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바로앞엔 평창강이 펼쳐져있고 조금만 가면 계곡이 있고
경치와 공기가 너무 좋은 아뜰리에 펜션 추천할께요
낚시해서 매운탕도 끓여먹고, 펜션 안에서 내려다보이는 섶다리가 놓여진 강가풍경은 너무 멋졌습니다.
펜션에서 10분정도거리에 평창가서 송어회 먹고 평창 레포츠장가서 플라잉 낚시와 눈썰매 타고 놀았습니다.
저녘에는 한우로 유명하다는 다하누촌이 펜션 가까이에 있어서 한우에 사모님께서 알려주신 똥돼지에 치킨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숯불을 피워 주시는 사장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손수 야채들을 다 따놓으시고 옥수수며 감자며 여러 가지로 신경써주시는 사모님까지 주인과 펜션이 너무 잘 어우러져 너무 포근함을 들게 하는곳이였습니다.
방 바로 앞에 바베큐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바로 먹구 들어갈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펜션 깨끗하고 즐길거 많고 너무 최고였습니다.
음~ 독채로 되어있어서 여럿이 가기도 너무 좋고. 커플이 가기도 좋구요..^^
관광은 웰컴투 동막골, 의림지, 별마로 천문대(너무 좋아요), 한반도지형(장관이 짱!),고씨동굴, 법흥사에서 등산하고 정선카지노(조심하세요 빠질지도 몰라요), 허브나라, 정선레일바이크(공기좋고 너무 색다른 경험)등등 3일묶어서 많이 다녀와써요.
홈페이지가 아뜰리에 펜션 www.psatelier.com 이고
여러군데 둘러 보시고 저처럼 만족할 수 있는곳으로 여행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