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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악양편지 무슨 일이 일어났나
동쪽매화(박남준) 추천 2 조회 822 17.04.15 00: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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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5 00:31

    첫댓글 와 ~~별채가 생겼네요
    멋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17.04.15 00:50

    심원재보다 더 좋은그 아녀유?ㅋㅋ

    섬지사 화전놀이 하고 다음날 10시쯤 간식으로 떡을 쪄내고 과일과 그날은 커피와...

    집 지으시는 분(섬지사 유로님)과의 좌담에서 배꼽을 심원재에 두고 서울 올라올 정도로 큰웃음 주신 그 깨알같은 재미진 말들이 생각납니다요~

    모태골골
    천민골골
    후처전문ㅡ .ㅡ...

  • 17.04.15 10:02

    속없이 떡에 군침이....^^;

  • 신혼집으로도 손색이 없겠다고ㅎ
    여그는 지금 이시각...

  • 불지펴유^^

  • 별당을 지으셨군요
    그럼 그 다음은 ?
    청사초롱 밝힐 날만 기디리면 되겠네요 그간 애 많이 쓰셨습니다^^

  • 17.04.15 05:23

    우리를 살맛나게 하는 시인님!
    화이팅!~~~~^

  • 17.04.15 08:00

    어제 가봤더니
    창문도 양쪽으로 넓게 달아놔서
    형 술마시고 답배피기 좋겠다고 했더니
    단연코 절대불가라고...쳇! 꼬꿉쟁이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왕 쓴짐에 넉넉하게 쓰시지...

  • 17.04.15 10:01

    초록빛 잎사귀들 사이로 비치는 차차차 별당이 완전 멋져서 직접 보러 뛰어가보고픈..ㅎㅎ
    차도 잘 익을 것같구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7.04.20 00:13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감개무량할뿐입니다.
    차향이 오롯이 배어있을 미래를 그려봅니다.
    간밤 꿈속에서 꽤 넓은 기왓집으로 옮기게 되어 미리 다니러 오셔서 다실은 이만하면 좋겠다며 봉창에 비친 달빛에 찻잔 기울이시더니 집은 시인님이 지으셨고 제가 다니러가게 생겼네요.
    즐거운 웃음소리 벌써부터 피어오르고 그윽히 품겨질 맑고 향기로울 차향을
    상상하니
    참으로 고마운 소식입니다.
    멋져요. 당호도 궁금합니다.

  • 17.04.15 12:01

    악덕기UP! 차차차^^

  • 17.04.15 14:56

    별당아씨가 필요허것네... ^^

  • 17.04.16 08:09

    예쁘게 지으셨네요
    들어가 앉아
    차한잔 하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당연히 이름도 지어줘야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17.04.17 13:51

    난 어이해 시인의 삶이 부럽지 ~

  • 당호요 ~ ? 으음 , 별다방 ,꽃다방 ,은하수다방 , 아니면 ~

  • 17.04.20 11:03

    와우~
    저런 휼륭한 공간이 생기다니.
    시인님 댁에서 1박 하는데도 아무 지장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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