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Emma Stone)
영화 "이지 에이"에서 그녀를 처음
봤을때 이렇게 유명한 스타 연예인이
되리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국내에 "드레수애"가
있다면 할리우드에는 "드레스톤"이 있다.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엠마스톤은 화려한 드레스가 특히
잘어울린다. 뱅 헤어스타일을 즐기며, 핑크 립스틱 또는 레드 컬러
립스틱을 즐겨 사용한다. 오프닝 행사에서 입었던 큼직한 꽃무늬 드레스와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입었던 누드색 드레스는 그녀의 새하얀 피부 위에서
한없이 매혹적으로 빛났다. 그녀는 "헬프" 영화에 출연하여 흥행에 성공했고,
'소셜 네트워크'의 앤드류 가필드와 연예하는 등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스카이 페레이라(Sky Ferreira)
헝클어진 숏 헤어와 창백한
얼굴을 수놓은 붉은 입술, 몽환적인
눈빛, 펑키한 옷을 즐기는 이 아가씨 이름도
예쁘다. 스카이 페레이라(Sky Ferreira) 가수겸 작곡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2세 숙녀는 하늘을 나는 듯 언제나
자유로워 보인다. 얼굴은 1980년대의 겁 없는 마돈나를, 스타일은
로큰롤 뮤즈인 테일러 맘슨을 닮았다. 노래를 부를 때의 무심한 눈빛과
매력적인 목소리는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관능적이고. 평소는 물론 공식 석상에서
보여주는 자유로운 패션스타일은 누군가 입혀주는 것이 아니라서 더 매력적이다. 이 범상치
않은 숙녀는 차세대 패션 아이콘 역할을 제대로 할 것으로 보인다.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
열여덟 살(1997년생)이다. 여덟 살에 아역
배우로 데비해 "렛 미 인" "다크 섀도우"까지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는 제 2의 다코타 패닝(Dakota Fanning)으로
불린다. 새하얀 피부와 뱅 헤어스타일, 깊이 있는 눈빛으로 패션계까지
사로잡은 그녀는 매거진의 화보와 패션쇼 프론트 로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평소에는 티셔츠와 스커니진, 어그부츠 등 제 나이에 맞는 옷차림을 보여주며 미국
국민여동생으로 불린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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