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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타우러스. 항공기 분리시험 성공이 의미하는 것은?
조회수 2.8천회 · 1시간 전#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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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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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상공 TV 21, 원산 갈마 휴양지 선전 // 러시아 관광 직항로 개설 예정 // 제 2차년도 북러 전략 협의회 개최 // 조선어 강좌 러시아 대학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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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엔테베 방송의 북한 관련 영상입니다. 러시아 외무 장관의 방북 이후 더 한층 긴밀해진 양국 간 군사 경제 협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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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639] 전쟁광들이 그어놓은 상하이-나가사끼 핵공습 축선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5/07/14 [09:20]
| <차례> 1. 미 제국이 전쟁 도발 공모 각서를 체결했다 2. 상하이-나가사끼 핵공습 축선 3. 소모전이 아니라 핵공습을 택한 미 제국 4. 미 제국은 미·일·한 3자 침략전쟁 준비를 중시하지 않는다 5. 중국인민해방군의 보복 핵공습훈련 6. 중국인민해방군의 쌍항모 해상전투훈련 |
출처: https://youtu.be/a8-xFLSgKHo?si=jYdHzl53GnR8tldZ
[삐소장님] 한국엔 트럼프에 맞설 3가지 카드가 있다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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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대통령 연설 "우리가 이깁니다"_한글자막
조회수 1.3천회 · 1년 전#아프리카 #다극화 #새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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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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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F 의장성명, 북 비핵화 방식 'CVID→CD'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262회 · 54분 전#다자외교 #북러관계 #북한_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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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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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신형 잠수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준비 완료? 전 세계가 경계 태세!
조회수 293회 · 8시간 전#이란잠수함 #파테급 #이란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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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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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IQ5R4xnIvQ?si=ncI_sQfCzG_w2TfZ
이란이 최초 공개한 뭔가 이상한 항공모함..? [지구본 뉴스룸]
조회수 39만회 · 4개월 전[팟캐스트] 지구본 연구소 25년 5월 꼭 봐야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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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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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종전선언 추진 임박설...?? 러-중 바빠진이유.. 종전선언 그 뒤에 숨겨진 빅딜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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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떠난다고 ???😦 전략적 유연성으로 역할 바뀌는 주한미군(US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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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89회 2025. 7. 11. #미군 #주한미군철수 #전략적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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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832 호, 나토 무기 구입 자금은 미국 돈 // 트럼프 지지 MAGA 분열 // 연일 북한 관련 방송 // 러시아 최고급 바쉬키리야 꿀 소개 // 러시아 식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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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5회 2시간 전 ✪ 회원 우선 공개
7/12, 러시아 주말 방송을 번역했습니다. 나토 자금과 미국 자금은 결국 하나다라고 MAGA는 트럼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cu5_iqJ1hrY?si=ca7RZzXizz_SwxLm
전쟁범죄! 인종 청소가 목적? 미국-이스라엘의 공모, 전쟁 그 후 이야기는? (류경완) #김창현의창 #대담 (0713_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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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對中 전쟁 vs. 제2도련 후퇴?/ 푸틴의 자기 비판/ 모스탄, 방한時 증거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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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14.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OaclIfW7Qpc?si=BfePLK3jp4ltvwnz
벨 통신 831 호, 우크라의 두가지 선택, 영토를 후방으로 물리고 병력 보존할까? 아니면 병력 소진하면서 현 전선을 붕괴시까지 묶어 둘 것인가? // 유럽 정치 지도자들의 본질
조회수 1천회 · 50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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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벨로고로프카/니콜라예프카 점령/미, 중국과 전쟁시 일본의 입장 요구/일본, 거절/EU, 미국에 30% 보복관세 발표/부실한 미군 교범의 드론 대응 방법/블랙록, 우크라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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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새로운 잔혹한 폭격 전략/네타냐후, 정권 유지 위해서 기밀정보 유출/돈바스 민병대 '모토로라' 사령관 암살 SBU 장교 제거/배넌, 공화당 선거 패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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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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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저동, "이스라엘과 타이완은 제국주의의 아시아 작전기지"/유대인의 인종청소 나크바 지지했지만 이스라엘에 뒤통수 맞은 쟝카이셱!/러우전의 실패한 전차가 타이완에서는 지표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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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 UAE, 세르비아등 5개국이 전투기와 방공미사일등 중국무기를 앞다퉈 구매하고 있습니다. 계약금액이 1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에 경악해 중국측에 잠재적 무기거래를 신중하게 고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자 중국측도 이스라엘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고 반박했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분쟁에서 파키스탄공군의 졘-10C 전투기가 인도군의 라팔을 격추시킨 이후 중국무기가 유럽제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이 퍼져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스라엘의 우려를 무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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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치 수호자에서 네오콘으로 돌변!/트럼프=조지부시+클린턴+오바마+바이든!/러시아도 간파한 트럼프의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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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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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nr9kXuAj1ww?si=9-PEstdkKHjQHbXW
미국을 압도하는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들!/휴대폰처럼 찍어내는 J-35, 흑무사 J-20S!/"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가 있다"/오래전에 시대를 예측한 중국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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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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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다 더 큰 문제 있다" 미국 언론이 철저히 숨기는 전황. 중동 전역 완전 쑥대밭 된다 | 진재일 교수 풀버전
조회수 752회 · 8분 전#중동전쟁 #러우전쟁 #미국이란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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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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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HkS5v2yW20U?si=z8GBnzsTGiMubTzD
러시아의 영토 딜레마와 약한고리, 그리고 코카서스 지역 아제르바이잔 리스크
현재 153명 시청 중지도로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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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토리
3.71만
출처: https://youtu.be/SGDHVX9s5FU?si=9Fz0mUcDg4-der7f
전 세계 인구 0.1%는 몽골의 후손!?", 몽골 제국의 분열과 문명의 세계적 확산
조회수 3.3천회 · 12시간 전👨🏻🏫 배운 것들의 사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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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살롱
3.14만
출처: https://youtu.be/4SKmh-tAaJ8?si=_0zEg-4KfEKlGZDK
중국 공산당 정신 본받겠다” 국힘 지도부 선언..지지자들 초토화! 민주당 TK 지지율 초대박! 국힘 제쳤다.. 박주민 "내가 들여보내줬잖아" 한마디에 한동훈 대답 못하고 어버버
조회수 3.7천회 · 16분 전#정치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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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감
25.3만
출처: https://youtu.be/gAnDYBpX2Wo?si=C8C_YeR0uEXEVQ-e
이재명 대통령 비난하려고 젠더 기사 썼다가, 허은아에 참교육 당한 문화일보 기레기
조회수 1.3만회 · 1시간 전국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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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TV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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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2_t_Yn2l6IE?si=A1i11Jga2cZwJ5ca
명문학교 수석 돌들의 몰락 ㆍ이재명 멋있다, 기대이상 / 정치권력에 부역한 정치인들, 얼빠진놈들은 얼차례 시켜야 [송영길 대표]
조회수 1.6만회 · 12시간 전#송영길 #이재명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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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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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5-7-14
전혀 새로운 작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작전양상을 띠고 있다. 여름공세를 시작한 러시아군은 크게 두가지 점에서 과거와 다른 작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첫번째는 점령지역의 확대이다. 점령지역의 확대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24년도에 비해 약 3-4배정도 점령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크라이나 군의 병력부족과 전투장비 및 주요 탄약의 부족때문이다. 러시아군의 전술수행 양상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매우 조심스런 탐지-타격의 방법을 유지하고 있다. 인명손실에 극도의 주의를 기울이며 모험적인 전투행위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령지역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3-4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 더 두고 보아야 하겠으나 점령지역의 확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군의 점령지역 확대는 미국과 유럽의 대응을 초래하고 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그동안의 태도를 바꾸어 소량이지만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소량이지만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유럽은 다국적군의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실제로 군대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기 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유럽사령부로도 해석할 수 있을 듯하다. 미국이 빠진 유럽의 독자적인 사령부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나토를 대신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두번째, 중요한 양상은 러시아군의 종심깊은 대량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이다. 러시아군은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개선한 게란 드론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 종심주요지역을 강력하게 타격하고 있다. 한번 공격에 약700발 이상의 드론을 동원하여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완전하게 마비시키고 있다.
유럽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3개 포대정도의 패트리어트부대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최근 수차례 계속된 러시아의 종심깊은 드론 공격 때문이라고 하겠다. 문제는 미국이 신속하게 패트리어트 3개 포대분의 발사대와 미사일을 제작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 러시아는 매달 약 5000여기의 게란 드론을 만들어 낼 능력이 있다고 한다. 북한 인력이 게란드론 제작공장으로 파견되는 것도 게란드론 제작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일 것이다.
러시아의 대규모 게란드론 공격은 미국과 서방에 다음과 같은 딜렘마에 봉착하게 만든다. 미국과 서방의 자원도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패트리어트 같은 대공무기만을 만들수는 없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드론을 이용한 전략폭격에 대응하려고 하면 지상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투장비와 탄약을 충분하게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머리를 방어하면 복부를 강타당하고 복부를 방어하면 머리를 강타당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다.
우크라이나군은 거의 막바지에 도달한 것 같다. 크로마토르스크 후방지역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여전히 지금의 진격속도로 보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군이 새로 구축한 방어선까지 도달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 우크라이나 군이 봉착한 문제는 새롭게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전선에 투입할 병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미 최소 120만에서 150만의 병력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약 2500만정도의 인구에서 약 5% 이상의 젊은이들이 전사를 했다고 하면 더 이상 우크라이나는 정상적인 국가의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하겠다.
러시아군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군의 유생역량을 말살하는데 작전의 주안을 두고 있다. 구석구석 우크라이나 군 병력을 찾아내서 제거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군의 진격속도가 빠르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우크라이나 군병력의 배치가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군이 계속 진격해서 새로운 방어선에 도달할 정도가 되면,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방어선에 배치할 병력도 제대로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상황은 비관적이며, 정말 심각한 것은 미국과 서방 그리고 우크라이나 군이 할 수 있는 방안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5-7-13
트럼프에 대한 고언, '남북경제안보동맹'과 '인문지리적 억제'가 미국을 되살린다.
국제정치 질서의 과도기적 상황에서 가장 핵심적인 곳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필자는 이미 몇년전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의 승패에 따라 국제정치질서가 완전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트럼프는 집권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즉각적으로 종결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트럼프가 생각한 것처럼 즉각적인 종전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다. 트럼프는 점점 더 우크라이나 전쟁에 말려들고 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공언을 해왔으나 조금씩 무기지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수량에 불과하지만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10기를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더 적극적인 것은 유럽이다. 유럽은 앞으로 3개 포대 규모의 패트리어트 포대를 미국에 주문하여 우크라이나에 배치한다고 하고, 우크라이나에 30여개국으로 구성된 다국적군을 배치한다는 보도도 있다. 다국적군의 배치는 아마도 미국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보인다. 정착 미군은 참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에 다국적군 참가를 요구할지도 모를 일이다. 정상적이라면 지금 같은 상황에서 국회가 파병동의를 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이재명 정부의 행태를 보면 확신하기는 어렵다. 이재명 정부가 상반되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모순적인 대외정책 신호를 내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지금의 이재명 정부가 정확하게 무엇을 추구하는지는 아직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가장 반동적인 대북정책을 구사한 문재인 정권도 처음에는 매우 바람직한 말을 했다는 점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정권은 말과 정반대의 정책을 추진했다. 말이라도 제대로 했던 문재인 정권이 반동적이고 자해적인 대외정책을 구사했는데, 처음부터 모순적인 발언과 정책으로 그 진의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이재명 정권이 어디를 그리고 무엇을 추구하고 추진하는지 확신하기는 쉽지 않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대충 종결짓고 러시아와 손을 잡고 중국을 견제하는 구도를 만드려고 했던 것 같다. 미국이 그런 구도라면 러시아에 그에 해당하는 선물을 주어야 한다. 미국은 자신은 아무런 손실을 보지 않고 상대방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도 아무것도 잃지 않고 아무런 양보도 하지 않고 그저 러시아의 손목을 비틀어 대중국 봉쇄전략에 동원하려고 한 것이다. 그런 구상이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믿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미국이 오만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가 러시아를 대중국 봉쇄에 가담하게 하려면, 최소한 우크라이나의 양보는 물론이고 발틱3국에 대한 영향력도 인정해주어야 하며, 발트해의 진출입도 보장해주어야 한다. 게다가 러시아를 상대로한 나토의 해체정도까지는 고려해야 가능한 일이다.
현재의 상황은 미국에게 지극히 불리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필자가 처음부터 예상한 것처럼 외교적 해결이 아닌 러시아의 군사적 해결로 종결될 조짐이 보인다. 현재의 러시아는 유럽국가와의 전쟁도 불사한다는 입장으로 읽힌다. 북한군 3만명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전쟁은 이제 '특수군사작전'에서 본격적인 '국제전쟁'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폴란드를 제외한 그 어떤 국가도 북한처럼 3만명 이상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능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 구상하고 있는 '다국적 군'이라는 것은 외교적 수사에 불과할 뿐이고, 실질적인 군사적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호주들 대상으로 중국과의 전쟁준비를 강요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금같이 계속되면 중국에 대비한 태세전환이란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미국은 그럴 능력이 없다. 그런 측면에서 이란에 대한 공습은 전혀 쓸모없는 군사력 낭비에 불과했다. 최근 알려진바에 의하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매우 중요한 지휘통신시설을 상실하기까지 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데, 이란보다 훨씬 더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북한의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어떤 피해를 당하게 될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현 상황은 트럼프의 대외정책 구상이 완전하게 붕괴되고 말았다. 지금 트럼프는 분명한 원칙도 없이 그저 상황에 따른 임시방편으로 일관하고 있다. 중국으로 전환도 하기 전에 먼저 우크라이나에서 발목이 잡혀 있는 것이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존재감은 점점 더 약화되고 있다. 중국은 아세안 국가와 FTA를 추진한다고 한다. 미국은 관세를 때리는데 중국은 FTA를 체결한다. 아세안 지역에서 미국은 이미 영향력을 상실했다고 평가해도 틀리지 않는다. 인도네시아는 브릭스에 가입했고 말레이시아도 브릭스쪽으로 붙었다. 이미 남중국해 문제는 물건너갔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한국도 중국 및 일본과 FTA를 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생존을 위해서 중국 내수시장에 도전장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 중국 내수시장의 경쟁은 세계에서 가장 치열하다. 한국이 생존하고 발전하려면 이런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이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는 북한과의 관계개선과 협력확대에서 찾을 수 있다. 세계의 그 어떤 나라도 가지기 어려운 기회다. 필자가 '남북경제안보동맹'과 '인문지리적 억제'에 바탕한 상호협력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문지리적 억제'란 북한핵의 위협을 군사적 억제가 아닌 인문지리적 개념에 입각한 경제적 상호이익의 공유에 의한 억제를 의미한다.
트럼프는 대외정책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에게 유일하게 열려 있는 방법은 북한과의 관계개선이다. 북한과 관계개선을 위해서 사고방식과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트럼프가 그런 인식의 대전환을 하지 못하면 미국은 지금의 지정학적 상황에서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포로가 되어 버리고 만다. 한국 정부는 바로 이런 부분을 미국에 설득해야 한다. 지금 트럼트는 한국에 관세25%를 부과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다. 트럼프도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는 시점인 것이다. 이번에 시간과 기회를 놓치면 한국은 상당기간 어려움을 겪겠지만, 미국은 다시는 패권국가로 복귀하지 못하고, 대서양과 태평양으로 포위되어 버리고 마는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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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194] 윤석열은 미국에 토사구팽당했다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13:02]
| 미국에 매달리는 극우세력 대선이 끝난 지 한 달도 더 지났지만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건 이자들이 부정선거 얘기를 하면서 미국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입니다. 6월 26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 기자회견에서 미국 국무부의 모스 탄 전 국제형사재판 담당 특사는 “우리는 미국 정부와 미국 국민에게 한국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민경욱도 “트럼프 대통령님, 지금 동맹국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거 사기가 어떤 모습인지 아시죠? 제발 빨리 행동해 주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대선이 조작이라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한국 법무부, 미국 법무부, 미국 국가정보국(DNI)에 공식 제출했다고 합니다. | |
| 대선이 끝나고 극우세력은 전국 곳곳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문구를 보면 ‘가짜 대통령인 줄 미국도 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알고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담겨 있습니다. 또 다른 현수막에는 영어로 ‘Stop the Steal’(도둑질을 멈춰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문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 결과를 부정하며 내건 구호입니다. 극우세력은 대선 시기에도 피켓과 현수막에 영어로 이 문구를 잔뜩 썼는데 굳이 영어를 쓰는 이유는 미국이 보고 개입해 달라는 뜻입니다. | |
| 계엄 직후 ‘주한미군이 선관위 선거연수원에 있는 99명의 중국인 간첩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했다’는 황당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 소문을 스카이데일리라는 극우 언론이 기사로 냈다가 주한미군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이런 소문이 도는 것도 미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극우세력의 바람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아마 윤석열은 지금도 미국에 도움의 손길을 요구하고 있을 것입니다. 계엄 때도 당연히 그랬겠지요.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통로를 이용해 미국에 접촉했을 것입니다. 미국과의 연결 통로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당시 1차장도 바빴을 것입니다. 미국이 낳고 미국에 충성한 윤석열 평생 검사 생활을 했던 윤석열이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된 데는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9월 24일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한국에 와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만났습니다. 명분은 국제 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직 FBI 국장이 대검찰청을 찾은 것은 20년 만이고 이때는 하필이면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에 가 있던 시기였습니다. | |
| 이 모습을 보며 미국이 윤석열을 차기 대통령으로 점찍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다음날 극우 유튜버 이봉규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미국이) 윤석열의 철학과 의지를 파악했다”라고 말하면서 ‘미국 네오콘 등 보수세력이 윤석열을 차기로 밀기로 한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은 2023년 6월 7일 칼럼을 통해 “윤석열 씨가 검찰총장 취임 직후 미 CIA 수장인 해스펠이 극비밀리에 방한하여 윤 총장과 면담하고 이후 검찰청 실무단이 미국에 파견된 바 있다”라며 “해스펠과 면담 이후 윤 총장은 정치 이슈와 안보 이슈 등을 포함해 과감해지고 장관과 대통령도 무시하는 안하무인 행보를 보였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미국의 지원으로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미국의 눈에 들기 위해 충성을 바쳤습니다. 기본은 미국이 원하는 정책을 펴는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바라는 핵심 요구는 한·미·일 삼각동맹 완성입니다. 여기서 나서는 가장 큰 과제가 한일관계 밀착입니다. 미국은 역대 정부에 친일 정책을 펴서 한일관계를 군사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을 요구했지만 우리 국민의 반일 정서 때문에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국민의 반발을 무시하고 친일 정책을 밀어붙였습니다. 12년 만에 셔틀외교를 재개했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를 옹호했으며, 독도 조형물도 철거했습니다. 김태효는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는 망언까지 내뱉었습니다. MBC 뉴스는 2023년 2월 5일 보도 「‘굴욕·저자세 외교’ 비판에도 왜‥‘일본 짝사랑’ 미스터리」에서 “일본에 이렇게 당하면서까지 우리 정부는 왜 가까워지려는 걸까?”라고 묻고는 “한미관계를 의식하기 때문이란 분석이 많다.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면 지정학적으로 한·미·일 공조가 불가피한데, 이걸 위해 미국이 한일관계 개선을 압박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년 8월 1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한·미·일 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하면서 “만약 제가 가장 행복해 보인다면 맞다”라며 “그레이트”(great·훌륭하다)를 연거푸 사용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을 통해서도 “오늘로 지난 2년에 걸친 우리(한·미·일)의 노력이 정점을 찍었다”라며 2021년 1월 출범한 바이든 정부의 노력으로 한일관계를 바꿔놨음을 암시했습니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도 열심이었습니다. 많은 국민이 우리와 관계도 없는 우크라이나를 왜 지원하느냐고 반대했지만 윤석열은 음으로 양으로 우크라이나에 많은 무기와 돈을 바쳤습니다. 미국은 자국 경제 회생을 위해 한국 기업을 강탈하려 했습니다. 여기에 윤석열 정권은 적극 호응했습니다.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이 수익성도 불투명한 미국 공장을 짓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가석방 상태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윤석열이 12.3비상계엄을 하고 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국지전을 일으키려 한 것도 모두 미국과 교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전시 작전통제권을 쥔 미국과의 조율 없이 군대를 움직이는 건 한국에서 불가능합니다.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대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대의 작전조차 미국의 승인을 얻으려 해서 미국이 귀찮아할 정도라는 게 연평도 포격전에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이 집권 기간 내내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미국에 도와달라고 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반복되는 토사구팽 그러나 미국의 사냥개가 되어 열심히 뛰어다녀도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이승만도 미국의 후광을 업고 대통령까지 됐지만 정국 수습을 못 하자 하루아침에 버려졌습니다. 박정희도 5.16쿠데타 당시 미국의 낙점을 받고 미국에 충성했지만 쓸모가 없어지니 김재규에게 제거됐습니다. 김재규는 자기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두환도 미국의 선택을 받았지만 결국 미국이 고안한 6.29선언을 거쳐 권력에서 밀려나 감옥에 갔습니다. 이처럼 미국은 친미 독재자를 골라 쓰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버리기를 반복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입니다.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파나마의 마누엘 노리에가, 조지아의 에두아르드 셰바르드나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친미 독재자들이 똑같은 운명에 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찰떡같이 믿고 미국 말을 듣다가는 결국 망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정부를 국민주권정부라고 얘기하는데 미국 추종의 길을 기웃거리지 말고 이름 그대로 국민주권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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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어민들, 핵폐수 방사능 주장한 유튜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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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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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튜버 이름과 얼굴도 공개해주세요.
인천 강화도 어민들, 핵폐수 방사능 주장한 유튜버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368726
인천 강화도 어민들, 핵폐수 방사능 주장한 유튜버 고소
인천 강화군 어민들이 북한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로 접경지역 해역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고소했다. 13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강화군 석모도 매음어촌계 소속 ..
인천 강화군 어민들이 북한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로 접경지역 해역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고소했다.
13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강화군 석모도 매음어촌계 소속 어민 60여명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유튜버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 측은 "A씨가 민머루해수욕장에서 방사능을 측정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이 영상으로 석모도 이미지가 크게 훼손돼 여름 휴가철인데도 관광객 발길이 아예 끊겨 어민들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을 찾아 휴대용 측정기로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뒤, 평소 대비 8배 높은 시간당 0.87μ㏜(마이크로시버트)가 나온 영상을 올렸다.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피고소인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성 폐수가 서해로 흘러가 오염이 발생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이 확산하자, 민머루 해수욕장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조사관들을 파견해 시간당 0.2μ㏜ 이내로 정상 범위에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강화도 현장에서 6개 지점에서 시료 채취를 하고 2주간 정밀 조사를 거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인천시보건환경원도 강화군 주문도 서남방 해역 등 3곳의 바닷물을 채수해 방사능 항목을 분석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783
"상대가 미국이라도 지켜 내야 할것이 있다면 싸워야 한다"
- 김준형 "화살은 '이재명'이 아니라 '트럼프'로 향해"
- 미국이 동맹 흔드는데 이재명 정부만 비난하는 보수 언론들
기자명 조하준 기자 입력 2025.07.13 14:28 수정 2025.07.13 14:31 댓글 0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사진=연합뉴스)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국립외교원장 출신인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13일 오전 오마이뉴스에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 및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물어뜯기 바쁜 보수 언론들의 보도 행태를 날카롭게 지적한 칼럼을 올렸다. 김 의원은 해당 칼럼에서 한미동맹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닌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극우 세력들과 보수 언론들이 이재명 정부만 헐뜯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정부는 상호관세 부과 일을 유예한다면서도 또 다시 한국과 일본을 콕 집어 최후통첩처럼 8월 1일이란 새로운 D-Day를 지정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국과는 어떠한 상의도 없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동맹국에 대한 결례를 넘어 무례이며, 주권국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다.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용납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또 김 의원은 이같은 관세 폭탄 외에 미국이 한국을 향해 방위비와 미군 주둔 분담금 상향을 요구하는 압박 역시도 이미 도를 넘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김 의원이 이같은 미국의 횡포보다 더 나쁘게 본 것은 그런 미국의 횡포에 눈을 감으면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보수 야당과 보수 언론의 행태였다.
김 의원은 "보수야당과 보수언론은 미국의 일방적 관세 및 분담금 폭력엔 눈과 귀, 입까지 닫아거는 반면, 이재명 정부를 향하는 화살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다"며 "한미정상회담이 늦어지고 있어 협상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억측과 함께 이것이 한국 정부의 책임인 양 왜곡하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을 해댄다"고 질타했다.
특히 얼마 전엔 한미 정상 간 통화가 늦어진다고 보수 야당과 언론들이 아우성을 부렸고 G7 정상회의 당시에도 중간에 중동 정세 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귀국한 트럼프로 인해 상견례가 일방적으로 무산되었을 때도 우리 정부 탓을 했었던 점을 예시로 들었다.
김준형 의원은 그런 보수 야당과 보수 언론을 향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겨우 한 달이 지났다. 인수위 기간도 없어, 내란 수괴가 임명한 국무위원들과 불편한 동거까지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회담이 늦어진다며, 한미 관계의 적신호라고 어깃장을 놓는 주장은 억지 비판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정부를 돕지는 못할망정 사실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것이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씨의 경우 60일의 인수위 기간이 있었음에도 취임 후 2개월이 지나서야 정상회담을 했다고 지적하며 "합리성도 애국심도 찾을 수 없다. 국익보다 진영 논리로 이미 이재명 정부를 흔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먹잇감을 노리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고 거듭 비판했다.
더 나아가 "그들의 정체성은 미국에 대한 굴종의 사대주의이고, 그들의 의도는 윤석열이 사적 권력을 지키려고 국민을 상대로 휘둘렀던 권력의 칼춤과 본질이 닿아있다"며 보수 언론과 보수 야당의 굴종적인 사대주의적 마인드와 권력욕에만 눈먼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
김준형 의원은 이같은 보수 언론과 보수 야당의 행태가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노 전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미국과의 관계에서 자꾸 '큰일 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한미 관계가 나빠진다고 계속 경고음을 보내서 노무현 기를 좀 꺾으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라고 했던 바 있다.
김 의원은 이 점을 들어 "어찌 노무현의 기만 꺾으려고 했을까? 진보 정부가 등장할 때마다 억측과 비판을 쏟아내는 전례를 어김없이 반복한다. 윤석열 내란 수괴와 함께 친일 매국과 친미 종속으로 국익을 훼손할 당시의 공범들이 국민주권정부를 흔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준형 의원은 현재 국제 정세에 대해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외교가 일단 복구되었지만, 새로운 정부가 물려받은 대외환경은 최악 그 자체다.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근본부터 흔들리는데, 질서를 만들고 유지해오던 미국에 의해서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개방형 통상국가로 발전을 거듭해 왔는데 현재 파괴적 위협 앞에 놓였고 그 위협의 중심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이란 것이다.
김 의원은 "트럼프는 우리가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배우지도 못한 방식으로 세계를 흔들며, 그중에서도 우리를 가장 세게 흔든다. 그의 세계관은 미국의 주류와 달리 미국의 약화를 초래한 이유가 적대적인 국가들보다 동맹국 및 우방국 탓이라고 규정한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그간 불공정했던 자유무역은 폐기하고, 제공했던 안보도 없다며 지금까지의 정산은 물론이고 이후로는 입장료를 제대로 받겠다는 것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관세와 분담금이라는 쌍끌이 폭력이 곧 입장료인 셈이다"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자유무역질서를 파괴하는 미국의 극단적 보호주의는 매우 부당하고 폭력적"이라고 평가하며 자국에 유리하도록 바꿨던 트럼프 정부 1기의 한미 FTA 개정과에 이어 이젠 아예 FTA 자체를 무력화하고 관세 폭탄을 퍼붓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 역시 같은 맥락이라 했다.
특히 트럼프는 최근 공개 석상에서 "한국이 '공짜'로 군사력을 제공받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틀린 사실로 주한미군의 운영과 비용에 관한 틀은 '주한미군지위에 관한 협정(SOFA)'과 관계 합의 의사록, 양해사항에 기초한다. 한국은 시설과 장소를 공여하고, 미국은 주한미군 운영비를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외 '특별히' 한국과 함께 나누어 분담하는 사항은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따라 결정된다. 양국은 지난해 새 SMA를 체결했고, 이에 따라 한국은 2030년까지 매년 1조 5000억 원 정도를 부담하기로 약속했다. 서로 도장 찍고, 악수하고 완벽하게 끝낸 사안이다.
김 의원은 이 점을 지적하며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갑자기 연간 협정의 9배가 넘는 13조 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분담금도 다 소진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13조 원이면 대한민국 정부 예산의 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우리 아이들 밥상부터, 어르신들 건강까지 그리고 미래 산업 투자까지, 우리의 삶 곳곳을 바꿀 수 있는 큰돈이다"고 직격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분담금 상향 외에도 방위비를 5% 수준까지 올리라고 압박하고 있다. 이는 최근 나토에 대해 무임승차론을 들이대며 방위비 인상을 압박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김준형 의원은 이런 트럼프의 억지에 대해 "한국은 지난해 GDP의 2.8%인 약 66조 원을 방위비로 지출했는데, 이는 북한 전체 GDP의 1.4배이며,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의 다른 동맹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최상위 동맹국 한국의 높아진 전략적 가치를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분담금은 분담금대로 걷고, 한국의 국방비 상향을 통해 대중 및 대러 봉쇄라는 자신의 필요를 위해 동원하려는 것이다"며 트럼프의 억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준형 의원은 해당 칼럼에서 트럼프의 과도한 요구에 맞춰줄 필요가 없음을 지적하며 나토 국가들 역시 인상안을 수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치적 선언일뿐 법적 구속력도 없고 거기에 방위비에 사회 간접자본 건설 비용을 포함해 장기간 목표로 설정함으로써 시간도 벌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우리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주변국들의 사례를 면밀하게 검토해서 대응하면 된다. 불안해할 필요 없다. 한국은 세계 5위의 군사력을 갖추고 있고, 방산 능력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윤석열 정부와는 달리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충돌 가능성을 낮추는 일도 병행한다면 안보는 걱정할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준형 의원은 앞으로 벌어지게 될 극우 진영의 프레임 공세에 대해 더욱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트럼프가 관세 폭탄을 거두지 않거나, 목적 달성을 위해 주한미군 철수를 볼모로 삼는 상황이 온다면 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좌파정부가 한미동맹을 흔든다고, 이재명 정부를 마구 흔들어댈 것이다"고 예견했다.
아울러 "취임 후 전화 통화나 나토 회의 불참 결정, 정상회담 지연 시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반미 프레임' 공세가 펼쳐질 것이다. 그들은 늘 국익보다 사익을 앞세워 왔기 때문이다"며 극우 진영의 억지 프레임 공세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맹목적 지지자들은 그들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 것이라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미국이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속국처럼 다뤄도 침묵하고, 비판의 화살을 이재명 정부에 돌린다"며 거듭 극우 진영의 망국적 사대주의적 행태와 권력욕에 눈 먼 억지 부리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팩트는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 동맹의 근간을 흔든다는 것이다"고 지적하며 "이런 환경에서 정부가 어떻게 미국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까? 이기기는커녕 버티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커질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 말처럼, 꺾이면 안 된다. 지금은 국난의 상황에 비견되고, 국난의 주범은 트럼프다. 누가 봐도 미국이 틀렸다면, 아무리 미국이라도 온 국민이 똘똘 뭉쳐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김 의원 본인도 미국과 싸우자는 말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트럼프가 빌런이라는 것을 온 세계가 알면서도 미국이 가진 힘과 영향력 때문에 실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된다. 같은 처지의 국가들과 연대하면서 소나기는 피하는 전략으로 버텨내야 한다. 온 국민이 정부를 믿고 함께 버텨내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무엇보다 이런 와중에 내란 잔당과 극우 언론들이 미국이 아닌 한국 정부 등 뒤에서 화살을 난사할 때, 함께 내란을 극복했던 것처럼 국민이 막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준형 의원은 트럼프가 관세 폭탄을 처음 던지고, 미국의 51번째 주지사로 부르며 모욕했던 캐나다의 전 총리 트뤼도가 미국의 협박 앞에서 "캐나다인은 합리적이며 예의 바르지만, 우리나라와 모든 사람의 안녕이 위태로울 때는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싸워야 할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고 했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 대한민국도 싸워서 지켜내야 할 가치가 있는 나라이다. 그 상대가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우리의 저력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8256
“한반도 문제에서 이재명은 전 정부와 다르지 않아”…라브로프 주장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3 [20:21]
| 12일 북러 외무부장관 2차 전략대화 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장관이 원산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 |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관계 회복을 언급한 것에 관해 “우리는 한국의 새 대통령이 무슨 말을 했는지를 가지고 판단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판단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이전 대통령, 이전 한국 정부 시절과 같은 상태에 있다. 한·미·일 삼각동맹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군사훈련을 점점 더 많이 실시하고 있으며, 핵무기까지 동원하고 있다. 이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하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또 러시아가 남북관계 회복을 도울 것인지에 관한 질문에는 “우리는 오로지 북한이 관심을 두는 수용 가능한 방향으로만 행동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이 북한에 미칠 영향에 관한 질문에는 “북한 지도부는 이스라엘, 미국의 이란 공습 훨씬 이전에 적절한 결론(핵무기 개발을 뜻하는 듯)을 내렸다. 그래서 아무도 북한에 무력을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한·미·일이 북한 주변에서 군사동맹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들이 러시아와 북한에 맞서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라고 답했다. 또 “북한이 사용하는 기술은 북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물이다. 우리는 북한의 행동을 존중하며, 그들이 핵개발하는 이유를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11개국으로 구성된 다자간 제재 감시 그룹이 북러 군사 협력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한 것에 관해서는 “유엔 밖에서 만들어진 그룹의 활동과 마찬가지로 그 보고서도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오직 유엔 안보리와 그 안의 기구만이 북한과 러시아 또는 그 외 나라의 행동, 특히 유엔 헌장 준수 여부를 평가할 권리를 갖는다”라고 답했다. 북한군이 쿠르스크 외 다른 지역 전투에 투입될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는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제안에 응했다. 진심 어린 연대의 표현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라고 하여 북한이 제안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열어두었다. 북러 정상 사이의 소통에 관한 질문에는 “끊임없이,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라며 “정상의 만남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언제 어디서 이루어질지는 두 정상이 합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북러조약의 주요 성과에 관한 질문에 “우리는 유엔 및 기타 다자간 회의장에서 서로의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접근 방식과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라고 했다. 북러 교류에 관한 질문에는 “모스크바, 하바롭스크, 평양 간 항공 교통이 복구되었고 해상 교통도 재개될 계획”이며 코로나19 사태로 단절된 교류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특히 “북한은 원산을 비롯한 아름다운 휴양지에 더 많은 러시아인이 방문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 나는 이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와 원산 사이의 항공 교통 문제가 의제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페리 교통도 상당히 현실적인 방안이다. 오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 부서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상하이협력기구(SCO)나 브릭스 등에 가입할 가능성에 관해서는 “추측할 수 없다. 북한의 주권적 권리”라면서 “오늘 최선희 외무상이 푸틴 대통령의 유라시아 안보 체제 구축 구상에 관해 언급했다. 3차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가 올해 10월 민스크에서 개최되는데 개최국인 벨라루스가 북한에 초대장을 보냈다”라고 답했다. 쿠르스크 전투에 참전한 북한군을 기리는 사업에 관해서는 “기념비가 건립될 것”이라면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우리 군인들의 형제애를 기리는 기념행사도 계획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 “북한은 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맞아 유엔총회 특별 회의를 개최하려는 우리의 계획에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5년마다 특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나토 등에서 우크라이나 방위를 위한 다국적군을 창설하는 움직임에 관한 질문에는 “우리는 이 문제에 특별히 관심이 없다”라며 “논의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라브로프 장관은 기자회견 시작 발언에서 “한반도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미해결 문제들이 동북아시아의 전반적인 정세와 이 지역 모든 국가 간의 평등하고 호혜적인 상호작용의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하였다. 한국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고 정전체제라는 불안정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협소한 형태의 군사 블록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나토를 끌어들이려는 시도는 위험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가 “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걸쳐 평등하고 불가분의 안보 체제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있다며 북한도 이를 지지했다고 공개하면서 북러조약이 이 새로운 안보 체제의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여기서 ‘불가분의 안보’란 한 나라의 안보가 다른 나라의 안보와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의존하며 한 나라가 위협을 받으면 다른 나라에도 위협이 되기 때문에 공동의 안보를 추구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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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이 오늘의 쿠르스크 공동 작전을 있게 해”…러 외무부장관 방북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3 [16:50]
| 북한 노동신문과 러시아 외무부가 북러 외무부장관 2차 전략대화에 참가하기 위해 11일 북한에 도착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장관 동정을 자세히 공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 라브로프 장관은 1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했다. 북한을 방문한 외교 인사들이 주로 평양에서 북측 인사를 만나고 회의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원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최근 개장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북한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내세우고 있으며 동시에 국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라브로프 장관이 최근 외교 일로 바빴다며 평양보다는 원산에서 만나면 좀 쉴 수 있어서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라브로프 장관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첫 번째 외국인 손님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였다며 그가 멋지게 소개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현장에는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 마체고라 대사가 함께 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대신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모든 합의에 대한 이행 의지를 확인하고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해서 직접 연락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의를 표하고 푸틴 대통령에게 보내는 인사를 전했다고 했다. 담화에서는 ▲지난해 수립한 북러 사이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공동의 핵심 이익을 지키기 위한 중요 문제들 ▲각 분야에서의 상호 협조 ▲국제 및 지역 정세에 관한 양국 지도부의 의견 등을 폭넓게 교환했으며 “완전 일치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러[북러] 두 나라는 동맹 관계 수준에 부합되게 모든 전략적 문제에 대하여 견해를 함께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는 조러 두 나라 사이에 구축된 높은 전략적 수준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라브로프 장관은 “올해 5월 9일 대사관을 방문하고 승전 기념일에 진심 어린 따뜻한 연설을 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답하고 “거의 같은 시각, 붉은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과 함께 쿠르스크지역을 해방한 조선인민군 부대 지휘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소개했다. 또 “최선희 외무상 동지와의 회담은 3시간 넘게 진행되었다. 회담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며 유익했다. 우리는 올해 말까지 개최될 정부 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차기 회의 준비를 포함한 양자 관계 전반의 현안과 광범위한 인도주의적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급변하는 국제 지정학적 형세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임하려는 조러 두 나라의 조정 조화된 외교적 입장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보장에 긍정적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 이어 “앞으로도 조러 국가 간 조약의 정신에 맞게 철저히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원적 해결과 관련하여 러시아 지도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지 성원”할 용의를 밝혔다고 한다. 끝으로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푸틴 대통령 동지의 탁월한 영도 밑에 나라의 존엄과 근본 이익을 수호하고 러시아의 융성 번영을 위한 성업 수행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위대한 러시아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였다고 한다. 북러 외무부장관 2차 전략대화 라브로프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 전에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북러 외무부장관 2차 전략대화를 진행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의 시작 발언에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최선희 외무상이 부재한 동안 우리는 북한의 권익을 옹호했다”라고 했다. 또 “러시아 관광객들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더욱 간절히 찾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항공 여행을 포함하여 이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이 발표한 공보문에 따르면 전략대화에서 ▲국가수반들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북러관계 진전을 가속하는 데서 당면해 나서는 실천적 문제를 토의했고 ▲북러조약의 정신과 제반 조항들을 이행해 북러관계를 “백년대계의 전략적 관계”로 이으려는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국제 무대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면서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과 협조를 더 심화시킬 입장을 교환했다고 한다. 러시아 측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북한의 현 지위를 부정하려는 임의의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반대”하며 “국가의 안전과 주권적 권리를 수호”하려는 북한 측의 “정당한 노력에 대한 확고부동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북한 측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 이익, 영토 완정을 수호해 나가기 위한 러시아 정부의 모든 조치에 대한 전적인 공감과 지지를 표시”하였다. 또 복잡한 현 국제 정세에 대한 쌍방의 평가가 일치함을 확인하면서 “세계적 판도에서 더 노골화되고 있는 적대세력들의 패권 지향적인 침략 책동에 보다 각성을 높이고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면서 공동의 입장을 조율”하기로 합의했다. 전략대화에 이어 북러 외무부 사이의 2026~2027년 교류계획서가 체결되었다고 한다. 한편 북러 외무부장관 1차 전략대화는 지난해 11월 1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환영 연회 12일 저녁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북한이 라브로프 장관을 환영하는 연회를 열었다. 라브로프 장관은 연회 연설을 통해 북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4년 우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 조약은 진정한 동맹 관계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양국 관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사례는 서방이 수년간 심화시켜 온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 틀 안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전우애”라면서 “1945년 우리 용사들의 공동 업적(공동 반일 작전을 뜻함)은 쿠르스크지역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오늘날의 장교와 병사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세대 간의 연결은 러시아와 북한의 젊은이들이 선배들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해 나가는 데 분명 유익하고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는 악이 물러가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그래야 아무도 우리 내정에 간섭할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선희 동지가 말했듯이 우리는 매우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 역사가 모든 것을 올바른 자리에 올려놓을 것이라는 점과, 우리가 올바른 길에 서게 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선언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살아가면서 자기위주의 개인주의가 지금 이순간에도 내가 사회일원에서 국가=>세계=>우주 너머로 일개 원소인 내가 생명인자로의 물질로 존재하고 있죠. 생명은 신체구조를 이루는 유전자여행에서 각기 자기성향을 이어가다가 보니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란 동물이 먹이사슬의 맨 위에서 칼자루를 번득이면서 상상력의 산물로 작용하죠. 그 칼이라는게 인간이 사용하는 부위에 따라서 마술을 부리는 데 그게 가히 신을 창조하여 가상극을 보여주 듯 하죠. 그걸 예술 코매디 가요 써커스 가상액션게임.........등에서 인간의 상상력은 요동을 치죠. 거기까지 진행과정을 보면 지식이 AI학습을 한 것처럼 지혜의 역사가 그대로 유전자에 전해져서 그렇다고 보여지죠. 조상의 흔적을 학습하여 그 효과가 현대에 이른 거라고 보여지는데 현대인이 모르는 대멸종의 인간지혜가 1억년도 안된다 걸로 지층역사는 보고를 한다죠.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라서 인간들을 분류하기를 좋아하죠.흑인을 가장 저주받은 인간으로 그다음에 황인을 보통인간으로 최상위에 백인을 올려놓고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죠. 아름다움은 건강이 받쳐주지 못하면 엄청나게 추해져서 대접을 제대로 못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