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작열감 고문. 고통스럽다.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뜨거움과 맵고 쓰라린 고통.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미친듯이 크게 들리면서 몰아치는데 머리골과 전신 내부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에 통증이 극에 달함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주말 내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왼쪽 눈알은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함.
2018년부터 6년째 눈알이 24시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효소와 호르몬 화학 고문으로 항상 쓰라리고 맵고 눈이 흐릿흐릿함.
주말 내내 그리고 월요일 오전 2시가 되어가도록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올라서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그 영향으로 눈알은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고 맵고 콧 속도 찡하면서 맵고 머리 속도 얼얼하고 무겁고 멍한데 브레인포그 증상 지속중.
입술도 쓰라림. 전신이 다 작열감 고문으로 고통스러움.
짧고 빠르고 강력한 진동이 계속 복부와 다리를 관통하는데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내장을 시작으로 계속 머리와 눈, 얼굴, 콧속, 입술, 입안까지 고문하는데 그저께, 어제, 오늘 뿐만 아니라 6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지속중. 고통스럽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