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여친 폭행한 유튜버 "피 묻은 옷 갈아입어" 왜 말했나 기사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웅이(26·이병웅)'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뒤 경찰이 출동하자 해당 사실을 무마하기 위해 "피 묻은 옷을 갈아입고 세수한 뒤에 문을 열라"고 협박한 사실이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1769?sid=102
前 여친 폭행한 유튜버 "피 묻은 옷 갈아입어" 왜 말했나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웅이(26·이병웅)'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뒤 경찰이 출동하자 해당 사실을 무마하기 위해 "피 묻은 옷을 갈아입고 세수한 뒤에 문을 열라"고 협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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