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까지 비가 와서 어쩌나~~저쩌나~~했지만 금오산 출발 아침엔 하늘이 하늘이 구름이 구름이 너무도 예쁩니다
행복버스에 오르자마자 산더미 간식들이 쏟아집니다
와우~ 오늘도 먹거리가 한아름입니다
행복버스는 달리고 달러 금오산 입구 도착~일사천리로 하늘아래 산사랑 ~단체사진 남기고 출~~바알
날씨는 덥고 오르막 계단이 촤~악~오르고 올라
도선굴에 도착!
와~조망이 끝내줍니다
좁은길을 따라 내려오니 산사랑님이 아이스 망고를 주시네요
우찌 이리 달꼼한 꿀맛일까요
저는 여기서 달달함에 현혹되어 판단력 상실하고 B조 가려다 A조로 갑니다 이때부터 고난의 시작이었을까요 ㅠ
대혜폭포의 웅장함을 잠시 즐기고 모두가 단체샷 남기고
A조는 가파른 데크계단을 오릅니다 요때까지는 아이스 망고의 당충전으로 그래도 기운이 펄펄 ~~ㅎ
점심 먹고 힘내서 오형돌탑으로 행진~~~
산꼭대기에 이리 정성들여 쌓은 탑들이 있다니~할아버지의 손주사랑이 느껴져 잠시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물을 숨키났다는 말에 미친듯이 달려왔구만 아~~ 내눈엔 절대 안보이네요 ㅠㅠ
보물찾으면 제이드님과 반띵하기로 계약체결 했는데 둘다 땡~입니다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약사암으로 고고씽~~
산위에 이리 소담한 암자가 그림처텀 자리하고 있네요
와~~오~~~아~~~~~
감탄사만 남기고 금오산 정상으로 달립니다
가는길에 조망이 끝내주는 바위들을 만나 인생샷도 남기고
구 현월봉정상석과 안녕~인사 나누고
정상석에 도착~~얼릉 인증하고
별이님이 알키준 숨은 조망 명당을 찾아
정상석 아래로 조금 내려가서 또 감탄사를 연발하고~~
쌍거북바위로 출발~~
쓱쓱 샥샥~달려 조망이 조망이 너무도 끝내주는 쌍거북 바위에 오릅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했지만 요래조래 폼잡으며 할건다하고 ㅎ
쌍거북을 찾고는 웃음이 빵 ~터졌드랬요
햐~~~~이제부터 길고 긴 고난의 하산길 ~
바위들이 낙엽이불을 덮고 있어서 조심조심 ~경사도 가파라서 손가락 발꼬락에 젖먹던 힘 다 쥐어짜며 내려왔습니다 ㅠ
하늘이 노래질때쯤 산사랑님이 초코바를 딱~~주시네요
당충전하고 힘내자 힘~~하며 내려오니 보라짱총무님께서 마중을 올라오셨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아~~끝이 보이는가 싶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내려와
드디어 1폭포 도착~
선녀탕에서 족욕을 즐기고
누군가는 차디찬 계곡물에 알탕을 즐기시고~
어느분이 집에서 들고온 월남치마가 탈의실이네요. ㅎㅎ
그렇게 우린 무사 하산했답니다
오늘도 닭님들의 희생덕분에 너무도 맛난 한방백숙으로 몸보신 했습니다
A조 갔다왔다고 닭다리 양보해주신 우리 밥조 산머루님 숙이님 만복님 감사합니다 ㅎ
마무리는 달콤한 수박으로 ~~
이래서 오늘의 힘듬은 순삭 잊고
다음 길을 또 따라 나서겠죠
첫댓글 가파른 산행에 수고하셨습니다
큰바위님처럼 묵묵히 내려왔어야 멋짐인데
저는 투덜투덜 투덜이 였지요 못냄이 처럼 ~ㅎ
무사히 살아서 하산한게 다~~마애불 부처님 공덕인줄 아시요~~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ㅎㅎ
제 기도로 무사하산 했잖아요
기도하는 인증샷 딱~있습니다요~
금오산 산행 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하늘여행 부총무님의
후기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나는 건 왜일까요 ~ㅎ
생생한 후기 글 감사합니다 ~^^
너무 힘들어 혼자말로 투덜거리다 지쳐 마음의 소리를 수십번 삼키며 하산한건 안비밀입니다 ㅎ
멋진길 리딩해주셔서 감솨합니다
하늘여행님 후기글 감칠맛납니다 ㅎ
수고하셨어요 ~^^
해바님께 박수를 짝짝짝~
그 힘든 금오산 정상을 정복하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하늘여행님 글솜씨가 너무좋으세요
후기글들 모아 책으로 내시면 대박나실거예요---
어제 금오산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별이님과 길동무하며 오르락 내리락~~
덕분에 힘듬은 조금 줄이고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함께한 약사암이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다음 정기산행도 길동무해요~~
글솜씨는 없어요~
생각나는대로 순서대로 나열할 뿐이랍니다~
어린 새싹들 갈치는 선생님포스는
딱표시납니다
조목 조목 하루를
표현하고 내도 망고아이스에 살짝 망설임
완등 수고했어요
함께라서 다 가능했지요
그쵸 함께라 할 수 있었어요~
보물을 찾으러 언제 또 가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늘여행님따라,A조 가야했군요~
멋진 후기글 보며
대리만족 합니다^^
숙이님과 함께 멋진 조망을 즐겼어야 했는데~~~ㅎ
다음길엔 함께해요 AAA조로~~~
예쁜 부총무님
문학 소녀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너무도 유연한 몸짓에 산길에서 빵~~터졌습니다ㅎㅎ
언제나 에너자이너~~함께 하면 힘이 납니다^^
옥구슬이 굴러가듯 읽는 재미가 솔~솔~~
생동감이 넘치는 부총무님의 후기는
정말 감칠 맛이 납니다. ㅎㅎㅎ
두번째 약사암 방문이지만 처음 마주했을 때
한폭의 그림같은 암자로 기억되더라구요.
부총무님 덕분에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약사암이 진짜 오래 기억이 남을듯요
금오산은 이래저래 멋진 산행이었죠~~
대장님 후미보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