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 병원 소리가 나면 ... 애견의 증상
주말동안 여의사 병원타령들 나오니
나의 애견 또 똥지랄 밤새 똥지랄
들리는 소리 밤업소 다니냐 여의사 갔다.
그리고 돈가져간다. 돈내놓으라는 말 말 말
아침에 눈뜨고 들을 소리들은 아닌것 같고
방에 똥지랄 해놓은 꼬라지들...여자친구타령들 점부
술집연에 매춘부연들입니다.
여자친구란 말에 이들을 편입시킨것인지 들리는 소리는 그런데
정말 10년이 넘는 동안 병원 여의사('가'소리까지..민호탤랜트 이름 소리까지...) 여자친구하면
전자동 지저분하고 기르는 애견이 다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반복되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친딸연이 노래불러 눈물이나 하면서 뜬금없는
말을 하고 다니면서 소리나는것도 맞는데 본적이 없습니다.
하계복지관 영어회화 자이 친딸 노미 김수진 유지혜.. 그안에 다 있다
소리는 본적없습니다.
요즘 중랑구 신내동 6단지것들이 자꾸 소리가 납니다. 그곳도 안좋은 곳이라
이사를 부평으로 갔었는데 말입니다.
팬클럽타령하면서 외국놈들이 많이 들락거리면서 드러운 지랄을 하고 다닙니다.
팬클럽은 신버전입니다.
그러나 위 병원것들 지랄은 13년 넘게 반복적인것이라
이번 주말도 그랬습니다.
여의사라고 불리는 연이 옆집에 살았고 아랫집에 산것처럼 오랜세월 이 위와같은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이 여의사에 늙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는데 회춘타령하면서 다니면서 돈을 받아 처먹고 한짓들 같습니다.
말소리가 그렇고 저희가 하면서 다니는 얼굴들을 보면 나의 애견 약타는 강서까지 가서 잠시 들린 동물병원에
그와같은 얼굴이 있고 상계백병원에도 그와같은 얼굴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그러면서 돈을 먹어됐는지 얼굴이 밴질밴질 합니다. 지금은 강남구 쪽에서 소리가 나곤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되면 이 모양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년이 미친연이고 그런 의사에게 진료를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당고개 동물병원부터 시작해서 무양한의원 당고개 가정의원이었던 사람까지 포함 되어 있고
소리나는 것과 모습들이 흡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눈빛이 한국사람 눈빛이 아닌 사람까지 끼어 있는데 사람들 말로는 독일여자라고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소리가 나면 나의 애견이 이러한 사태가 되어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지랄을 해놓은 꼬라지가
13년 반복 되어 있고 지난 시간을 보면 전에 함께 기르던 강아지는 그안에서 치료받다가 안락사로 끝났습니다.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의사연들이라 삼가 살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짓이 남자분들보다 여자의사연들의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진료시 여자진료는 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에선 말입니다.
김계화 돈처먹었다 했을때 강서구에도 이와같은 여의사가 나타났습니다. 나의 애견 약타러 가는길에서 말입니다.
같은 종자입니다. 미친연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아침에 눈을 떴을때 똥지랄을 이렇게 해놓으면 좋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근데 고쳐놓으면 또 그렇고 반복되는 일이 오래되면 캭 죽여버리고 싶어집니다. 의사가 뭐라고 이정도까지 ...
여의사연들 미친연들입니다. 게다가 동물병원에서 봤는데 사람병원에서 기어다니기도 합니다. 눈이 이상해지는 기분입니다.
의사연들이 돌았습니다. 여의사들에게 진료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닌병도 병이 됩니다. 결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