙듭니다^^
사실 제가 브라운계열 색을 참 좋아하거든요 ㅜㅜ어둠의자식이라..(아님
옆모습도 간지입니다.. 살짝보이는 샷도 간지.. 그냥 반한듯..ㅜㅜㅜㅜ엉엉
착용샷입니다.
제가 신어서 미워진걸까....
아니라고해줘 제발
혼자 찍기 너무힘들어서 옆에있는 어머니보고 찍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으케케
요래요래 슬림한 선을 지켜주는 세련된 부츠가 또있나 싶네요 ㅜㅜ근래에 들어서 가장 맘에든 부츠입니다.
부츠에 관해서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울렛에서 산 신발인데 !
어머니한테 여쭤보니 ㅋㅋㅋ 까먹으셨다고 ㅋㅋㅇ으으 포장지라도 냅둘걸 그랬어요!
아무튼 겨울에 가볍게 신기 딱 좋은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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