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살림도 잘 못하고 게으른 아내를 둔 목사가
참다 참다 할 수 없어 하나님에게 기도를 했다.
" 하나님, 저 게으른 여편네 혼 좀 내주세요 ? "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그래서 너와 짝을 만들어준 것 아니냐 ?
부족한 것 채워주고 못난 것 감싸주고
단점은 격려해주면서 살라고 말이다..... "
이 유모어는 요즘 이혼설이 나돌고 있는 타이거 우즈의
부인에게 적합한 말 같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부인 - Elin Nordegren
첫댓글 넘 멋지고 이쁜 여인 ...
와우~~모델 출신이라던데 정말 건강미인이네요. 근데 밑에 와룡선생님 올리신 유머처럼 와이프라서??? -_-
그러기에말입니다. 타이거우즈도 저한테 주문을 배워만갔어도 ...아쉽네여...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미인을 두고도~~~~!!
우와!! 아내가 미모가지고는, 부족했나보네요.
대체적인 현상입니다.거의가 본부인은 미인들이드라구요.
첫댓글 넘 멋지고 이쁜 여인 ...
와우~~모델 출신이라던데 정말 건강미인이네요. 근데 밑에 와룡선생님 올리신 유머처럼 와이프라서??? -_-
그러기에말입니다. 타이거우즈도 저한테 주문을 배워만갔어도 ...아쉽네여...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미인을 두고도~~~~!!
우와!! 아내가 미모가지고는, 부족했나보네요.
대체적인 현상입니다.거의가 본부인은 미인들이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