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괌 여행후기] 2010 블랙키 괌여행후기 14편 (힐튼에서의 마지막 아침)
Blackie 추천 0 조회 1,245 10.05.02 17:4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02 17:59

    첫댓글 전....수영 쪼매한다고 깊이를 모르고 냅다 다이빙했다가....................어마...올라와도 올라와도 숨을 쉴 수 가 없었지요..남편에 의해 질질 끌려 온 담부터..꼭...확인하고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10.05.02 21:27

    제 친구도 딱 그 상황을 겪었져 ㅋㅋ 괴성을 지르고 입수 후... 떠오르지않음 ㅋㅋㅋㅋ

  • 10.05.03 16:33

    푸하하~~~~~~~~ 블랙키님 친구분껜 아찔한 순간이셨지만 전 너무 웃음이 나서 실례를 무릅쓰고 크게 웃었습니다....ㅎㅎ

  • 10.05.02 20:45

    힐튼의 수영장들을 보니 사람들도 많지 않고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편안하게 휴식하기엔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0.05.02 21:28

    ~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수영장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짧은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풀장에서는 놀지도 못했네여. ㅠㅠ

  • 10.05.02 20:57

    수영자에 빠지고 싶네요.. ㅋㅋ 이제는 아이스박스 소리만 들어도 블랙키님 생각나요.. ㅋㅋㅋㅎㅎㅎ

  • 작성자 10.05.02 21:28

    ㄱ- 이젠 잊으실때도 된 것 아닌가여? ㅋㅋㅋㅋ

  • 10.05.02 21:45

    4월의 괌은 우기때와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복작거리지도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아, 게임룸에는 총쏘는 게임기도 있더라구요.. 술내기 하실 때 강추임돠..ㅋㅋㅋㅋ

  • 10.05.02 22:31

    다음에 가면 울아들이랑 총쏘기 한번 해봐야 겠어요...^.^ 울아들이랑은 뭘 내기 하나...??? 아이스크림...^.^

  • 작성자 10.05.02 22:58

    헐... 수령님... 담번 술내기 사격붙으면 내가 질리없소이다.. 일산에서의 사격은 조작된 게임이었소이다..

  • 10.05.02 22:21

    아침부터 한눈 팔다 수령님한테 혼나셨군요...ㅋㅋㅋ 블랙키님 식성이랑 울아들 식성이랑 비슷한듯 해요...^.^ 블랙키님 살짝 어린이 식성이신듯...^.^

  • 작성자 10.05.02 22:58

    정신연령은 유아수준일지도요 ㅋㅋㅋㅋ

  • 10.05.02 22:31

    캬 좋네요 힐튼~ 게임룸도 있고 ㅋㅋ 수영장도 좋아보여용

  • 작성자 10.05.02 22:59

    엽사마도 다음에 함 이용해봐요~~ 렌터카를 주로 이용하는 우리 가족에게 힐튼의 최적의 호텔입니다. 마치 괌에 있는 우리 집같다능... (제발 쫌 이랬으면 ㅠㅠ)

  • 10.05.02 23:47

    수영장이 깊군요....^^ 저는 맥주병이라 저런 데는 못 간다는....^^ 슬라이드도 있군요...^^ 애들도 좋아할 듯....^^ 근데 수영하는 모습은 안 찍으셨나 봐요?....^^

  • 작성자 10.05.03 12:47

    이번에는 수영안했어여 ㅎㅎ 호핑나가서만 물에 몸담궜답니다~ ^^; 아이도 안데꾸가고 일정도 짧다보니 에궁

  • 10.05.03 00:14

    살짝 날씨가 흐린것이..... 비달에 운명이 다시 고개를 든것은 아닌가요?ㅋㅋㅋㅋ 운치도 있고 조용하고 편안해 보이네요...^^

  • 작성자 10.05.03 12:48

    저도 비달의 운명을 못피하는 것인가 했더니~~~ 스콜이었답니다~ ㅋㅋ

  • 10.05.03 13:28

    이번에는 신부의 숨막히는 뒤태 버젼인겐가?????? 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다시가고픈 괌,,,힐튼.....쩝..

  • 작성자 10.05.03 13:54

    포스팅하면서도 몇번이나 맘속으로는 갔다왔는데 엉엉 ㅠㅠ

  • 10.05.03 14:00

    푸하하~~ 아이스박스... 전 바다보다 깊이있는 수영장이 웬지 더 두렵더라구요. 특히 1.8m처럼 어중간한 풀이...

  • 작성자 10.05.03 14:10

    그쳐 ㅋㅋㅋ 콧구멍이 정수리에 붙어있는게 아니자나여 ^^

  • 10.05.03 15:40

    수영장이 여러개 있고. 조용하고 좋네요.

  • 작성자 10.05.03 16:11

    작년 성수기때 중국인 패키지왔을때는 정말 시끌벅적했었어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더라구여~

  • 10.05.03 16:34

    예전 후기에서 읽은 아이스박스에 관한 아픈기억들 때문에 한바탕 또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0.05.03 16:41

    아이스박스들도 냅다 뛰었던 계단이 저 곳이랍니다 ㅋㅋㅋ 아직 기억하시네여 ㅋ

  • 10.05.03 23:43

    ㅋㅋㅋ 어디서든 물의 깊이는 확인하구 뛰어들어야 합니다. 제가 어릴적 겁없이 시퍼런 계곡물에 뛰어 들었다 구사일생(?)으로 지금껏 살아오고 있어요. 이젠 수영을 배워 괜찮지만....

  • 작성자 10.05.04 01:33

    전 5살때 도고온천 온탕에 빠져죽을뻔했어요 ㅠㅠ ㅎㅎㅎ

  • 10.05.04 17:58

    진짜루 볼수록 파워블로거 스러운 후기란 말이죠~여행통을 향한 열정의 블랙키님...

  • 작성자 10.05.04 20:22

    이런 찬사를.... 감사해여!

  • 10.05.04 19:51

    에이 왜이러세요...웨딩드레스 입은 뇨자 뒤태보다 수령님 드레스입은 뒤태가 더 환상입니다...

  • 작성자 10.05.04 20:22

    당연한 말씀!!! 주먹질도 환상!

  • 10.05.09 03:22

    이론~~ 수영장을 이용 못하셨다니 아쉽네요....

  • 작성자 10.05.09 10:19

    그쳐? ㅎㅎㅎ 4박5일 (사실 딱 3일) 일정에서 계획한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수영장에서 편안히 못놀았어여 ㅠㅠ

  • 10.05.10 16:35

    아...힐튼의 모습을 봤네요......저기서 결혼하면 좋겠죠?? ㅎㅎㅎ

  • 작성자 10.05.10 16:49

    똥꼬히메정도의 클래스라면~ 힐튼채플에서 결혼하면 딱 맞을듯... 비행기표 보내주셈.. 대인 둘, 소인 하나 ^^

  • 10.05.15 00:18

    아~~힐튼..훌륭합니다...그저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5.15 00:27

    참 괜찮져? 타시클럽을 못가봤는데.. 다음에 가보는게 목표네요~ ㅎ

  • 10.05.30 13:35

    꼬옥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0.05.31 08:18

    넵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