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관점에서는 이번 2026년 세제개편안이 사업성을 악화시키기보다는 실거주 조합원에게는 다소 유리하고, 투기 목적 투자에는 불리한 방향으로 평가된다.
핵심 영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재개발·재건축 장기거주 공제 보완(가장 중요한 변화)
- 지금까지 재건축·재개발 공사기간에는 실제 거주를 할 수 없어 장기거주 공제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 개편안은 관리처분계획 인가일부터 입주 가능일까지의 공사기간 중 50%를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도록 했다(일정 요건 충족 시).
- 따라서 실거주 조합원은 공사기간 때문에 장기거주 공제를 크게 잃는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 적용은 2028년 이후 양도분부터 예정이다.
도정사업에 미치는 영향
- 실거주 조합원 → 긍정적
- 장기 보유 후 입주권을 받는 조합원 → 양도세 부담 완화 가능
- 사업기간이 긴 재건축 단지 → 세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
- 실거주 중심으로 세제가 개편
정부는 장기보유보다 실제 거주를 우대하는 방향으로 세제를 바꾸고 있다.
도정사업에서도
- 실제 거주한 조합원은 유리
- 투자 목적으로 입주권만 보유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불리 라는 구조가 강화될 것이다.
- 고가 재건축 단지 영향
강남권 등 초고가 재건축 단지는
- 종부세 부담 증가
- 초고가 주택 장기공제 축소라는 영향으로 투자 수요는 다소 줄 수 있다.
반면 일반 재개발이나 수도권 중저가 정비사업은 직접적인 세금 증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 조합원 입주권 시장
양도세 체계가 실거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 단기 매매
- 입주권 투자
- 다주택자의 조합원 지위 거래
등은 이전보다 신중해질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사업성 자체(비례율, 분담금, 수익성)를 결정하는 것은 주로···
이번 세제개편은 이러한 사업성 자체를 크게 바꾸기보다는 조합원 개인의 세금 부담 구조를 조정하는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사업 추진 속도나 수익성보다 조합원의 세후 수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개편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도시정비사업을 연구하거나 실무적으로 검토한다면 특히 주목할 부분은 다음 세 가지로 본다.
- 재건축·재개발 공사기간의 거주기간 인정 제도
- 장기보유 중심에서 실거주 중심으로의 양도세 공제 개편
- 조합원과 투자자의 세후 수익 차이가 확대되는 점
이 세 가지가 향후 정비사업의 조합원 의사결정과 투자 전략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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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정비몽땅
2026년 세제개편안 →도정사업(재건축.재개발)에 는어떤 영향이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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