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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주사랑중원경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가득한 충주전통시장으로
오세요 제2회 중원문화 충주전통시장 축제가 5,31~6.4일까지 5일간 열렸습니다. 충주대표전통시장인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 제2회
중원문화 충주전통시장 축제가 5일간에 걸처 열립렸습니다. 충주전통시장에는 철쭉의 아름다움과 향으로
가득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중원문화 충주전통시장 축제를 맞아 충주전통시장이 아름답게 꽃단장을 하였습니다. 자유시장에는 철죽의 아름다움과 향이 가득하며 무학시장에는 충주의 지난날의 옛 추억의 사진들을
전시하였고 시장거리에서는 우리의 민속놀이인 제기차기와 화살던지기등이
실시되어 중원문화를 되살리며 민속체험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제2회중원문화 충주전통시장축제는 충주누리장터 특설무대와 전통시장에서 5일간에 걸처
열렸는데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족한 푹제 이었습니다.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 웃고 먹고 즐기는 아름다운 축제, 축제기간 에 충주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축제 충주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충주자유시장상가에는 점포마다 그림과 같은 꽃단장을 했습니다. 제2회 전통시장축제를 맞이하여 온 상가에 꽃단장을 한 것입니다. 자유시장
거리에는 우리나라의 각종 아름다운 철쭉들을 진열하여 시장거리은 온통 아름다움과 향기로 가득 합니다. 자유시장거리에 진열된 철쭉만 하더라도 그 수가
대단하며 전국철쭉분재 전시장에 참여했던 명품철쭉들이 모두 참여 진열했습니다. 진열된
철쭉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으나 워낙 많아서요 사진을 4편으로 나누어 한 그룹씩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철쭉의
수자도 많지만 철쭉 하나하나가 모두가 예술이며 아름답고 향을 내품어 전통시장을 찾아오신 고객님을 환영 합니다. 진열된
분재에는 철쭉뿐만 아니라 소나무분재등 각종 분재들도 진열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예술적감각과 느낌을 주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줍니다. 아름다운 분재의 진열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전통시장을 찾아오신 고객님들을 상대로 아름다운 분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하고있어 꽃의 향기를 집안으로 옮겨 갈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분재의 아름다운 자태를 모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워낙 많아 모두 소개할 수 는 없고요 나름대로 정성것 담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분재를 정성것 얼려 보았으나 이는 맛보기에 불과하고 실제로 전통시장으로 오시어 직접 생화를 만나 보신다면 멋진 추억이 됩니다. 이
그림은 작은 분재들을 찾아오신 고객님을
상대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그림과 같이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광경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민속놀이체험을 하고있는 장면 인데요 이
장면은 제기차기를 하고있는 체험 입니다. 사회자가 만지고있는 양파는 제기차기에서 등수를 정해 상품을 주는 모습입니다. 이
장면은 민속놀이로 화살촉던지기 인데요 열심히 던저 보지만 잘 않들어 가는군요 들어가던
않들어가던 열심히 던지고 즐기며 웃기도
한데요 이런 전통시장에서 민속체험놀이를 한다는 그자체만으로도 즐겁기만 합니다. 이그림은
충주전통시장의 먹거리골목인 순대골목 인데요 아무리 체험도하고 구경도 하지만 먹거리가 없다면 재미가 없겠지요 더구나
충주순대골목의 순대국과 요리는 그 맛이 일품이며 이미 넓리알려저 명소 입니다. 어느축제장에가서도 만날 수 있는 흥겨운 광경이
있는데요 바로 품바 공연 입니다. 익살맞은
입담과 노래 춤등 각설이 장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인데요, 이런것들이 바로 사람사는 냄새가나는 풍경 이겠지요. 이
시장에는 그림과 같이 태극기를 비롯한 만국기가 1년12달 항시 걸려 있는데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항시 만국기가 걸려있는 전통시장은 이곳 밖에 없을 거라서 의아하게 생각 할 수 있는데요 이유는 바로 이곳에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의 생가인 반선재가 있기 때문 입니다. 바로
이곳이 반선재 인데요, 반선재는 반기문 전,사무총장님께서 유년기를 보냈던 생가로서 이곳
반선재에 와 보시면 반 전,총장의의 성장과정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돋보이는 장면은 반 전,총장님의 어머님께서 자식을위해 정한수를 떠놓고 비는 장면 입니다. 이번
중원문화 충주전통시장 축제는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화면에서 보이는 이 그림은 60~70년대의 사진으로 충주의 당시장면을 촬영한 사진 입니다. 나이가
지긋한 분들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모습이나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생소한 장면들로 삶의 큰 교훈의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아래우측의 사진이 인상을 주고 있는데요 이 교량은 목행교로서 당시엔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걸어서 다리를 건너 같습니다. 이사진속의 아래우측의 사진은 바로 충주비료공장의 사진
인데요. 당시에
외지인들이 충주하면 잘 모르다가 충주비료공장 하면 금새 알아채리던 생각이 나며 반,전총장의 모친께서 비료공장에 청소부로 근무를 하면서 당시 한직장의 외국인을 교섭하여 반총장의 영어실력을 높혀 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이곳은
중원문화 충주전통시장축제의 각종행사의 무대가있는
누리장터인데요 구수한 군밤장수가 군밤은행 이라는 간판을 붙여 더욱 인상 적이네요. 위
사잔과 같은 이런광경도 축제장에서나 볼 수 있는 데요 나눔을 실천하는 나무회 의 캠페인 장면 이군요. 중원문화
충주전통시장 축제는 5월31일(수)부터 6월4일(일)까지 5일간에 걸처 실시 되는데요 축제가
열리고있는 누리장터로 오시면 주체측에서 마련한 각종 무대와 이벤트 행사가 있으며 전통시장
거리에는 아름다운 철죽쭉재와 충주의
아득한 옛 생활 사진을 전시해 놓았으며 각설이 극징등 각종 볼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하였습니다. 전통시장의 순대골목민 각종 맛난 음식들을 멋을 수 있는 먹거리가 매우 풍부 하다는게 더욱 큰 인기 이기도 합니다. 금년의
중원문화전통시장축제는 지난해부터 시작 됐는데요. 올해는
제2회 정통축제로서 평소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고객님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로 각종 이벤트마다 상품도 푸짐했습니다. 이런
멋진축제 못보신 시민들을 위해 간단하나마 보여 드립니다. 충주전통시장에 나오신 고객님들은 축제를 즐겨며 흥겨워
하셨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고객님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첫댓글 며 칠 전에 밤에 폭죽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밤하늘을 아름다운 불꽃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구경잘하고 왔다는데, 저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좋은글 보내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통시장개회식하던날
많은 인파가 누리장터에 모였었습니다.
자유시장통은 철죽분재로 진열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