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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ノ동아리마당 excrement story
매지구름 추천 0 조회 200 08.10.10 11: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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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10 12:14

    첫댓글 냄새나는 글이라고 구박하지 마세요ㅎㅎ 일부(?난 몇분은 알고 있는데ㅎㅎ) 산꾼 님들이 변비와 설사에서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제목에 '똥'이라고 쓰면 냄새난다고 다 도망갈 것 같아 어제가 한글날인데도 부득이 영어를 사용했음도 이해를...ㅎㅎㅎ

  • 08.10.10 14:40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는게 고맙디 고마운놈 버리고 와야 될랑가 봅니다..자기가 떠날때 미련없이 떠나주는 멋진놈..ㅎㅎ

  • 작성자 08.10.11 09:29

    그분(?) 잘 보내셨는지요? 이별은 아픔이지만 아마도 좋은 곳으로 갔을 테니 마음 편히 가지시길 ㅎㅎ. 편한 주말이길 바랍니다.

  • 08.10.14 12:19

    왜들 이리웃기세요! 맛깔나게 ??글도 잘쓰셨지만, 미련없이 떠나주는 멋진 놈!ㅎㅎㅎ매지구름님의 글은 요술 "꾼"같아서..... "똥"!! 역한 냄새로만 생각했는디 ...요로코롬 멋진 글이될줄이야.....두분대화가 넘 웃게해서 잠시 끼어들기했음니다......(극적 극적).................

  • 08.10.10 22:28

    제가 아는 ㄸ ㅗ ㅇ은 아주 점잖고 예의가 발라서 시간과 장소와 때에 맞춰 기다려 줄줄도 알고, 알아서 건너뛰기도 해 주는데, 전날 무얼 잘못 드셔서 ㄸ ㅗ ㅇ집을 화나게 했을까요? 어쨌든 ㄸ ㅗ ㅇ 쟁이 소린 면하게 됐으니 축하해 드려야겠지요?~하면 똥쟁이라고 놀릴수 있었는데 아쉽당. ㅋㅋㅋ

  • 작성자 08.10.11 09:42

    ㅎㅎㅎ 전 고등어를 조금만 과식해도 배탈이 납니다. 아마 그날도 고등어조림을....그냥 *쟁이 하면서 날 놀리면 안 되나유? 난 그 별명이 참 좋은데 ㅎㅎ 하복부가 시원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 08.10.10 23:22

    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ㅎㅎ 혼자서 실실나오는 웃음을 참을수가 없네요... 누구나 다 겪는 얘기를 드라마틱하게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10.11 09:52

    실실 웃는 모습이 훤히 보이네요. 그런데 침은 닦으면서 웃어야지 침이 줄~~줄~~ㅎㅎ "똥"에 대한 글을 올리고 괜한 짓을 한 건 아닌지 후회도 했지만 한 번 엎지러진 물이니 어찌하겠습니까. 신분, 지위, 권력, 돈, 직업 등이 좋아보여도 껍질 하나만 벗겨보면 인간으로서 본성은 큰 차이가 없기에 제 자신에게 겸손하라고 매질을 한 글이지요

  • 08.10.10 23:32

    죠~ 위에 저 제목 으루다 숨김음씨,당당히 글쓰는 사람은 매지 구름님 뿐일 끼야요.

  • 작성자 08.10.13 17:09

    죠~ 기 있잖아유. 누구하고나 거리낌 없이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은 한스푼님 뿐이 아니라 산꾼님들 모두일 끼야요 ㅎㅎㅎㅎㅎㅋㅋㅋㅋ재밌다.

  • 08.10.10 23:42

    고스톱의 묘미를 잘 아는 볼링멘은 참고로 똥을 좋아합니다~! ^-^ 하하 건강하시죠 매지구름~ 흐흐흐

  • 작성자 08.10.13 17:12

    얼굴은 꼭꼭 숨긴 채 글로만 건강을 묻는 사람을 전 좋아하지....ㅎㅎ 늘 행복하십시오,

  • 08.10.11 07:12

    제주도 까만 똥돼지 목삼겹살로 구워먹을려고 했드만 ~ 영 껄적지근 해부요,ㅋㅋㅋ

  • 08.10.11 08:35

    ㅎㅎㅎㅎ~~~~~그래두 맛만 좋던데유...ㅎㅎ

  • 작성자 08.10.13 17:15

    토실토실 한 게 똥돼지를 닮았다 하여 똥돼지니 즐거운 마음으로 많이 드세요. 기왕이면 보경님과 저도 낑가주면 좋지만 절대 수선화님은 합석 불가입니다.ㅎㅎ

  • 08.10.11 20:36

    가을엔 변...색갈이기에 더 운치있고 아름다운가 봅니다......올 가을 변...색갈로 지난시간은 떠올려 봅니다.

  • 작성자 08.10.13 17:17

    제가 변산반도를 좋아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죠 '변'자로 시작되는 단어는 다 사랑합니다.

  • 08.10.11 20:56

    '밥 따로 물 따로'의 저자 이상문씨 이론에 충실하면 우리 인간은 특별히 아프거나 병들 이유가 없다합니다. 무엇보다 음양이론에 따라 먹고 마심을 철저히 구분한다 하는군요. 그 시간터울이 2시간이고, 이 2시간의 개념은 상당히 조리성이 있더라구요. 여기서 더 진전해 보면 몸의 균형이 잘 맞춰짐은 물론 저항력이 극대화 되 잔병치레도 없고 그 중요한 똥 역시 배변시 냄새하나 없고 한 삼일에 두세번 정도 정해진 시간에 보게되지요. 속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13 17:25

    음양의 이론도 받아들이는 각자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조금은 가변적이기에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게 음양의 이치인 것 같네요. 음중지 양이 있고, 양중지 음이 있으며, 양이 음의 탈을 쓰고 음 또한 양의 탈을 쓸 수도 있으니 음양의 이치에 따라 내몸에 맞게 섭생하고 생활한다는 것도 그리 쉽지 만은... 병의 다양성과 급변하는 病因의 환경을 생각하면서 모든 이들이 운명하는 그날까지 큰 고통이 없기를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13 17:28

    ㅎㅎㅎ 엄청시리 시원했죠. 혹 고3 딸이 겪은 게 아니라 완소님이? 네? 맞다구요? 힘드셨겠다. 동병상련 입니다. ㅎㅎㅎ

  • 08.10.11 21:20

    ㅎㅎ 이리도 즐겁게 해주시다니 정말 표현의 재주에 감탄입니다 저에게도 그친구는 ... 어린시절 ,성격이 불같으신 울아버지,우리들의 말이 심히 마음에 안드시면 , " 그 똥대가리같은소리마라" 호통을 치시지요. 그러면 아버지앞에서는 숨도 못쉬다가 우리끼리 저쪽구석에 가서, 근데 어디가 대가리일까? 하고 킬킬 거리던 생각이... 울언니,태극권을 하는데, 그이후 그것이 가래떡처럼 한번에 좌악,기통차다나?아직도 그 메뉴를... 우리는 꼭 그것도 식탁에서 ㅎㅎㅎㅎ, 이런 사연땀시 ,낸 웃움이 자꾸푸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0.13 17:39

    그 친구? 식탁에서 정겨운 그 친구 얘기를 나누는 보송이 님의 자매들 모습을 상상합니다. 보송이 님은 기똥차지가 않은지요? 쾌변 속에 건강을 도사리고 있으니 언제나 그 친구 기똥차길 바라면서 조만간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 08.10.11 23:51

    공감가는 글이내요 한번쯤은 경험했을 사연입니다 상상에 나래를 뒤로하고 잊고 지낼뿐입니다 가을에 황금들녁과 비슷한 색깔이 건강하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자세를 떠올리며 미소지어봅니다

  • 작성자 08.10.13 17:42

    사시다가 답답한 날이 있거든 그날 저의 자세를 상상하면서 웃으시길. 단 웃음이라는 좋은 보약을 드린 데 대한 보답은 있어야 할 듯ㅎㅎ. 늘 황금색이 함께하길 바라며 멋진 가을을 가꿔보세요.

  • 08.10.13 15:29

    매지구름님의 글도 잼나궁...댓글주신님들도 참 재미있네여..ㅎㅎ 항상 행복⊃Γ득★ΛΓ랑⊃r득 조은 ∠Γ날 도Ⅰ시길 ∀Γ乙Η요━╋♪─♬─♬─♪

  • 작성자 08.10.13 17:43

    난 요그 요상한 글님들이 더 잼나는뎅. 볼아 님도 늘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나날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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