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
죽음도 이와 같다. 죽음은 두렵지만 영원한 생명은 갈망한다.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참 기쁨과 행복을 묵상합니다.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주님, 당신은 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으십니다. 다만,가련한 저를 가만히 안아주십니다. 저도 가난한 저와 제 이웃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