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명이 색 다를 때 담습니다
수학여행가서 일출 보러 가자는 선생님 말씀을 무지하게 싫어 했습니다
그러나 일출 그 황금빛을 본 다음부터 무조건 해 오르기 전에 카메라를 내 놓습니다
어스름! 그 여명의 색, 전 이 색에 아주 맛이 갔습니다
물론 일몰 전후 해서의 빛도 좋아 합니다
뭐 일출 일몰을 구별하기 힘들기에 구별 아니하고 담습니다
특히 가까이 있는 선유도 일몰 참 좋습니다
조금 있으면 윈드 서핑하는 사람도 나올 것이구요
2) 물안개에 미쳤습니다
양수리 어느 아침에 물안개를 처음보고 숨이 아니 막혔습니다
그러나 일출색으로 담은 내 사진을 제가 보고 넘 좋았죠
물안개 이눔 보려면 1,일교차가 클것
2,점점 추워질 때
3, 갑자기 추워 질 때
용케 보시더라도 앞에 배 같은 눔이 없으면 답답해 집니다.그 문제는 담에 예기하고
의암호 양수리, 양평 등지가 보기 쉬운 장소 입니다
3)피엘필터만 5장 가지고 있습니다
물이 들어가 있거나(강사진 등)
나무 잎이 들어가는 사진은 무조건 사용 합니다
너무 지나칠 정도 입니다
그래도 전 이거 무조건 씁니다
그러기에 가끔은 손해도 봅니다
읽어 주신분에게 고맙구요
구정 명절에 떡국 많이 드시고 새해 소원 성취 할 수 있는 사진 담으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