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리운 을숙도 낙동강변입니다
몇달만에 다시 갔어요
흑인아부지와 백인 엄마 사이에서 난 애들
하나는 백인 하나는 흑인이네요
백인과 아시아인 사이에서 난 애는
백인입니다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백인 애가 나왔어요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흑인 애가 나왔네요
첫댓글 을숙도가 늘 그립다 하시니아마 거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었나봐요.
헉~~ 어찌 아셨나요?작두도령이신가요?배타고 들어가던 시절갈대밭에서 달콤하게 그녀들이랑딥키스했어요딥키스하고싶을때 가던 그옛날 을숙도그날은 파래무침 먹으면 절대 안돼요!!
@몸부림 부럽다~~~
@작은큰통 과거는 속절도 없이 흘러가버렸고지금 제 쎄빠닥은 너무나 외로워요아무데도 들어갈데가 없어요안받아줘요근데 뭐시 부럽나요?
@몸부림 이몸은 그런 미칠 듯한 과거도 없으니... 파래 무침 먹지 말라면 평생도 끊을 수 있었는데... ㅠㅠ
@작은큰통 님의 쎄빠닥이 늘 따뜻한데서 파다닥~ 요동치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을숙도가 늘 그립다 하시니
아마 거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었나봐요.
헉~~ 어찌 아셨나요?
작두도령이신가요?
배타고 들어가던 시절
갈대밭에서 달콤하게 그녀들이랑
딥키스했어요
딥키스하고싶을때 가던 그옛날 을숙도
그날은 파래무침 먹으면 절대 안돼요!!
@몸부림 부럽다~~~
@작은큰통 과거는 속절도 없이 흘러가버렸고
지금 제 쎄빠닥은 너무나 외로워요
아무데도 들어갈데가 없어요
안받아줘요
근데 뭐시 부럽나요?
@몸부림 이몸은 그런 미칠 듯한 과거도 없으니...
파래 무침 먹지 말라면 평생도 끊을 수 있었는데... ㅠㅠ
@작은큰통 님의 쎄빠닥이 늘 따뜻한데서 파다닥~ 요동치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