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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입회 인사 - 닭 이야기
엉겅퀴 추천 0 조회 160 10.04.25 20:3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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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7 06:25

    감사합니다. 글 솜씨 칭찬까지 주시니 영광이구요. 저처럼 사는 게 좋아 보이실지 몰라도 어려운 점들이 많드라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 10.04.25 21:25

    저도 한 때 산 속 에서 산 경험이 있습니다 산에 닭을 10 여 마리 풀어 놓고 키웠는데 알도 산새처럼 여기 저기 풀속에다 알을 낳아 어떤 풀 속 에서는 알이 수복하게 낳아있는 것을 보곤 합니다 그 때는 보물 찾기 하는 것 같아어요
    글을 읽고 있으니 그 때 생각이 나서 혼자 웃어 봅니다.

  • 작성자 10.04.27 06:23

    맞아요. 그런 생활 해 본사람이라면 그런 경험 많이 햇을 겁니다.

  • 10.04.25 21:49

    여기서 뵙씁니다. 산방의 시골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저도 시골 생활에 정 붙이며 지인이 준 50여마리 닭과 새로산 토종닭 촌닭등 20마리를 키우느라 정신 못차리고 있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10.04.27 06:22

    여기서 나배님이랑 다른 친구분들 뵈니 내 집 온 기분이네요.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래요. 농사철이라 무척 바쁘지요? 힘 내세요

  • 10.04.25 22:14

    어서오세요 삶의 이야기방에 입성을 축하 드립니다 저하고 같은 띠네요 ㅎㅎㅎ 제가 닭띠라서 님의 글 이 참 훈훈하게 다가오네요
    좋은글 자주 뵙기를 원하며 늘 건강한 행복이 함게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10.04.27 06:21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10.04.25 22:27

    닭이나 토끼를 놓아 기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엉이나 삵괭이등의 야행성 짐승때문입니다.이상하게 큰개는 효과를 못보았군요.

  • 작성자 10.04.27 06:21

    맞아요. 한 마리 두마리 없어질 때마다 얼마나 속상한지 모른답니다.

  • 10.04.25 22:57

    금방낳은 따듯한 달걀.. 저도 그런 수확을 한번 해 봤으면 싶네요. 똥강아지 한마리가 그 사나운 짐승들을 다 물리치고 결국은 친구분들께 다 잡아먹힌 불쌍한(?) 숫닭들....ㅎㅎ 그래도 그덕에 암탉들이 알을 쑥쑥 낳아 온동네에 즐거움이 가득했으니 성공 하셨네요. ^^*

  • 작성자 10.04.27 06:21

    감사합니다. 아무나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10.04.26 05:12

    산방 모습을 그려봅니다!!~~~이제 꽃도 만발했겠지요? 이렇게 장작을 많이 쌓아놓으셨다며 흐믓해 하시던 모습 살짝 떠올려봅니다.
    영양 풍부한 유정란 손주손에 들려주는 인자한 할아버지 모습 또한 뵙고있네요!!

  • 작성자 10.04.27 06:20

    머지 않아 산방 꽃 만발할 겁니다. 꼭 그 때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 10.04.26 05:42

    반갑습니다! 삶의이야기방을 찾아 주신 엉겅퀴님 이곳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4.27 06:18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10.04.26 10:01

    닭과 함께 생활 하심에 넉넉함이 묻어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수닭은 행복하겠어요 ^^*

  • 작성자 10.04.27 06:18

    감사합니다. 새앙쥐님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0.04.26 10:17

    정말 닭먹고 알먹는 알콩 달콩 사시는 이야기네요... 우리 집을 지키는 개는 역시 우리나라 토동 똥개들이지요? 산방 이야기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0.04.27 06:18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삶은 아니래도 알콩 닮콩이란 말은 조금 가까운 것 같네요

  • 10.04.26 10:43

    아~~ 난 언제 엉컹퀴님이 생산한 무공해 닭걀을 먹어볼수 있을까? ㅎ

  • 작성자 10.04.27 06:17

    저에게 잘 보이시면(?) 언제라도 드릴께요. ㅎㅎ

  • 10.04.26 10:53

    와~~~우!! 좋으시겠습니다~~따뜻한 계란 만져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4.27 06:16

    어미닭이 지금 알을 품고 있답니다. 병아리 나오는 예정일이 오월 팔일인데 많이 기대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 10.04.26 14:34

    저도 텃밭에 채소를기르는데 그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그래서 그기분을알것같습니다

  • 작성자 10.04.27 06:15

    알아 주시는 분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4.26 18:21

    시골의 풍경을 시시때때로 상황보고를 받아 보고 싶다면 너무 욕심일까요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27 06:14

    자주 올리고 싶은데 행여 지면이 부족하다고 욕하진 않으시겼죠? 감사합니다.

  • 10.04.26 21:05

    소박함소에 정말로 행복이란 놈이 숨어있었군요 닭이주는 소박한 행복감 그림이 그려질것 갔내요.

  • 작성자 10.04.27 06:14

    평범한 것이 진리고 소박한 것이 행복이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도 괜찮을 런지요. 감사합니다.

  • 10.04.27 00:19

    정갈한산방,앞뜰과뒷뜰에피어나고있을온갖꽃만나고싶어집니다..눈꽃같은조팝꽃은더욱..꼬꼬댁고녀석들도요..자주뵙도록할것입니다..

  • 작성자 10.04.27 06:13

    이곳 산방에도 지금 막 조팦꽃 피어나고 있어요. 조팦꽃 좋아하신다는 낭자님 떠 올리며 사진 찍어 올려 드릴께요. 수현, 나배, 낭자님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고 내 집에 온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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