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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발표된 2019년 하반기 장성급 장교 군인사에서 삼척시 도계읍 출신인 정의숙(54·사진)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학구파로 주위의 모범이 돼 왔다. 강선영(육군항공학교장) 준장, 정보병과인 김주희(53) 준장과 함께 여성 장성 진급자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
첫댓글 탄광촌에 인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지하막장에서 눈물로 얼룩진 노동의 댓가로
얻어내는 기쁨 모두가 자식들의 의해 일어난다
고향 방문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두고 있다
천년향기님
어머나 내 이름과 같은 여 장군사진 이쁘네요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 하였네요
박수를보냅니다
대한민국 19.11.16. 11:15 new
정의숙이는 제가 도계여종고 83년도에
처음 부임하여 간호사관학교 원서를 원주 국군병원으로
제출하기 위해 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우리 도계여고 자랑입니다.
( 대한민국님께서 215기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아유!!!
예쁘기도하네요
도계의 자랑뿐이 아니고 우리대한민국의 자랑거리인물이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