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 카페에 소개 글이 올라 왔었던 책입니다.
진선북스에서 출판된 <민물고기 쉽게 찾기>인데
책 서평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좋은 책을 접하고, 또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카페 회원님들께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1. 실제로 만나고 싶은 민물고기가 무엇인지 바로 이 글에 댓글로 달면,
2. 추첨을 통해서 카페회원 다섯 분께 <민물고기 쉽게 찾기> 책을 보내드린답니다.
3. 책을 받으신 분들은 인터넷 서점(인터넷 교보,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중 2곳)에
서평을 올리시면 된다고 하네요.
어렵지 않게 이벤트 참여할 수 있고,
또 좋은 책을 받을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3일까지라고 하네요~
서둘러 댓글을 다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첫댓글 꾸구리를 보았으면 해요^^ 생긴것과 달리 육식을 하지안는다는걸 알고싶네요
아... 댓글은 여기다 바로 달면 됩니다. 우리 카페에 이벤트를 해주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책도 우리 카페 분들에게 5권을 주는 것이구요^^
흰수마자를 만나고 싶습니다...낙동강 수계 어느 여울...4대강 살리기를 두려워 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을 흰수마자를 생각하면 발걸음이 멎습니다. 가슴이 아픈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발걸음이 빨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묵납자루 실제로 함 봤으면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사진을 통해서 수없이 봤습니다만, 실제론 본 적이 없지요. 칼납자루는 금성양어장에서 판매하는 걸 실제로 봤습니다만 묵납은 보호종이라 그런지 쉽게 볼 수가 없네요. 최근에 아리수가야 님이 보시고 그 황홀한 빛깔에 감탄을 금치 못하셨다는데...부서 옮긴 이후로 넘 바빠져서 올해 언제 볼 기회가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초심인데 울 민물고기 이름을 불러주어야하는데 이름을 몰라 답답했는데... 유익한 책이 나와 도움이 될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책을 구입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아름다음에 대해 자랑하고 싶습니다.
전 각시붕어 실제로 봤으면 좋겠네요.. 다른 어종들도 실제로 보고싶은 것이 많지만 발색이 제대로 된 각시붕어가 제일 보고싶습지다. ^^ 바로 근처에 사신다는 닉네임 각시붕어님도 조만간 찾아뵈려고 하네요..ㅎㅎㅎ
저는 좀수수치를 한번 보고싶습니다. 토종어류 처음 시작할때부터 계속 참종개 등의 종개류에 관심이 갔었죠. 그중에도 도감에서 좀수수치를 보고 꼭 한번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쉽게도 이녀석들 멸종위기라더군요. 꼭 한번 봤으면 했는데 영영 못볼수도 있다니, 아쉽고 걱정되네요.
전 미호종개를 만나고 싶습니다.. 다른 어종은 탐어를 통해, 수족관을 통해 만나본것같은데.. 미호종개는 다큐로 밖에 본적이 없습니다 ㅎ
혼인색으로 붉게 물든 흰줄납줄개 수컷이 보고 싶네요 ^^ 뽑아주세요~~
곤들메기 라고..하는 녀석 한번 만나보고 싶슴니다.. 깨끗하고 화려한..뱀도 잡아먹는다는..사라져가는 우리민물고기... 갈수록 보기 어렵겠군요.. 통일되면 볼수있으려나 모르겠음니다..^^
전 자연상태의 황쏘가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흰수마자도 희소하지만 아직 여울마자를 직접보질 못했는데 4대강 정비하면 여울마자나 흰수마자를 볼 기회가 더욱 어려워 지겠지요.
좀 흔하지만 전 큰줄납자루를 현장에서 보고싶습니다. 서울에 살다보니 남쪽지방엔 참 가볼 기회가 없군요..
양평에 있던데요 ㅡ,.ㅡ)a
큰줄납자루는 낙동강/섬진강지역에 서식합니다~~ 양평에서 보셨다면 줄납자루겠네요~^^
칠성장어요. 알기로는 제주도에서 서식했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칠성장어. 정말 보고 싶어요.
연준모치를 직접 만나봤으면 하네요. 아무래도 남한강 최상류, 동강 지류에서만 볼수있는 어종이다보니 기회가 닿질 않았네요. 여름방학중에 직접 만나러 갈 예정이랍니다.
중고기를 보았으면 합니다...참중이는 많이 봐왔지만 서식처의 차이 때문인지..중고기를 본적이 너무 드물다는...
전 버들붕어가 보고싶네요. 집근처에 농수로가 많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친환경 농업으로 우리의 논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종로 서울과학관(어항)에서...송사리,피라미정도만 알던 제가 처음 본 각시붕어 잊지못합니다...우리 고기도 이렇게 아름답구나...(20년전 중학교때 구경)
수족관이나 매운탕집에 이상한 고기가 있으면 사진을 찍거나 집에와서 책을 들고가 찾아보는데 어렵네요.참중고기를 직접 탐어하고 싶습니다.
제가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물고기는 종개 입니다. 도감에서나 볼 수 있고 사진을 보면 다른 종개류 보다는 지느러미가 발달되어 있어 종개류의 원형이 아닌가 합니다. 올라오는 사진도 거의 찾기가 어려워요.
음... 꺽저기?? 아무래도 윗쪽지방에서는 좀 보기가... 힘드네용~^^
버들매치와 흰수마자가 저는 보고 싶네요. 내수면 연구소등을 찾아 다녀도 보기가 힘드네요. 더욱더 강에서는...ㅠㅠ.
저는 저는 줄공치가 가장 보고 싶습니다. 기수어종으로 알고 있는데요. 생긴게 꼭 새치처럼 생긴게 특이하게 보이더군요 ^^
[무재]입니다..눈불개와 동자개 ( 개(犬) ? ㅋㅋ ) 알고 싶어요.... 동자개는 볼수록 귀엽고 예쁜 물고기 이던데.....
저는 꼬치동자개를 한번 보았으면 합니다.낙동강 개발로 점점 우리들에게서 사라져가는 녀석들... 그 순한 눈빛을 한번이라도 보았으면 합니다...
잔다시고기! 일본말로는 "미나미 토미여(南富魚)" 라고 합니다. "남방에 사는 부자가 되는 물고기"라는 뜻이죠. 일본에서는 안타깝게 멸종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저는 일본인으로서 잔가시고기가 한국에서 잘 보호받아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고 한국이 세계적인 생태 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 꾸구리를 보고 싶네요 고양이 눈(?)을 직접 보고 싶고, 물고기 중에 유일하게 눈꺼풀이 있어 잘 떄는 눈을 감고 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하고요 ㅎㅎ
저는 '큰가시고기'를 한 번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혼인색과 부성애를 구경해보고 싶네요. 사백어를 탐어하면서 기장쪽에 있을거라고 생각은 해 봤는데 보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버들붕어"를 만나 보고싶습니다. 민물고기라 하면.. 왠지 수수하고 좀 풋풋하다고 해야하나? 이런 느낌이들기 마련인데 "버들붕어"는 평소에도 멋지지만 혼인색을 띄면 정말 아름답다는 느낌이 팍 들정도로 왠만한 관상어 못지않는 포스를 자랑하죠^^ 농수로와같은 언떻게 보면 가까운곳에 살것같지만..의외로 만나보기가 어렵습니다. 어쨋든.. "버들붕어"꼭한번 만나보고싶네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시험끝나고 이벤트에 당첨되서 책을 받아 버들붕어까지 만난다면 정말 기분좋을것같습니다!
가는 돌고기 보고싶어요. 얼마나 몸매가 잘 빠졌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많은 탐어로 물고기를 만나 보았지만 그중에서도 10여년전 제일처음 탐어갔을때 보았던 수천마리의 피라미,갈겨니,돌고기무리를 지금도 양산천에서 만나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각시붕어를 보고 싶습니다 수족관에 가면 많이 보지만 특히 자연에서 떼로 돌아댕기는 각시붕어를 직접 보고 싶네요... 예전에 학교에서 기회로 시골쪽으로 수학여행갔을 때 잡아서본 쉬리가 인상깊었던 것처럼요!
참중고기 한번 보고 싶네요.지금까지 여러 참중고기 서식처를 다녀와 봤는데 실제로 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물살을 가르며 여울을 타고 놀며 수계에 따라 매력도 가지각색인 참중고기.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이벤트기간이 한참 지났네요...저는 낚시를 좋아하니..그저...월척붕어나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그리고 민물장어 잡아다가 원기 보충해서 예쁜 인어공주 만나 데이트나 했으면 하구요...물고기도 좋지만..물고기들의 아름다운 서식환경이 더 좋습니다..
솔직히 아직 민물고기들 만나면 이름 제대로 될 수 있는 고기는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갈겨니나 피라미 정도...민물고기에 애착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어릴적 친구들과 냇가에서 떼지어 다니던 갈겨니와 피라미떼를 보고 반했고 그 고기 잡아다가 5자크기 집 어항에서 키울때 어항이라고 꼭 금붕어만 키우는게 아니라 이렇게 키워도 좋구나 하고 그때 첨 알았죠...다시 한번 그때 떼지어 다니던 고기떼를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