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꽃 노래/핸디맨
(1절)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청춘이랍니다
지나간 세월을 붙잡고
잘했네 잘못했네 하면 뭐하나
지나간 사랑을 붙잡고 따진들 뭐하나
가슴이 춤추는 지금이
나에겐 사랑하는 이윤데 나이를 묻고
명함을 묻고 그런들 무엇을 하나
(2절)
살다가 한번은 누구나 넘어져
부딪치고 한숨을 쉬지
내일이 없는것 같아도 아침은 또 온다
열정이 숨쉬는 지금이
나에겐 살아가는 이윤데
나이를 묻고 명함을 묻고
그런들 무엇을 하나
(후렴)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나에게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청춘이랍니다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
나이야 가라 나의 마음이 사랑 이랍니다
첫댓글 울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요새 주부노래교실에서
한창 뜨고 있는 노래한곡 같이
합니다^^
이노래가 사랑
이구나 








@경애 그렇습네다...경애님


주부님들이 노래교실에서
좋아한다는 신곡이라서 함 해봤구먼유^^
이른아침부터 좋은곡으로 시작 합니다








하나 

반주음 좋아라 
아
좋아라 맑은아침에 노래소리도 맑아
사랑 사랑
음
경애님!!!
오전에 일찍 오셨네요?
이젠 밤잠이 별로 없죠?
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일찍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찾는다했스비당
ㅎㅎㅎㅎㅎㅎ
@필아성(김동균) 나이가 있으니께롱 일찍 일어나게 되요...




그리곤 닭잠이지요.. 꼬꼬댁
@경애 지는 자야 할 시간에
려와 주신 님께 
같으신 님 늘 복받으실겁니다

버선발로
넙죽하고 큰절하며 고마움을 표합니다^^
사랑
제가
으로 당첨되신 님께 뭐라도
합니다^^
보답해야 하는데....지금부터 24시간
왕창 고민했다가 긴급전보로 기
핸디맨님!!!!!!!!
아침부터 멋지고 힘이나는
노래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저는
부지런합니다 










항상 책임완수
지가 팔자가 세서 그런진 몰라도요






이라 여깁니다^^
어쩔수가 없구만요
어찌보면 제일먼저 하루를 열고 닫고
하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동행하여 주신것만도
언젠가 사랑꽃 닉을 갖으신 운영자님이 내 닉의 노래가 나왔다고 해서
흥분을 하시고 한번 불러 보아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노래가 사랑꽃이라는 노래네요...
럭셔리한 핸디맨님의 노래로 들으니 짱입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핸디맨님 도전 장원방에 노래를 한번올려서
도전 장원방의 분위기를 한차원 높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게시판지기님들의 노래 정말 아깝더라구요...
다 가수급 이상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도전 장원방 자신이 생기는 동주인가봅니다.. (믿는 빽이 있지요^^*)
핸디맨님 장인수님 사랑꽃님 모두 도전 장원방에 노래 올려서
차원 놓은 도전 장원방이 되였으면 합니다..
말씀만으로도 무진장 감사합니다



하지만 노사방이 몇사람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다른 회원분들도 모두 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주님께서 괜시리 하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정말로....
멋지게 잘 부르십니다. 짱!!!
박수 가득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해변길손43님
하세요

자주 오시어

방갑습니다
님의 멋진 노래도 마니 들려주세요
아름다운 동참에 저도 마니 감사합니다^^
핸디맨님 안녕하세요,
발라디한 리듬의 노래..
사랑을 불러오는 마음으로 잘부르시어
멋진 사랑이 찾어들거 같아요 ㅎㅎㅎ
고도의 목소리로 거침없이 잘 부르시어요
사랑사랑 사랑꽃하나
넘 멋저요~그리고 좋아요 ,,
네에 님의 아름다운 글 솜씨
또한 저에게 큰 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멋진노래 마니 들려주세요^^(넙죽
안녕하세요. 핸디맨님!
저도 요즘 이노래가 배우고 싶은데 반주곡을 찾아보니 없어서 미루고 있는 노래입니다.
반주곡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나 멋진 목소리로 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넘 잘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네에....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를 해보니 반복되는 멜로디라서
어렵지는 않는거 같으면서 음정과
발음이 생각보단 만만치 않습니다만....
동그라미이라면 저보다 더 훌륭할겁니다
님의 고운 노래 기대 하겠습니다^^
역시 방장님 답게 똑!! 소리 나게 하시는군요..
방장님이 이렇게 잘 하시니 회원님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특히 여자분들 절대 어디 가지 마시요~~ 어디 가봐야
이만한 남자 없습니다.. 인물 좋지.. 노래 잘하지..
좀 멀리 살아서 만나시기는 힘들지만 서도..
추천을 누르면서 이노래 계속 들어 봅니다..^^
방장이 고객관리를 더 잘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재주는 없는거 같고요...
땜빵으로 노래라도 올려보는 중입니다
참,,,우리 인수님이야말로 팔방미인중에도
단연 top of the top 인데...마니 배우고 있슴다
하여튼 님이 넉살은 연예인이 한수 배워야
하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니 이거야 원
암튼, 발라드 방장님의 멋진 덕담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넙죽 인사 올립니다^^
처음 접하는 곡인데 확 들어옵니다...'내 나이가 어때서'와 함께 노익장들이 아주 좋아할 노래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아마도 곡을 쓴 작가가 그런
분명한 의도가 있는거 같습니다
고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반주곡이 없어서 부르지 못했는데











이 이렇게 님들의 마음에 피었으면...얼마나 좋을꼬


감사 드려유


넘 멋지게 불러 주신 핸디맨님
정말 멋집니다
제 사랑
감사
반주곡 부탁드려 보세요...^^
기대할께요...^^
아마도 제 마음도 사랑
님과 마찬가지로


하며 고마움을
꼭 그럴거라 굳게 믿어 봅니다
님의 고우신 말씀에
표합니다^^
@글마 반주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나는 사랑꽃님이누래부르는 줄 알았어요
노래 좋고, 목소리 넘 좋아요 핸디님
승곡님 방갑습니다



넘 고맙습니다^^
재치가 넘치는 님의 덕담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이노래가 인기곡인가요







잘 들어봐야겠네요










그렇군요 저도 그렇다면 배워봐야 하는데
조항조님이 또 한건 터뜨린건가요
전 들어보질 않아서 핸디맨님 노래가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멋지게 소화하셨네요
아마도 그런걸루 알고 있습니다




주부 노래교실에서 요즘에 한창
띄우는 노래인거 같고요....가만히 들어보면
같은 작가의 곡이라서 그런지 지난번 "왕가네식구들"
주제가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전체적인 곡 완성도면에서
좀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흡입력이 좀 약한거.....)
시간되시면 함 배워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님의 다정한 덕담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추천밖에 드릴께 없어서 죄송합니다..^^
글마님....그렇게 하시면 저는 더욱 더

기냥 부담없이
당황스러워 집니다
편한 말씀 주시고요...발라드의 대가로
등극하신 님의 노래 넘 잘 듣고 있슴다
@핸디맨 ^^
그런뜻이 아니구요..^^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들 읽고 내려 오다보니 제가 드릴말씀 다 하셔서...^^
핸디님 안녕하세요
조항조님 에 노랠 발표하셨네요
역시 목소리가 좋습니다
넘 잘하세요
활기찬 목소리 정말 잘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요 겨울나그네님


저도 다른 분이랑

반 다르지 않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너무 과한 칭찬이십니다
요즘 뜰준비를 하는 신곡이라서 소개도
할겸 같이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렸습니다....
님께서도 계속 멋지고 좋은 노래 마니
부탁 할께요...고운 말씀고 덕담 너무
감사합니다^^
핸디맨님
저는 처음접하는노래지만
많이 감상한 느낌처럼 노래를 넘 잘부르세요
목소리도 좋으시구요
가사표현을 넘잘하세요
노래 휼륭하십니다
멋진노래
진주님 오늘도
갔다오신건가유






늦은시간에 함께
겁고 행복합니다

잘 간직합니다^^
시간상으로는 그러신거 같지는 않구요
사실 꼭 부르려고 하진 않았지만....
신곡도 좀 소개하는 차원에서...그리고
주부님들의 선호하는 노래이기도 하고요
제 생각이지만 요새나온 신곡도 좀
해보면 좋습니다
해주시니 더욱
님의 아름다운 동행과
핸디맨님의 목소리와 창법이 어찌 보면 조항조와 비슷한거 같아요

드립니다 


가창력이 좋으시니까 더 그렇습니다
조항조 노랜 꼭 한키가 높더라구요
이 노래도 요즘 열심히 부르더라구요 핸디맨님의 열창에 일어나서
단연 우리 노사방의 톱가수이십니다
아직은 그리 잘 나가는 인기곡은 아닌듯

저에 대한 하늘재님의 

)
하고요...새로나온 신곡 중 제게 그래도
좀 맞는 노래인가 같아서 공유하는 취지로
올려봤구요
두터운 친분과 격려로 알고 크게
고마움을 전해 올립니다(넙죽
핸디맨님
하세요.
감
청 하고 갑니다.


한아름 보내 드립니다.










원곡못지 않는 멋진 목소리에
멋진노래 들려 주셔서
수정님 방갑습니다


노사방을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신
님에게 저 또한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허나,, 이노랠 이렇게도 멋뜨러지게

로 응원합니다
부르시는군요,,
놀교실에서 배워서 불러보았는디 ,,,,,,,,,,,, 숨이차서 둑는줄 알았어요
편안하게 잘부르신 노래
휘여사님 어서오십시요


네에


리 중간중간 쉬는 텀이

넘 고맙습니다^^
노래교실에 다니시는군요
요즘 마니 배운다고 들었습니다
네에 생각보담 어려운 노래인가 같구요
아무래도 젊은 작곡가의 곡이라 그런지
다른 트롯이랑
거의 없어서 호흡조절을 못하면......
앞으로 여사님의 고운노래도 마니
마니 들려주세요
핸디맨님
하세요 



감합니다 





드립니다
이노래를 배워놓고 반주가 없어서 못부르고
있는데요 반주좀 주실수있나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큰
반주음악은 반주방에 가시면 제가
올려놓은거 있습니다요
얼른 배워서 들려주세요
기대할께요
@핸디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