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정길에 아침 대용으로 사용한 카보샷에너지바.
일본 원정길에 아침 대용으로 사용한 카보샷에너지바.
그간 사용하면서 남겨놓았던 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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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마라톤, 울트라 마라톤에서 음식의 중요성중 에네지바 관련하여 그간 활용하고 맛 보았던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마라톤을 하면서 먹는것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험하는 마루타가 되어보게된 동기는 울트라를 접하면서 절실하게 느겼습니다.
세끼 식사가 제일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하여 간식으로 무엇을 먹을까?
레이스 전/후로는 무엇이 경기력 향상에 좋을까?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의 장수 메뚜기?로 건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닐까!
그런 뒤안길을 더듬어 봄니다.
장수 메뚜기란?
- 아내와 지인들은 언제까지 마라톤을 할 것이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촌놈은 메뚜기도 한 철인데 몸이 바쳐줄 때 잠시 해야하지 않겠나?
그렇게 말 합니다.
그러면 “그 놈의 메뚜기 오래도 사네....” 합니다-
간식의 패턴도 많이도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영양이나 칼로리를 저울로 달아 철저하게 먹지는 않지만
대략 오늘은 이런 것을 먹으면 좋겠다.
혹은 이런 것이 먹고 싶을때는 그렇게 준비를 합니다.
지난 세월을 보면 과자, 빵, 떡을 억수로 많이 먹었습니다.
심지어 마라톤을 하던 초창기에는 과자를 얼마나 좋아했느냐하면
점심을 먹고 비스켓 한 봉지를 사서 먹어야 오후일을 했으니까요.
- 지금은 아이들 것이 곁에 있어도 잘 먹지 않음-
빵은 제과점 것을 많이 애용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찾고 있지만 예전같이 많은 비용을 들이지는 않습니다.
겨울철은 일하는 곳에 석유 난로가 있어 몇 해전엔 직접 빵(카스테라)을 구워내 먹었습니니다.
지금까지 떡과의 인연이 제일 깊은듯하네요.
어릴적에 과자나 간식이 흔하지 않은 시절이라
시골에서의 간식은 주로 떡을 많이 먹었지요.
고향이 전형적인 시골이라서 떡을 많이 했고
떡보라 할 만큼 떡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먹었으면 질릴때도 되었는데
전생에 촌놈과 떡과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닌가?
집에 냉장고엔 시골에서 공수된 떡이 한달분은 넣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출근길에 쪄 가면 하루는 든든히 버틸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 사용되는 것이 그것만은 아니겠죠.
일하는 동료분들이 챙겨오는 것 & 여러 가지 먹을 복들이 많은 저로서는 닥치는? 대로 뭐든지 잘 먹습니다.
주의할 것은 대회를 앞두고는 무절제한 간식은 피합니다.
에너지보충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체중 유지가 경기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다음 에너지바를 사용했던 것은 5~6년은 된 것 같습니다.
철인하는분들이 이런 것은 선구자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경기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가져왔고, 보따리?상들이 판매를 했던 제품을 찾았었습니다.
또 제 나름대로 해외 원정을 다니면서 헬스스토아를 찾아가서 일일이 눌러보고 구입했었고
인터넷 해외사이트에서 구한적도 있었고
미국 몬트레일 스폰사에서 한보따리 보내준것도 있고.....
많은 러너와 스포츠맨들이 즐겨찾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회사에서는 10시 오후 3시에는 어김없이 간식을 먹는데
주로 오전에는 떡을 먹고 오후에는 카보샷 에너지바 1개를 먹습니다.
오후 6시 퇴근길에 러닝머신을 타기위해 에너지 보충으로 제격이며
입맛을 그렇게 들이니 아주 스마트한 매력이 있어 다양한 활용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마라톤 경기 당일 아침 식사대용으로 그간은 떡과 포도쥬스를 많이 사용했는데
떡이 먹기좋은 장점이 있는 반면에 2일이상 장거리 원정이나
여름철에는 빨리 쉬는 경우가 많아 애로가 많았었는데
카보샷 에너지바의 새로운 접근으로 스포츠 식품에 대해 부담없게 활용을 하여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씩 자주 먹는 스타일이라서 대회 당일도 많이 먹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위를 작게하여 공복을 느끼는 시간을 지연시켜 달리는 동안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많이 먹고 에너지 보충을 해야 잘 달릴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몸에 저장되는 에너지원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적정량 이상의 에너지가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대회 당일 카보샷 에너지바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여러번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카보샷 에너지바 1개는 적으며 2개는 많은 것 같아 1개반으로 하니 딱 좋았습니다.
저보다 키와 몸무게가 크신분은 2~3개가 적당하겠지요.
그렇게 드시면 한끼 식사와 견주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씹으니 씹는 맛도 오래 느낄 수 있고
곡물을 재료로 했으니 식사와 마찬가지라 포만감도 좋고 위에 부담도 적으니
시간이 부족해서 차안에서 이동중 먹을때는 부스러기가 바닥으로 떨어지지도 않고
음식 냄새나 도시락을 펼쳐 먹으며 주변인에게 부담을 주지도않는등...
시간과 공간 절약...등 여러가지로 많은 잇점이 있습니다.
매주 시합을 참가하면서 고민을 하게 되는 문제죠.
일주일 내내 아무리 몸을 잘 만들어 두었어도 대회 당일의 몸관리의 시작은 아침 식사입니다.
대회 아침을 식당밥을 먹거나 국물음식등을 섭취할 때
집이 아닌 이상은 위생과 화학 조미료등의 첨가물, 식자재가 오래되어 변질 우려도 있어(믿을 수 있는 식당문화가 절실합니다)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당할때도 있습니다.
대회 아침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더 나은 경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당의 음식, 국물 맵고, 짜고, 조미료는 간에 부담을 줘서 간이 피곤한 상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얼른 소화를 시키고 피로를 씻은 다음 달리는데 필요한 몸을 유지시켜야하는데
혹사당하는 간기능으로 인해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식사시간이 걱정과부담으로 와 닿게 되는것...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대회에서 반복하고 계실것 입니다.
대회전에 카보샷 에네지바를 식사대용으로 안심하여 먹으면 좋겠고
대회후에도 카보샷 에너지바를 골인하여 30분 이내부터 천천히 꼭꼭 씹어서 빨리 보충을 해 준다면
회복도 빠르고 달리면서 허기진 배도 포만감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물론 완주후에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먹기가 쉽지는 않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사용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카보샷 에너지바는 여러가지 용도로(간식, 식사대용, 대회전 아침 식사, 울트라 경기중 섭취....등)요긴할 때 사용하는 에네지 보충식품으로
마라톤 시합에서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과 다양한 활용도에 있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전 가장 좋은 식사 시간은
출발 2시간 30분이내에 끝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사람 마다 소화되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고 빨리 완주를 하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느린주자라면
30분 정도를 가감해서 그간 경험을 토대로 하는 것이 실패를 막을 수 있을것입니다.
호주는 무공해 청정 국가로 친환경에서 생산된 곡물로 농산품들을 제조하고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그곳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미국등 다른나라의 농업 환경과는 다른 신뢰감을 갖게 합니다.
건강에 관심을 두고 있는 스포츠 매니아에게는
스포츠 식품으로써 에네지바의 뛰어난 맛과 영양을 맛 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는 대회 당일 아침식사로 에네지바를 드셔보시고
간편하고 경기력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실험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미국의 타 제품과는 달리 겨울에도 구부리면 휘어지고 딱딱하지 않아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눅눅하지도 않아 비닐봉지에 묻어나지도 않으니 먹는데 불쾌감도 없네요.
카보샷 에너지바 대해부.
이전에 고집하며 사용하던 젤을 카보샷으로 바꿀때는 두려움과 부작용?을 우려했지만
막상 사용하기까지 짧지않은 시간동안 좋다는 것을 느끼고
줄 곧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면서 좋다는 느낌을 표현한 것이 카보샷 젤 이였다고 봅니다.
이 제품은 많은 러너들의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도 많이 애용될것으로 보입니다.
카보샷 에너지바에 대하여도 일상의 식습관은 말랑말랑한 것에 익숙해있다가 곡물로 된 조금 딱딱한 바를 먹을려니
식사가 아닌... 군것질 같은 마음등, 쉽게 적응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제조되었으며 어떤 영양소와 효능이 있는지를 알면 젤과 마찬가지로 많은 러너들의 사랑을 받을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젤과 바를 무슨 과자처럼 잘 먹습니다.
한번은 같이 등산을 가서 힘든 모습에 젤과 바를 주었더니 잘 먹더라구요.
그것이 그놈들 기억에 남았던지 자꾸만 먹고싶다고 달라고 합니다.
트렌스 지방이 많은 과자류보다 더 좋은 간식거리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초코 아몬드맛-
카보샷에너지바의 주 성분(곡물)의 생산과 제조되는 지역이 청정지역 호주이기에 무공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다른 글로벌 제약 & 식품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위생과 생산방식에는 철저한 품질은 믿을 수 있습니다.
- 저는 그런 계통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외국을 더 신뢰합니다? -
카보샷에너지바는 자연과 과학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제조되어
건강과 영양, 맛있는 간식에 대한 열망을 채워주기위해 만들어 졌습니니다.
이것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이상적인 만남입니다.
자연에서 가장 좋은 원료들을 얻어 최상의 맛과 영양소들을 합쳤고
선진화된 생산라인을 통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곡물이 부서지지않게 쫀득쫀득하게 만들었고 적절한 비율의 영양을 고려한 것을 볼 수 있죠.
50g 카보샷에너지바 1개에는
회복과 힘의 원천인 탄수화물이 33.6g이 들어있고 설탕과 나트륨도 10g이상 함유되어
몸에서 요구하는 충전과 회복을 돕는 역할을 돕습니다.
지방과 단백질은 소량이 들어있고 몸에 좋지않은 트렌스지방은 아예없는 것이 특히 건강을 위한 배려라 봅니다.
한마디로 알짜 탄수화물 덩어리로 보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풀코스 두 탕을 뛰는데 출발전과 마치고 난 뒤의 회복에 유용하게 활용을 할 터입니다.
좀 더 할 얘기는 많은데 우예 모두 기억에 떠오르지 않네요.
다음에 활용도를 더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보샷 에너지바를 사용하면서 더 새로운 효과를 기대해보시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 회원님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함 힘내봅시뎌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