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기다리시다가 출출하시고 여유가있으시다면 에스카레이터를타고한층올라가면
음식점이 주~~욱 늘어있자나여, 거기서 명동칼국수의"얼큰수제비"드셔보세요.
이름이 정확하진않지만 암튼 수제빕니다.
영등포에갔을때 얼큰하고 국물맛이 끝내주는 수제비를먹었었는데,
거기랑 맛이 같았는데 여긴 콩나물도넣어주시던걸요..
쌀알도같이넣어서 끓여주어 밥말아먹는기분을 느끼실수있을듯...
가격은 4000원...좀비싸긴한데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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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내 음식코너의 "얼큰수제비"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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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
03.10.12 21: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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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걱 입맛차인가.... 전 정말 실망했었는데.... 거기 역사에 회전초밥 드셔보심이....
그것 드실려면 우리은행옆에 3천원짜리 버섯칼국수 밥까지 나오는데 맛 죽음입니다.
역사 회냉면두 맛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