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러분이 책이고,  가해자가 책을 읽는다면 여러분은 정독일까요? 발췌독일까요?</p><p> </p><p>저를 가해하는 살인마들이 저를 다독, 속독, 발췌독에서 2018년부터는 정독과 음독, 필사로 바꿔서 읽는데 한 번 정독, 음독, 필사한 것을 계속 반복해서 읽네요. 지루할 만도 한데 이번엔 책을 다른 책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떠냐?  제발 좀 다른 책 좀 찾아서 읽어라.  이 쌍것들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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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책을 하도 16년째 읽다보니 너덜너덜 헤지고 심지어 인쇄된 글자가 잘 안 보이는 곳도 많은데 굳이 이 누더기 책을 고수하려고 하네.
책은 얘네들이 대신 읽어주고, 지들이 기억하고, 나는 책 읽는 흉내?
내용이 머리에 남아 있지 못합니다.
만화 내용 본후, 느낀점?
기계라 없나?
바름이 뭐냐?
역시 병신이군?
그럼, 특이 하게,
제 인공환청은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의 작태를 고자질하더군요.!
인공환청 들어면서, 국회의원질 못 하게 된다는걸 눈앞에서 잊어버린 인간도 있는데, 얼마전 유투브를 보니, 조기 위에 천장을 보는듯?
누구십니까? 라고 하든 모습도 있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