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농촌과 도시에서 함께 쓰는 절기달력 소개합니다.

[미영]

안녕하세요.

강원도 홍천에서 생명들과 흙 가꾸는 농생활 소농으로 지내는 미영입니다. 

지내는 벗들과 함께 공부하고 하늘 땅 사이 생명살림하는 살림꾼으로 살고 있습니다. 

2024년 농촌과 도시에서 함께 쓰는 절기달력 "하루를 천년같이" 달력을 소개합니다. 

하늘땅살이 하며 누리는 즐거움 참 많습니다. 

한 해 동안 누린 즐거움들을 달력에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누렸던 즐거움 길벗들에게 달력으로 전해요~

자세한 소개는 아래 글로 확인해 주세요.

달력은 우편과 직접 가서 구입할 수 있어요.

우편으로는 위 소개된 누리집 '난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직접 구입은 서울 인수동 마을찻집 마주이야기와 수유 한신대에 있는 고운울림 마을찻집, 강원도 홍천에서는

그리는 사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