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3 일 신랑 생일날.
충남대병원서 확진 받고 집으로 내려와서 부산 메리놀병원으로 전원했어요
그 과정서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ㅜ.ㅜ
담당의사님도 폐암완치하신 분이셔서 환자고통 충분히 이해해주셨고 2차병원이라 충분한 시간과 관심으로 치료해주셨어요
항암 6차로 종결됐을때 자기 계획대로 잘 따라와쥐서 고맙다고 오히려 더 감사인사 해주시고
신랑은 치료중메도 계속 직장 다녔고
지금은. 벌써12.년 반정도 지났네요
신랑은 스키도 타러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아직 직장도 다니고 있고
초딩 애들 둘 지금은 제대도 하고
대학 cc에서 암cc까지. 된 부부지만 아직은 둘 다 잘 견디고 있어요
저도 이제 10년차예요
조금 내려놓고 사는 중이예요
가끔 의사선생님 인사드리러가고 있지요
그때 당시 활동하셨던 분들 잘 계시죠.?
그러리라 믿어요
26년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 올려봐요
26년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길 , ,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26년에는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반갑습니다
잘지낸다니 너무좋네요
이대로 주욱 행복만 하세요
축하해요 ❤️
바람아님 ,, 정말 오랜만이예요
그 당시 도움도 많이 받고 의지도 많이 했었는데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인사도 못 드렸어요
이제 자주 와서 인사도 드리고 근황도 남길께요
바람아님도 잘 지내시죠?
26년 쭉 같이 행복하게 지내봐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규슈님
가끔 봔 적 있던 아이디네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
26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림프종 종류도 가물가물할 정도예요
자료 다시 꺼내서 복습해야겠어요
힘내서 26년 꽃길 같이 걸어봐요
축하드려요
앞으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할꺼네요
매일이 웃는날이길~~~
감사해요
건강이 제일이더군요
26년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실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세요~
욕심 안 부리고 살고 있어요
너무 내려놨나? 하기도 하는데 건강해야 내일도 있는거니까요
26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실거예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암cc까지ㅠㅠ다 이겨 내시고 대단하십니다.늘 행복하세요 ~
91년에는 학교CC. 2016년에는 암코드 CC됐지요
알고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우리 부부^^
26년 다들 좋은 일만 있으실거예요
두분다 림프종이였나요?
아니예요
저는 갑상선암이예요
사실 갑상선암은 진단 받았을때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던 기억이 나요
혼자 가서 진단받고 수술날 잡고
워낙 림프종 충격이 컸던지라
그랬군요
저도 갑상선저하증이라 매일 피곤해요
지금으로선 림프종보다 갑상선이 더 힘드네요ㅎ
날씨가 추워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는 갑상선1기라 반절제 했는데도 나머지 한 쪽이 기능을 못해서 평생 약 먹어야하는데요 신지 0.1먹으면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0 075 먹으면 축 쳐지고
지금 상황이 이래요
웃으면서 수술하고 울면서 살아가는게 갑상선암이라던데 10년 지나면서 그 말 점점 실감해요
힘드시겠지만 약 복용 잘 하시고요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ㅎ
건걍 되찿으셨다니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어제가 입춘이더군요
봄이 오려나봅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