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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어두운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입니다.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이 부분이 가장 어둡다 하겠습니다.
대부분이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알고 있고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WCC.WEA기독교와
로마 카톨릭 경우입니다.
WCC.WEA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의
그 같은 경우는
예수님을 믿지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인용하는
WCC.WEA 기독교와 로마 카톨릭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 WCC.WEA.로마 카톨릭은
서로 뜻을 같이 하여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 평화(사회 구원)를 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며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들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옛 사람이고
우리는 새사람입니다.
시조와 출생의 기원을 우리는 완전 달리하는
전혀 새로운 피조물이고
새사람이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골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니님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을 시조로 하여
출생 하지 않았음을 아셔야 합니다.
대부분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 아담을 시조로 하여
출생한 그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이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이
우리들의 시조가 아니며
우리들은 아담을 시조로 하여
비롯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우리들에 대한 이해가 없음이
가장 캄캄한 어두움이라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 아담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시조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시조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남의 시조를 우리들의 시조로
잘못 알고 있는 대부분이고
그 까닭은 WCC.WEA기독교의 그릇된 사상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주목!
WCC.WEA. 로마 카톨릭은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보고 그대로 인용하는데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보시는 바와 같은 내용들이
가득히 담겨 있습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으니까
기록된 이 같은 내용들을 보고 하나, 하나를 틀림없이 말합니다.
꽃잎, 가지, 물통, 꽃삽, 화분, 흙으로 말함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 하셨다 등으로 말입니다.
분명히 맞는 말이고
틀림이 없습니다.
이러함을 염두에 두고 이렇게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말하는
이들 WCC.WEA 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이
누구냐 하는 것에 주목하십시오.
이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을 시조로 비롯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를 보고
말하는 자들이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여겨지고
성경에 대해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기에
성경 지식이 해박해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성경을 모르는 어두움입니다.
비록 성경에 기록된 내용 하나 하나,
즉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틀림 없이 틀림없이
마치 꽃잎을 보고 꽃임이나라고 하고
화분을 보고 화분이다 하고 하는 것과 같이
분명히 맞고 틀림없이 말한다 하더라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성경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관점에서 그런가 하면,
성경은 시작해서 진행되어 가는 과정이 있고
완성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을 WCC.WEA. 로마 카톨릭은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고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그들이 보고 말하고 아는 것은 부분적인 것들입니다.
꽃잎, 가지, 물통, 꽃삽, 화분, 흙과 같이 말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 완성을 향하여
진행되는 과정이 성경 속에 있고
완성된 모습이 성경에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한 부분, 한 부분이
연결되어 완성되는 과정이
큰 산맥을 이루고 있지만
이를 보지 못하는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닌가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서 주목 하시면
큰 도움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중심으로
시대가 둘로 완전 분리됩니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좌측(BC)이
예수님 오시기 이전 시대이고
우측이 예수님 오신 이후 시대입니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좌측(BC) 시대에
속한 사람이 누구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그러면 십자가를 중심으로
우측(AD) 시대에 속한 사람은 누구냐?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그리스도의 사람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닌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즉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전 시대와 이후 시대로 나눠지고
이전 시대에 속한 사람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전 시대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이후 시대에 속한 사람들로서
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WCC.WEA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전 시대 즉,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아담과 같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고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
사람을 지으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라는 등등을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후 시대에 속한 사람들로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주목!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속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아니하셨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말씀하시는 바가
다음입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여기서 다시 주목 하고 또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이전 시대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시대는 끝났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끝이 났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입니다.
그리고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새로운 시대가 시작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새로이 시작된 이 시대에 속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다시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서로 비교 대조하고 있습니다.
아담을 첫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둘째 사람으로
비교 대조하고 있고 (고전15:47)
첫 사람 아담은 땅, 아래 에서 났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위, 하늘로부터 나신 분으로 비교 대조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여기서 더 주목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 아담으로
성경이 말씀하시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전15:45)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부터입니다.
(아담이라는 말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세상에 있어서
맨 마지막 사람이 누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작 아담이라 칭하는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마지막 아담이
사람이 속한 세상에 나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하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 죽으심의 성격이 무엇인가?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대신하신
죽으심입니다.
대신하여 죽었기에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는가 하면,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시대의
역사는 끝이 나고 마침이 되었습니다.
(살아 있다 하나 다 죽은 것이고 끝 마침 됨)
그리하고서
새로운 사람의 시대가 새롭게 시작 되었는데
이 시점이 언젠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신 이후 시대로서
새로이 시작된 이 시대에 속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다시 주목!
예수 그리스도는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인류 세상에
마지막 아담인 동시에
첫 사람이 아닌,
둘째 사람이라는 점에 주목 하십시오.
땅, 아래에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의 시대의 역사는
마지막 아담이 대신하여 죽음으로서
그 사람들의 시대의 역사는 끝 마침 되었고
하늘, 위에서 임하신 둘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시대가 시작되어
그 역사가 지금으로부터 2023년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역사는
땅, 아래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역사가 아니고
하늘, 위에서 임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시대가 열렸고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이 같은 사실,
즉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하고
전해 주어 믿게 하여야 합니다.
WEA 같은 경우 자신들이 복음주의라고 말하지만
완전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경계 대상 제 1순위입니다.
그리고 복음, 복음이라 입으로는 말을 하지만
복음을 알고 전하는 전도자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라고 말하지만
교회가 어떤 정체성을 가진 존재인지도
모르는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자신을 바로 이해하고 알아야 합니다.
땅, 아래에서 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우리들이 아니고
하늘, 위에서 나신 둘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은
새 생명, 새로운 새사람이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런 우리가 항상 유념 할 것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같은 경우가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이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종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죽은 자들이고
옛 사람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둘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사람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둘의 시간적 차이와
시조의 다른 점을 그림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크게 차이가 나고 완전 다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땅, 아래에서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해서 이전,
곧 땅, 아래에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BC시대에 속한 사람들로서
이들은 살아 있다 하나 죽은 자들입니다.
죽은 자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서 흉내 내고 있는 무리들이
WCC.WEA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입니다.
알곡이 아니면서
알곡 행세를 하고 있는 가라지와
양이 아니면서 양의 탈을 쓰고 있는 이리들이
주류 행세를 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이기에
우리 자신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이해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