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이벤트를 또 준비하고 계신것 같은데 조심스럽게 부정적인 의견도 한번 내고자 합니다. 슬로건 이벤트가 공연하는 아티스트 입장에선 감동적인 이벤트가 될수 있으나 관객입장에서는 모두가 슬로건을 들때 시야가 완전히 차단당해요. 실제로 작년공연에서 all you need is love때 노엘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벤트 안내에는 시야가 방해될수있으니 얼굴앞에서 들어달라라고 했지만 결국 다들 머리위로 들죠. 전 개인적으로 슬로건이벤트는 이와같은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 있나 싶어 글올립니다.
저는 약간 다른 얘기지만 부정적이라기 보단 너무 강박을 안가졌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비단 노엘 뿐만 아니라 어느샌가 해외셀럽들에게 감동작전에 대한 강박이랄까 그런것들이 점점 커지고 있는거 같다고 느끼는건 사실이거든요ㅎㅎ 유튜브나 입소문 등등 타기 시작하면서 과열현상이 일어나는것도 좀 있고 뭐 당연히 감동하고 좋아해주면 좋기야 좋죠... 윗분 말대로 주객전도될 가능성이나 다른 부작용이 우려되는 것 또한 한번쯤은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싶고 그런 이중적인 마음이네요.
안녕하세요. 글을 늦게 봤습니다. 이벤트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틀 중에 하루만 슬로건을 진행하려고 하고, 또한 저도 작년 막곡 때 시야가 가려진 경험이 있어 이번 이벤트 공지에는 머리 아래로 들도록 '강조'해서 공지하겠습니다. 금박이나 응원봉처럼 많이 방해되는 이벤트가 아닌 만큼 조금은 양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리고 촬영금지도 공지에 추가하겠습니다만 가능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ㅜ
첫댓글 모든 이벤트에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자칫 공연의 본질이 흐려지고 주객이 전도 될 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근데 이미 했던 전례도 있던터라 그리고 종이쪼가리나 금박쪼가리 뿌리기처럼 쓰레기 난사가 아닌 이정도 수준의 매우 제한적인 이벤트라면 그냥저냥 볼만은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이벤트는 목터져라 떼창하고 흥건이 땀에 옷 다 적시고 신나게 뛰는거라 생각합니다!!ㅎㅅㅎ
저는 약간 다른 얘기지만 부정적이라기 보단 너무 강박을 안가졌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비단 노엘 뿐만 아니라 어느샌가 해외셀럽들에게 감동작전에 대한 강박이랄까 그런것들이 점점 커지고 있는거 같다고 느끼는건 사실이거든요ㅎㅎ 유튜브나 입소문 등등 타기 시작하면서 과열현상이 일어나는것도 좀 있고 뭐 당연히 감동하고 좋아해주면 좋기야 좋죠... 윗분 말대로 주객전도될 가능성이나 다른 부작용이 우려되는 것 또한 한번쯤은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싶고 그런 이중적인 마음이네요.
공감합니다
전 후레쉬, 슬로건 외에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둘 중 하나 포기하라면 슬로건이요. 그리고 영상 촬영 자제 좀요 ㅠㅠㅠ사진 한두장 찍는 건 문제없지만 죄다 폰 들고 있는 거 보기 안 좋더라구요
약간 이런 모습을 원하시는거군요!
어느정도 동감해요ㅠㅠ작년에 진짜 안그래도 안보였는데 전부 슬로건 머리 위로 드니까 정말 아무것도 안보여서 속상했어요
저도요. 원래 이벤트도 자연스럽게 공연 같이 즐기는 분위기였는데. 어느 순간 내한 공연에 이벤트가 머스트해브가 돼서 좀. 부담스러워요. 저는 이벤트로 핸드폰 촬영안하기 이런 거 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글을 늦게 봤습니다. 이벤트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틀 중에 하루만 슬로건을 진행하려고 하고, 또한 저도 작년 막곡 때 시야가 가려진 경험이 있어 이번 이벤트 공지에는 머리 아래로 들도록 '강조'해서 공지하겠습니다. 금박이나 응원봉처럼 많이 방해되는 이벤트가 아닌 만큼 조금은 양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리고 촬영금지도 공지에 추가하겠습니다만 가능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ㅜ
저도 공감이요
저도 이벤트는 싫어요. 슬로건 시야도 시야지만 노엘 공연에 야광봉? 전 정말 그 분위기 못견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