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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생 시 기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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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 지 향 형 |
전통사회 (1차 산업) |
개인의 행동기준이 개인적 생각, 가치관을 떠나 전통, 과거 등의 규범에 따라 행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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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 지 향 형 |
공업화 초기 (19세기) |
학습이나 자신의 주체적인 생각을 통해서 내면화된 도덕과 가치관에 따라 판단, 행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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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자 지 향 형 |
대중사회 |
대량소비와 대량생산이 국가적 가치로 등장, 개인은 소비 지향적인 문화에서 누가 무엇을 가져 갔는가 무엇을 소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짐. |
대중들은 소비 잘하는 사람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한다. 즉, 현대 사회는 소비를 권장하고
소비를 통해 인간의 가치를 발휘하라고 요구한다.
이러한 ‘소비 지향적 사회‘에서는 주체성 강한 내부 지향적 인간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이) 보다는 의존성 강한 외부 지향적 인간 (남들에게 의지하며 따라하려는 이들)을 더 선호
한다. 미드는 소비 지향적 개성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하였다.
타자 지향적 사회 인간들은 또래집단 (학우, 동년배)를 의식, 다른 이의 행동에 반응한다.
이러한 이들은 사회로부터 격리되지 않으려는 노력,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 언제나 자기 상
실과 고립의 불안감을 가지기 때문에 항상 반응하는 것이다. ‘고독한 군중’ 은 그렇기에 붙
여진 이름이다. 또 그들은 정치, 공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하기 보다는 엘리트 집단이 정
한 룰에 순응하려 하는 경향을 띄게 된다.
사회 엘리트 집단은 매스컴 등을 통해 이들을 통제한다. 매스컴은 대량전달수단을 통하여
일방적으로 가치와 이념을 전달해 대중을 세뇌한다. 또한 매스컴은 사회적정의보다 기업의
이윤을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 광고가 그러하다. (대중조작의 예)
매스컴은 여러 방법을 통해 대중들의 자아정체성을 조작하고 통제한다. 대중들에게 심어놓
은 자아정체성은 오직 더 좋은 물건을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이다.
다른 책 연구:
이 내용에 관련된 책을 알 수 없어서 인터넷을 통해 잘 이해하기 힘들었던 여러 개념에 대
하여 조사해 보았다.
●자아정체성: 자신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본질적으로 불변하는 실체로 인식하는 개인의 느
낌. 즉, 자신에 관해 통합된 관념을 가지느냐에 대한 개념이다.
성격, 취향, 가치관, 능력, 관심, 인간관, 세계관, 미래간 등에 대해 비교적 명료한이해를 하
며, 그런 이해가 지속성과 통합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이것은 개인의 이상과 행
동 및 사회적 역할을 통합하는 자아의 기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에릭슨은 자아정체성의 발견을 자아발달의 최종단계로 보았다. 에릭슨이 말하는 이 시기는
12~18세의 급격한 생리적 신체적 지적 변화로 인하여 여러 갈등을 겪게 된다. 이 시기의
그들은 자신이 누구이며 가정과 사회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자 한다. 또한 타
인의 눈에 비친 자기는 누구인가에 심각한 관심을 보인다. 자아정체감의 결여는 역할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이 위기를 극복해야만 준비된 성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고독한 군중: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이 1950년에 출간 ‘고독한 군중(The
Lonely Crowd)'에서 제시한 현대의 인간유형이다.
리스먼은 1950년에 출간한 고독한 군중에서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른 세 가지 타입의 인간
유형을 제시했다.
전통과 과거를 행위모형의 기준으로 삼는 전통지향형(tradition directed type), 가족에 의
해 학습된 내면적 도덕과 가치관을 기준으로 하는 내부지향형(inner directed type), 동료
나 이웃 등 또래 집단의 눈치를 살피며 그들의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외부지향형(other
directed type) 이 그것이다.
원시적 전통사회에서는 전통과 과거를 행위모형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으며, ‘전통지향형’ 성
향이 지배적 성향이었다. 그 후, 19세기의 초기 공업시대까지 가족에 의해 일찍부터 학습된
내면화된 도덕, 가치관이 인간행위의 주기준이 되었다.
후에 고도로 발전된 산업사회에서 '외부지향형‘ 이 지배적이 되었다. 산업사회의 현대인은
타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늘 눈치를 보며 그들로부터 격리되는 것
을 꺼려하며 그러지 않으려고 애쓴다고 리스먼은 말하였다. 겉으로 드러난 사교성과 다르게
내면적으로 인간은 어떤 고립감에 빠져 고독한 군중이 되어 버린다고 말하고 있다.
리스먼은 또한 청소년문화의 부상으로 정치의 오락화를 전망하면서 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정치를 이해만하는 인간들을 ‘인사이드-도프스터‘ 라 불렀다.
(naver 백과사전, 용어사전)
나의 견해: 인간은 ‘자이’를 찾는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나는 현재의 인간들은 자아를
어떤 곳에서 찾을까 하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교과서에서 이 점에 대해 완벽히 대응, 부합하는 부분은 찾을 수 없었다. 아니면 못 찾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슷한 부분을 찾은게 ‘8. 대중사회와 자아정체성 - 고독한
군중‘ 이다. 우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자아를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사회 속에
서 찾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개인 속에서 찾는다. 라고.......
과거 농촌과 달리 현재의 우리는 사람들과 마주칠 기회가 상당히 많아졌다. 명동이나 신촌
어딜 가더라도 사람들과 스치고 부딪히고 하는건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과거 농촌의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기 힘들었기 때문에 오랜만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겼을 것
이다. 그러나 현재는 정 반대다. 마주칠 기회는 많아졌지만 그만큼 만남의 소중함을 잃게
되어버렸다. 이러한 상황,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소중히 하지 않게 된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의 자아를 찾는데 인간은 얼마나 외부의 사회를 수용할까? 사회를 완전히 배제 하였을
리는 당연히 없겠지만 사회가 개인의 자아를 찾는데 있어 주는 영향력은 과거에 비하면 극
히 적다고 생각한다.
내가 고른 이 단원은 내가 말하려던 것과는 꽤 다른 부분의 내용이다. 어쩌면 연관이 있을
수도 있겠다.
책은 리스먼 이라는 대중문화 연구가의 고독한 군중을 소개해 주었다. 전통사회는 개인의
행동기준을 개인적 가치관, 생각 보다는 전통의 가치에 기초 한다는 것에 대해서다.
이러한 리스먼의 생각의 끝. 현대인들은 또래 집단, 자신이 속한 집단의 눈치를 봐가면서
행동하는 외부지향형........ 그런데 나는 분명 현대인은 개인중심이고 남들은 상관하지 않는
다고 앞에서 말했다. 한마디로 나는 리스먼과 전혀 다른 견해다. 리스먼에 의하면 소속집단
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이 고독한 군중이 되어버린다고 하는데, 오히려 반대다.
소속집단보다는 개인을 중요시 하는 게 현대인이다. 고독은 각 개인이 선택한 길이지, 리스
먼의 말처럼 소속집단의 눈치 때문이 아니다.
물론 자신의 자아정체성 형성에 주변 환경을 참고는 할 것이다. 주목할 점은 리스먼이 강조
했던 타자지향이 자아정체성의 주요점이 아니라 자아정체성 형성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이
다.
요컨대, 현대 대중사회의 자아정체성에 있어 리스먼의 타자지향은 극히 일부일 뿐이고 대부
분의 자아정체성은 개인적인 느낌, 생각, 관념 등에서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첫댓글 주장은 분명하다, 문제는 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