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시황. 트럼프의 전쟁 종식 발언에 급반전
◎ 해외 증시
트럼프의 전쟁 종기 종식 언급에 3대 지수 상승
장초반은 국제유가 상승 영향에 하락 출발
개장 초 유가 지난 주말 대비 크게 오른 100달러
다만 G7 비축유 방출 등으로 상승폭은 축소된 상태
주요 산유국 중심 감산 발표 이어지는 등 불안
쿠웨이트에 이어 바레인도 불가항력 선언
천재 지변 등으로 계약 이행 어려울 때 면책되는 것
바레인은 산유량 보다 받은 원유 가공해 재수출 많음
로이터. 주요국 대응도 빠르게 진행 중
G7 장관들 비축유 방출 논의 보도
다만 프랑스 장관은 아직 방출 결정은 안 했다고
상황 면밀치 추적하기로. 방출 포함 모든 조치 준비
한국, 유가 상한제, 100조원 시장 안정화 프로그램
일본. 보유 원유 방출 대비. 다만 시기는 불확실
베트남. 수입 연료에 대한 관세 철폐
인도네시아, 연료 보조금 예산 증액
중국, 정유 업체에 제품 수출 중단 지시
방글라데시. 모든 대학 폐쇄. 전기 아끼기 위한 조치
장중 흐름을 바꾼 것은 트럼프의 전쟁 종식 발언
CBS 인터뷰에서 전쟁은 거의 끝난 상태
4~5주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 중
이란은 해군, 통신, 공군력 모두 무력화된 상황
호르무즈 해협 통행 다시 이뤄지고 있다고
미국이 해협을 장악하는 것 검토 중이라고 언급
또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유가 대책 시사
유가 낮출 계획있다며 오후에 관련 회의한다고 언급
WTI 86달러 수준까지 급락하며 반응
증시는 곧바로 상승 전환하며 반전
다만 여전히 경계의 시각도
크리스 럽키. 트럼프, 통제 못할 변수 너무 늘어나
야데니. 올해 시장 붕괴 가능성 20%→30%로 높아져
강력한 장세인 멜트업 확률은 20% → 5%로 하향
단, 몇 주 내 전쟁 해결 예상. 기술주 주도 강세장 나올 것
골드만삭스에서는 조금 결이 다른 의견이 각각 나옴
3월 내내 봉쇄시 유가 2008년, 2022년 고점 넘길수도
미국내 ETF에 숏 포지션 일주일 사이 8.3% 증가
트럼프 관세 발표 이 후 최대폭 증가한 상태
통계상 이번 사례는 과거와 비슷하다는 분석도
1950년 이 후 7차례 사례. 첫주 평군 -4% 하락
대부분 한달 이내 회복하는 모습 보임
일단 이번에도 이전과 비슷한 흐름 보여
이 후는 유가 추이와 이에 따른 경제 영향에 달려
블룸버그. 지난주 아시아 신흥국 -142억달러 유출
2009년 이 후 최대. 반도체 중심인 한국, 대만에 집중
Aptus Capital. 초반 에너지주 상승폭 제한
투자자들이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을 갖고있다는 의미
블랙록. 당장은 유가 부담되나 공급 중단은 일시적
경제 흐름 바꾸지는 않을 것. 국채 대신 미,일 주식 선호
도이치방크, 유가 상승 지속되지 않을 것
2022년 혼란, 1970년대 오일 쇼크와는 달라
주요 대형주들 일제히 오르며 상승 주도
서큘러 테크. 반도체 전력 소모 많아 유가 상승에 부담
이란 전쟁 후 한국, 대만 증시 유난히 약한 점 주목
이 날 유가 하락하면서 반도체주 심리도 개선
특히 브로드컴 4.6%, 마이크론 5% 등 반도체주 강세
샌디스크 11%, 웨스턴디지털 6.8%, AMD 5% 급등
씨티. 마이크론 메모리 강세에 실적 전망 상향. 385→430
번스타인. 애플 보급, 프리미엄 제품 동시 공략.
부품 변수 있지만 실적 예상 비슷할 것. 340달러 유지
모펫네이선슨. 알파벳 유튜브 성장 긍정적. 350달러
에너지, 금융 업종 제외 9개 업종 상승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87 (-0.11%)
국제유가 85.4달러 (-6.34)
변동성지수 25.5 (-13.53%)
10년물 금리 4.10%
MSCI 한국지수 +5.65%
야간선물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