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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바보 노무현을 만나다’ 추모전시회
노래사냥 추천 0 조회 167 11.05.15 09: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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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15 09:56

    첫댓글 우리들의 영원한 아버지..인권변호사..이땅에 다시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11.05.15 13:12

    항상안타깝습니다...

  • 11.05.15 14:36

    잘 보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고향길을 달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11.05.16 03:19

    '시대의 風雲兒' 라는 단어는 그를 위해 존재하는 듯 합니다.

  • 11.05.16 08:07

    늘 그분만 생각하면 마음이 저립니다...

  • 11.05.16 13:14

    또 제 마음이 몸살을 앓고 갑니다. 안타깝고 화나고 짜증도 나고 인과응보의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 11.05.19 23:36

    돌아가시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진보적인 입장에서 고인에 대한 원망을 많이 했드랬습니다. 돌아가신 후에 이 분이 정말 거짓없이 솔직하게 사셨던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을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 11.05.16 23:04

    벌써 2년,
    명복을 빕니다.

    제 아이디가 에디(존경하는 올드 컨추리 가수)에서 본명으로
    바꿨습니다.

  • 11.05.17 00:26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좋은곳에 계시겠지요?

  • 11.05.18 16:18

    지난 주 토요일에 아내와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작은 박석이 있는 묘 앞에서 아내가 울음을 그치지 못해 저도 덩달아... ㅠㅠ
    미안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 11.05.20 19:10

    벌써 2년이 됬네요 보고싶고 그리운 울~서민의 노무현대통령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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