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과 우파 유튜버란 것들

[ok 승리]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마음속으로 꿈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마음속으로 강렬하게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사회구조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많이 발생한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다가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이를 진실로 믿고 행동하게 된다.

리플리(Ripley) 증후군은
미국의 여류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Patricia Highsmith)가 쓴 The Talented Mr. Ripley(1955)라는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재능 있는 리플리 씨》는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톰 리플리가 재벌의 아들인 친구 디키 그린리프를 죽이고서, 죽은 친구로 신분을 속여 그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소설이다.

리플리 증후군을 다룬 영화가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1960).

우파 유튜버들이

석열이 지지하다가
찬양 수준이 되더니
이제는 숭배 수준!

성창경 tv, 배승희 tv, 진성호 tv, 뱅모가 대표적.


우파 유튜버 방송은 99%가 개소리 방송으로 전락.

석열이 증인교 신자도
리플리 증후군!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평생 치유불가능할 수도

석열이 건희 사형시키면

제정신으로 돌아올 듯.

(이윤섭글)

[청현]

이죄명이 대통령 됐으면 어쩌실려구 이러시나 윤섭씨

[무 한]

그 악랄한 이죄명을 이겼으니 신주 모시듯 잘~ 모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