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bird 얼리버드 유학 준비 서비스 후기입니다.

[genie]

오늘 얼리버드 서비스 듣고 잊기전에 후기를 꼭 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24년 중국 대학원 석사 준비를 시작하고자, 처음부터 제레미쌤을 찾았습니다.
일주일동안 혼자 제레미쌤 영상 출퇴근 길에 계속 보고,
학교 컨텍까지만! 하고 찾아 뵈었습니다.
"뭐 저것 밖에 준비 안하고 찾아갔어?"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 처음의 처음의 처음 시작을 제레미쌤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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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서는 절대 생각하지 못했을 Eaasy 핵심 메세지를 이끌어 주셨다.
오늘 PS + 이력서를 준비해갔고, ps와 이력서를 모두 총체적으로 봐주신 후에,
핵심 메세지를 제대로 뽑아내주셨습니다.
저 혼자라면 절대 매력적이고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한 스토리였습니다.
사실 ps+이력서 준비할 때, 굳이 이 내용도 넣어야하나..? 싶은 내용 중에 하나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제레미쌤이 너무너무 좋은 내용이라고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 내용이 왜! 좋은 내용인지 설명해주셔서, (ex. 지원하려는 국가에서 흙수저 스토리가 왜 통하는지, 내 경험이 왜 차별화 되는지..)
저도 확실히 납득&설득 되고, 나중에 인터뷰 할 때도 긴가민가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그 내용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혼자 준비하려고 했던 부분 중 도움 안되는 내용을 확 쳐주셔서, 앞으로 유학 준비의 시간낭비를 방지해주셨다.
저는 문과생인데 이과로 지원하려고하고, 해당 과와 관련된 경력이 많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에 교육참여 + 개인 논문 작성을 하며 가장 기본적인 에세이+시험 등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제레미쌤이 교육과 논문은 필수적인게 아니고, 에세이 시험등에 더 포커싱을 맞추고,
후자가 확실히 커버가 되면 전자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전자 생각 때문에 유학 준비가 두려웠고 걱정되었었는데, 제레미쌤 덕에 더 중요한게 뭔지 제대로 된 우선순위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얼리버드로 신청해서 지금 잘 잡았습니다.
혼자 시작부터 했으면 쓸데없이 비싼 교육 듣고 더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었을 수 도 있었겠다. 아찔합니다.


3. 지친분들 에너지 받아가세요.
회사 생활과 미래 걱정에 지쳐서 요새 디폴트 값이 무기력,, 지침,, 이었는데
제레미쌤 이랑 대화하고 나니 뭔가 확 에너지를 받았어요.
그냥 힘 받고 싶으신 분들도 신청해보셔도 확실히 동기부여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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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학을 할까말까?
내가 될까?
난 부족한 데?
나는 top학교는 불가능해.."
라고 셀프 깎아내리기를 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저는 그랬었습니다.
근데 다행히도 안그래도 된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어요.


일단 여쭤보세요.
무시하고 중요치 않게 생각했던 나만의 소재가,
생각치도 못하게 유학의 Key가 되어줄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실거에요.


무슨 광고글처럼 올린 것 같은데 그저 감동 받아서 길게 쓴 것 일 뿐,
정당한 지불과정을 거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해서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