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星州는 참외로 유명한 곳이고 근래 사드로 배치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다 네손가락을 구부려 주먹을 쥐고 엄지로 지장을 찍듯하는 인물이 생긴다하는 취지인데 간기지 무구 이영정 미실정야가 그렇다는 거지 간(艮)이라하는 뜻은 물(物)로는 무술(戊戌)등 하는 개라 하는 취지고 그 의미는 산처럼 머문다 정지한다 이런 뜻인데 간기지(艮其趾)에서 기자(其字)는 그 우물에 고량켜고 종자갈이 한다 하는 의미의 글자 생김이고 여섯 육자 머리 돼지 머리 두(亠)자(字)를 펼친 것이 그렇게 갖출구(具)자(字) 전복시켜 팔자 위에다간 올려논 모습이다 사주 팔자 위에 뭘갖춰서 어퍼놨다는 고만 놀래킨다하는 진위뢰괘(震爲雷卦)가 어퍼진 것이 간위산괘(艮爲山卦)이다 발 지자(趾字)는 그 입이 머물고 머문다 그러니깐 호구 또는 한문은 초서가 아닌 바에야 둥그런 글자는 없고 천원지방(天圓地方)에 맨 구형(口形)에 원형을 동일시 하기도 하는 지라 공(空)이 머문다 공은 가죽으로 만든 것인데 허물 껍질이라 소이 껍질 갑(甲)하는 허물이 지지(止止)한다 머문다 이런 뜻인데 어떻게 길게 머무는 것 유익하게 하는 것을 본다면 바름을 잃치 않으려 하는 모습인데 네손가락 주먹쥐듯해선 네손가락 굽으리고 엄지척하듯 해선 지장을 찍듯 눌러 재키는 모션을 취택하는 형성이 생긴다는 것 난개발 도로가 그렇게 생겨 먹어 드러나는 것 새로운 시대 페러다임 지도(地圖)가 그런걸 그리고 있다 엄지는 인성(印性)인데 여기선 손으로만든 인성(印性)을 갖고 지지눌른다 무얼지지 눌러 상관(傷官)이겠지 소이 자신을 크게 하려고 설기(洩氣)하는 기운을 인성을 갖고 지지 눌르는 모습 상관패인(傷官佩印)식으로 그렇게 생겨먹은 명리팔자 인물이 생기기도한다 이런 뜻이다 바름을 잃지 않을려 하는 것은 정조(貞操)를 곧게 하려 한다는 것으로 홍살문을 세워줄 정도로 정조 고수자가 나온다 이런 뜻도 된다[계속 신념 훼절안하고 한길로간다 이런 뜻] 무자(拇字)는 어미를 손봐준다 하는 식으로 해석함 인성(印性)을 재성(財性)이 누르는 것이 되고 비겁(比劫)을 손봐준다 하면 관성(官性)이 비겁(比劫)을 눌르는 것으로 되고 그런거다 묘자(卯字)는 문호(門戶)를 상징하기도 한다 문지기는 개 술(戌)이다 묘술(卯戌) 짝지워 주기 위해서 그렇게 대응 효기 진(辰)이 묘(卯)를 엎어드리는 모습이기도한 것이 간위산괘(艮爲山卦) 초효 비신(飛神) 형성 모습이다 진(辰)이 업어드리느라고 힘이들어 기운이 빠져 쪼글아들음 축(丑)의 모양을 그린다 증축이나 개축[癸丑]을 아니하고 새로 집을 짓는다하는 신축(辛丑)이다
진위뢰괘(震爲雷卦) 상효가 어퍼짐 간위산괘(艮爲山卦)초효 과전에불납이하고 이하에부정관이라 도둑넘이 도둑질하다 잡혀선 하교멸이로 옥에 큰칼 차고 어퍼진 모습은 그렇게 목 두상이 떨어져 추락한 모습 참외 생김이라 하는 고만 ... 요즘은 철도 없이 해마다 계절마다 참외가 생겨 세상이 그러니깐 죄인 목아지 떨어트리는 것을 무시 무계절로 만드는 모습이다 이런뜻 사드 포탄이 참외 처럼 생긴 모습인가 하여 본다
지금 세상엔 목 떨어질 죄인 생김이 시도 때도 없이 참외 생기듯 수없이많다는 것이겠지 ....
국익을 해치는 매국너들이 그렇치 않겠어...
진위뢰괘 상효 화뢰서합괘
범법 행위식 작용 例 도둑넘이 놀라키는 행위 좀도둑 행위를 하는 것이 다가온다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상륙. 진색색. 시확확. 정흉. 진부우기궁 우기린 무구. 혼구 유언. 상왈. 진색색 중미득야. 수흉무구 외린계야 상육은 놀라키려하는 주동 자가 이젠 그 소리가 아주 숨어 들듯 업드려선 있는 모습 도둑 행위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 가슴팍 심장 진동 소리가 색색한다 그렇게 훔칠 기회만 엿보고 있다 주위 망보는 사람이 없는가 황새 눈을 해갖고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본다 그럴 적에 잡으려 들면 나쁘다 도둑이 멀리 있을 적은 인기척 소리 치면 도망 가지만 근접에 있을적은 강도인지라 특히 면식 범 같음 고만 대어 들다간 도둑한테 칼침 맞는다는 것 도둑도 훔치다 들킴 어떻게 한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들어 왔을 거란 것이다, 진이 도둑이 내한테 나쁜 짓 하려 하는 것 아니라 내 이웃 훔칠 물건 한테 한다 거길 두렵게 한다 생각 함 无咎 탈 없을 거다 겹혼사를 구하듯 하는 것이라면 말 소리가 있게 될 것이다 그 몰래 남의 여성 겁탈 하려하는 것 그래 속삭이는 말이 있다 이런 것 보단, 훔칠 물건 가외것 훔칠 물건 하고 붙어 있는 것 훔칠 물건 살그머니 빼내려다간 잘못 첩착함 덜그덕 소리가 난다는 것, 고요할적 작은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린다 제 행위에 놀랄 판이라는 것, 그런 음향(音響)소리가 나는 것을 유언(有言)이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그러고 좀 거리가 있다하면 도둑이야! 소리치든가 불이야! 소리치든가, 이런 행위가 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도둑넘이 색색 한다하는 것은 훔치는 중 아직 맞는 물건을 얻지 못하였다하는 것이요 비록 흉하나 탈없는 방향으로 만든다 하는 것은 이웃 행세 헛기침으로 경계 하여선 도둑으로 하여금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동함
上九. 何校滅耳 凶. 象曰. 何校滅耳 聰不明也 상구. 하교멸이 흉. 상왈. 하교멸이 총부명야
상구는 무슨 학교의 가르침인가 법규정을 가르치는 것을 제대로 새겨 듣지 못하였다 하는 귀밝지 못한 귀를 멸하는 가르침이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범법(犯法) 행위를 하여선 귀를 큰 칼 형틀 씌워 멸하는 것은 들음을 밝게 하지 않 하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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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생김도 아주 제대로 표시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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