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준비단’은 새롭게 임명된 기무사령관(육군중장 남영신)을 단장으로 하여
총 21명, 4개팀*으로 구성하였으며,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던
최강욱 변호사를 특별자문관으로 두어 운영할 계획임.
(* 기획총괄팀, 조직편제팀, 인사관리팀, 법무팀(검사파견))
http://www.mnd.go.kr/user/newsInUserRecord.action?siteId=mnd&page=1&newsId=I_669&newsSeq=I_11150&command=view&id=mnd_020500000000
첫댓글 군법무관 시절 별들을 여럿 감방에 보내신 분입니다. ㅎㅎ 군이라는 조직을 잘 아시는 분이니 기대해봅니다.
군조직을 잘 알뿐아니라 집권당과 靑에 충성심도 강한분이니 우리쪽 사람이 거의 없어 견제하기 힘든 기무사 견제할 인물로 최적의 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