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육식당 한우집 근처를 지나게 되었다
작년 10월에 12마리 구피드렸던 곳인데 마침 사장님이 계셔서 들어가봤다
아주 예쁘게 정말 잘 지내고 있었다
코리도라스(바닥청소부) 두 마리와
송사리 치어 두 마리가 더 보였다
구피식구가 늘어나서 다른 사람에게 7마리 분양도 보냈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사진 한 장 찍어왔다
그 때 구피가 한 마리만 남아 있어서
12마리 드렸는데 그 사이에 식구를 많이 늘려 놓으셨다
어항관리도 지금은 잘 하고 계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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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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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2 19: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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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람 있겠네요!
깨끗하게 어항속 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느끼고 왔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