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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생초보-53] 와인강님의 유리감옥에 갖히다!
펀치 추천 0 조회 1,200 18.07.18 23: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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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18 23:42

    첫댓글 와인강님,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커피 잘 마셨고, 선 정리도 고맙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니 자주 들릴게요.^^

  • 18.07.19 15:11

    아니 같이가시기로 하고선 ㅎㅎㅎ
    잘 다녀오셨습니다 ,,,
    다음에 같이 가시죠 ,,,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남은 오후 행복하세요 ~~~

  • 18.07.18 23:51

    우리멋진 와인깡님 ㅋㅋㅋ

  • 작성자 18.07.19 15:00

    네, 멋쟁이 맞습니다. ^^

  • 18.07.18 23:58

    훈훈한 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7.19 15:01

    자주 만나다 보면 다들 이렇게 좋은 분들이시더라구요.^^

  • 18.07.19 00:09

    펀치님 글은 참 맛깔나지요...
    필력이 좋으십니다.
    남한산성 코스 와인딩 연습에 딱입니다.
    멀지도 않고 근교에서 투어 기분 내기도 좋지요.
    단, 발판 좀 긁으실겁니다..ㅋ

  • 작성자 18.07.19 15:01

    오늘 벌써 다녀 왔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텝 많이 긁었어요. ^^

  • 18.07.19 01:00

    음...겉모습은 산적단, 할리형제분들 대하시는건 맘 따뜻한 천사. 와인박사님. 다양한 해외경험. 다방면으로 인맥도 넓으신거 같고. 일년에 한번 방문할까 말까 한데도 갈때마다 참 반갑게 맞아주셔서 항상 감사한 맘입니다. 저도 주로 다니는 동네가 양재라 들려서 커피도 얻어마시고 와인도 사고.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19 15:02

    겉모습은 거의 임꺽정이시죠.
    그런데 마음이 비단결. ㅋㅋ

  • 18.07.19 06:09

    긴 장문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혹 직업이 작가신듯^^~

  • 작성자 18.07.19 15:02

    소설가나 그런 작가는 아니고
    정공 서적을 여러 권 쓰기는 했습니다.
    그냥 글을 많이 쓰고, 글쓰기를 좋아해요.^^

  • 두분 다 멋지십니다. ^^

  • 작성자 18.07.19 15:03

    칠복님도 멋지실 겁니다.^^

  • 18.07.19 06:58

    요즘 같은 혹서기에는
    새벽 시원한 바람 즐기는것도 방법이지요^^

  • 작성자 18.07.19 15:03

    오늘 그렇지 않아도 새벽바리 다녀 왔답니다.^^

  • 18.07.19 07:41

    와인강님의 따뜻한 맘씨가 보이는
    후기입니다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8.07.19 15:03

    네, 저도 뵐 때마다 감동이 밀려 옵니다.^^

  • 18.07.19 08:22

    펀치님~ 와인강님 만나 좋은시간보내시고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이 보여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8.07.19 15:07

    이런 게 할리 형제애 아니겠습니까?

  • 18.07.19 08:47

    유리감옥에서 생활 하시면서 적응하고 터득한 기술자가 된 와인강님 인정이 익산까지 정해져옵니다.^^

  • 작성자 18.07.19 15:07

    감옥이 때로는 사람을 발전시키나 봅니다. ㅋㅋ

  • 18.07.19 09:16

    감옥에 갇힌 죄수(?)캉 만나셨다니 문득 이런 문구가 떠오릅니다.
    '近朱者赤이요, 近墨者黑이라' ㅎㅎ
    이제 곧 전과(?)란 별을 다시게 될 겁니다. 전 그게 겁나 아직 유리감옥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능--- ㅋ

  • 18.07.19 09:26

    주식1004님.
    찬찬히 염장글 올라오십니다?ㅎ
    혹, 부러운거 아니세요?
    유리감옥에 들러 셔한 아메리카노에 담소도 못나누시고...ㅎ

  • 18.07.19 10:01

    @브래드 먼야급니까? 쳇!!
    뭐 하긴 유리감옥 가면 메추리알도 타조알로 바뀐다는 소문이--- ㅎ

  • 18.07.19 10:03

    @주식1004 벌써 대구까지 그소문이~~

  • 작성자 18.07.19 15:08

    1004님이 아직 방문 전이시라니 의외입니다.
    다음에 꼭 한 번 오십시오.^^

  • 18.07.19 09:19

    펀치님의 글을 기다렸는데...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와인강님의 따뜻함과 관심이 아름다우시네요^^

  • 작성자 18.07.19 15:10

    네, 관심의 끝을 보여주시네요.^^

  • 18.07.19 10:01

    깔끔한 후기 잘 봤습니다,ㅋ 와인강님 유명하시죠,

  • 작성자 18.07.19 15:10

    네, 전국구 할리어 중 한 분. ㅋㅋ

  • 18.07.19 10:04

    역시 먹방대가 와선생님이십니다.
    브라덜 생각하는 마음씨도...
    보통이 아니시죠~~^^
    여행은 잘 다녀오셨구요?~~^^

  • 작성자 18.07.19 15:11

    네,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7월 가기 전에 인천에 한 번 갈게요.^^

  • 18.07.19 10:53

    펀치님~
    오늘도 후기글 잘 봤습니다~ 정도있고 훈훈함도 있고
    바이크라는 공통된 분모로 만나 나누는 담소들이~ 얼마나 재미있을까 생각만해도 미소짖게 합니다.
    오늘도 덥겠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07.19 15:11

    바이크 얘기를 하고 나누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 18.07.19 12:24

    펫보이에 가방달면 어떤지 보고싶네요

  • 작성자 18.07.19 15:12

    어떤 가방 말씀이신가요?
    제 차엔 새들백이 달려 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모양대로요.

    그런데 팻보이에는 가죽 가방이 더어울리는 것 같아요.^^

  • 18.07.19 13:27

    저도 와인강님 하고 전화통화는 꽤 오래 했었는데 ~^^ 커피마시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18.07.19 15:13

    네, 꼭 들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18.07.19 15:46

    깔끔하게 절충 계산되신 후기 직접 목격한냥 잘봤고요
    다음에 다시 도전하실 유럽 투어후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19 18:17

    생김새로 봐서는 분명 산적이신데 지나가는분들께 호의를 배푸시는걸 보면 의적이 맞는것같습니다.^~^

  • 18.07.20 12:33

    펀치님~
    깜짝 등장에 반가웠습니다.
    지나시는 길에 부담없이 놀러오세요.
    저랑 놀아주시면 복 받으실겁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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