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 루시퍼가 하나님이고 예수님을 의미하는 라틴어 '루시페르'라는 '루시퍼사탄바다' 이 자!

[두더지애비]

어이! 결코 '수정바다'(crystal sea)가 되어서는 안되고 단지 '루시퍼사탄바다'가 되어야만 할
너는 어찌된 것이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가 사용하는 라틴어에
그다지도 목매어 울부짖으면서 "루시퍼는 나의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어요! 그러니 모든 영광,
찬양 루시퍼인 당신께서 받으시옵소서...아...아....아..어이구 정말로...아..아..아멘!"

요따구 식으로, 그저 자고나면 그런 생지X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쳐대면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고따구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가...엉!

아니, 라틴어의 '라'짜도 모르는 라틴어 대무식의 너 '루시퍼사탄바다'라는 사실인데 어찌된 노릇이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사용하는 성경이며 언어인 라틴어라는

영적인 의미로서 마귀언어인 고따구 라틴어에 무지 집착하면서 그나마 바른 필사본들을 번역원천

언어로 삼아 바르게 번역한 영킹계열의 이사야서 14:12절에서 사탄의 정체를 드러내며 지극히

당연하게 번역한 "Lucifer"(루시퍼), 라틴어로도 lucifer인데 발음은 '루시페르' 그러니 로마카톨릭이라는

그 이교제체가 집요할 정도로 "오, 루시페르 당신께 모든 영광, 찬양을 드리옵나이다...아....아...아...아멘!

이러면서 공식 미사인지 거시기인지 아무튼 그 이교체제 집단이 "오, 루시페르...루시페르...루시페르..

당신께 영광과 찬미, 찬양, 찬송을...오..루시페르여...루시페르시여..." 이런 식으로 뭔가 기괴하고도

섬뜩함으로 다가오는 그 짓거리를 쳐대며 온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지 너,

루시퍼사탄바다, 너 말이다..너!

니가 똑같이 그 짓거리를 쳐대며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영킹 베드로후서 1:19절 We have also a more sure word of prophecy; whereunto ye do well 
that ye take heed, as unto a light that shineth in a dark place, until the day dawn, and the day star
arise in your hearts :"

한킹 베드로후서 1:19절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 예언의 말씀을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킹제임스흠정역과 개역개정판 한글성경들도 "샛별" 이처럼 바르게 번역하고 있는 그 "샛별"로서
"THE DAY STAR"이고 "샛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단지 상징하며 비유로 삼는 그러한 의미인
것이며 그렇기에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이 사용하는 성경이며 언어로서 라틴어로 번역한
소위, 불가타역으로서 제롬의 라틴벌게이트 그것도 이 구절에서 고유명사화된 의미로서 "Lucifer"
(루시페르)가 아니라 단지 빛과 관련된 의미로서의 "lucifer"(루시페르)라는 상징, 의미로 번역해 놓은
것을 너 결코 '수정바다'가 아닌 '루시퍼사탄바다'가 되어야만 하는 너는 마치 영킹과 한킹을 포함
킹제임스흠정역, 개역개정판 등 대부분의 한글성경들이 베드로후서 1:19절에서 번역한 "샛별"에
해당하는 라틴어 성경의 "lucifer"(루시페르)라는 번역이 고유명사화된 루시페르, 즉, 영킹과 한킹과

같은 그나마 바른 번역의 성경들이 이사야서 14:12절에서 "Lucifer"(루시퍼)로서 사탄 그 자체를
고유명사화시킨 의미로서 그 Lucifer(루시퍼)와 동일한 의미의 "루시페르"인 것처럼 단정하여
결국, 뭔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짓거리를 너 '루시퍼사탄바다'라는 네가 자행하면서 현대판
사탄숭배자가 되어 날뛰게 되는 것일까?

이사야서 14:12절의 영킹, 한킹 번역 "Lucifer"(루시퍼)로서 라틴 벌게이트의 그 구절번역 "lucifer"
(루시페르)가 결국, 베드로후서 1:19절의 라틴어 번역 "lucifer"와 동일한 존재, 즉, "Lucifer =
lucifer(루시페르) = 샛별 = 하나님 = 예수님" 이런 결론으로 추측, 단정하여 그 결과 너 루시퍼사탄바다
네가 말이다 결국, "사탄(마귀) Lucifer(루시퍼) = 샛별인 예수님" 이러면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그 루시페르(lucifer)가 사탄(마귀) 바로 그 자를 의미하는 것임도 모른 채,
똑같은 신성모독의 가공, 가증, 참람함으로 현대판 사탄숭배자가 되어 날뛰고 있음에 네가 과연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겠는가 이거다...엉!

그러니, 불교 우상숭배자들이 '붓다'(buddha)라는 "깨달음을 얻은 자" 또는 "눈을 뜬 자"라는 의미의
범어(산스크리트어)로서 불타( (佛陀)를 우리 말로 '붓다'라고 음차하여 결국 그 '붓다' 또는 '불타'가

'고타마 싯타르타'라는 이름의 우상숭배 불교의 창시자 그 자를 의미하는 고유명사화시킨 의미가 된

것처럼 영킹과 한킹의 이사야서 14:12절의 "Lucifer"(루시퍼) 또한, 그러한 고유명사화된 의미로서 

사탄(마귀) 그 자 자체를 의미하기에 결코 베드로후서1:19절을 포함 기타 빛과 관련된 신구약 성경

구절들에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사용하는 성경이며 언어로서 라틴벌게이트가 

번역한 "lucifer"(루시페르)는 모두예수님을 의미하는 상징, 비유가 아닌 사탄(마귀)의 정체, 실체를 가리기 

위한 의도, 목적으로그 자가 영적인 배후로서 개입한 번역이 될 수가 있으니 대표적으로 어떤 구절들?

바로, 라틴 벌게이트의 이사야서 14:12절의 "lucifer"(루시페르)와 베드로후서 1:19절의

"lucifer"(루시페르)라는 그런, 신성모독의 가공, 참람한 번역들인 것이다 이거다!

결론 : 이런 사실 앞에서 너 '루시퍼사탄바다'는 우리 한국인들 포함 전 세계의 교계에 소속된 교인교도들이든 

그리스도인들이든 심지어 일반 세상 마귀자식들로서 불신자 비그리스도인들일지라도 영킹과 한킹의 

이사야서 14:12절 번역인 "Lucifer"(루시퍼) 그러면 그게 바로 사탄(마귀)를 의미하는 고유명사화된

번역으로서 사탄(마귀) 그 자자체를 의미하는 것임을 똑부러지게 알고 있는데 너 루시퍼사탄바다 

너 말이다...너는 "아니지! 루시퍼는 라틴어 루시페르로서 예수님이고 하나님인 것이야! 그러니 오, 오,

오..루시페르를 찬양, 찬송, 찬미하는 가운데 모든 영광을 그 루시페르에게 드려야만 하는것이라고!" 

이런 식으로 어디서 감히 현대판 사탄숭배자가 되어 너의 영적아비인 그야말로 사탄(마귀)인 "Lucifer"

(루시퍼)에게 완전 미혹, 세뇌, 장악되어 그야말로 삼위가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사탄(마귀)로서 "Lucifer(루시퍼) = lucifer(루시페르)"인 것처럼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함의 

신성모독을 쳐대며 강하게 준동하고 있음에 너 루시퍼사탄바다!

뭔 일이 있더라도 만사제쳐 놓고 빠른 시간내에 제 정신머리를 차려야만 할 것이다..언더스텐?

[참다랑]

머리에 똥이 꽉차서 완고하고 아집 고집을 안꺽어유

[crystal sea]

흑암의 땅굴이나 파고도는 두더지에게나 사탄이 루시퍼겠지.

광명한 새벽 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루시퍼가 되시는 것이 그렇게도 배아프시나? 앙?

별 사탄 숭배자들 하고는.... ㅉㅉㅉ

에라잇~! 뿅뿅뿅뿅삑삑삑빡뽁삑빡뿅뿅뿅....

[베냐민]

카토릭이 만든 교리를 주문외우듯 날마다
암송하면서 카토릭을 욕하는 온전치못한
대가리를 소유한 사이비이단 두더지....

두덜아 ~

너희들 정말 제 정신머리 못차릴거냐?

엉!!

[두더지애비]

어이! 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이며 아버지 하나님만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예수님과 성령님은 결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분들로서 무언가 아버지 하나님에
비해 열등한, 심지어 성령님은 가브리엘 보혜사 천사이다 어쩌구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의 신성모독으로
점점 더 미쳐 날뛰는 너 유니테리언 이단이기도 하며, 양태론 이단에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의 부활체로 부활하신 사실도 거부, 부인, 모독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의 다시 사는 즉, 부활체의
육신의 몸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닮은 그러한 부활체의 육신의 몸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입고 부활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부활도 믿지 않고 조롱하는 부활부인 이단에다 아울러
주님의 공중강림하심의 휴거의 날도 부인, 그러니 무천년이단에다 대체신학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그야말로 이단 중의 이단으로서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
인 것인데 그러니 너같은 씨부렁 이단박수이니 결론적으로 어떤 씨부렁의 잡홀림으로 날뛸 수밖에
없을까?

바로, 베드로 사도형제 포함 바울 사도 형제 등 초대교회 시대의 그러한 사도 형제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

[두더지애비]

성도들이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확고부동 믿고 증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었다는
이러한 역사적, 성경적 사실조차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전혀 모르는 가운데 뭐시라고?

삼위일체는 단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처음으로 정립한 교리로서
마귀교리에 불과하다 이처럼 사실을 왜곡, 조작하면서 너 박수이단의 그 조막만한 두개골
속에 각인을 시킨 다음, 그저 온라인에 침투해 고따구로 성경대무식에다 역사 대무식이 뭔
자랑거리나 되는 것처럼 왜곡, 조작을 쳐대면서 그야말로 너 따위 씨부렁 박수이단 마귀색키가
집요함에 집요함을 더해 더욱 더 씨부렁거리면서 생지롤을 쳐대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너 박수 이단 중의 이단...너 이놈!

제 정신이야말로 너같은 특등, 특수의 교만, 교활, 오만방자한 너 박...바바박박박..수, 박수무당
네 놈이 차려야만 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할 때에 알아들어 쳐먹어야만 할 것이다..엉!

[두더지애비]

영킹 요한일서 5:5-8절 "Who is he that overcometh the world, but he that believeth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
and these three are one.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한킹 요한일서 5:5-8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두더지애비]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님 이러하신 세 분의 삼위께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되시는 "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 찬양 드리옵나이다
아멘!

[베냐민]

어허 이박수무당놈이 변개시킨 성경을
디밀고있네?

너 시한부귀신 두덜덜덜~~~아

제 정신머리 못차리지?

엉?

[두더지애비]

이런 천하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네 이 놈.....요런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닌 네...이런 씨부렁....네......이............................이.........................이.......노오오오...오오오
옴..네 이 놈!

너같은 특등, 특수의 못되쳐먹은 박수무당 이단으로서 네 놈이 올 해 안에 무언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응징과 징벌에 따른
심판하심으로 말미암아 네 이 노오오놈..네 놈 이단 놈!

네 놈이 아마 밥숟가락 놓고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겠는가 이 애비두덜 그런 짐작을 떨쳐버리려고
해도 자꾸만 그런 짐작이 자고나면 이 애비두덜 마음 속과 두개골 속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앞에 네 이 노오옴!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사시나무 떨듯 너 이단 박수무당 놈은 떨고 또 떠는
가운데 제 정신머리를 차려 대통곡에 대통곡으로 네 놈의 지옥갈 득시글 죄악들을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반드시 고꾸라져야만 할 것이다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네 놈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