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벼르다가 드뎌 마늘 반접을 사는 사고?를 쳤다. 지난 주말의 일이다. 여유롭게 TV를 보며 마늘까는 시절이 그리웠나보다. 오늘은 2주째 주말. 난 또 서둘러 마늘 앞에 앉는다. 간장짱아찌, 마늘꿀담금, 올리브유마늘절임 등을 상상한다. 이것을 깜짝선물로 받고 놀람으로 먹어치울 지인들을 떠올린다~ 우훗~~^^ 우린 역시 단군의 자손 ㅎ
첫댓글 금손이시군요!~ 얼마나 많은 이들을 인간으로 맹그시려고~~**
마늘 선물, 그야말로 몸에 좋은 사랑의 선물이네요. 여자 단군 같으셔요!! ^^
첫댓글 금손이시군요!~ 얼마나 많은 이들을 인간으로 맹그시려고~~**
마늘 선물, 그야말로 몸에 좋은 사랑의 선물이네요.
여자 단군 같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